4월에 관광청 장관으로 취임한 이데 노리후미입니다.
관광입국의 실현은, 국내외의 교류 인구를 증가시켜 경제 활성화와 고용기회의 증대를 창출하는 동시에 국제적인 상호 이해의 증진을 통하여 세계평화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광청은 2008년에 국토교통성에 설치된 이래, 일본의 관광정책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며 범정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 관광은 피해 지역의 재건과 일본 경제의 회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진피해로부터 1년여가 경과하여 국내 여행의 수요가 상당 부분 회복되었습니다만, 관광객 중심의 숙박시설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등, 지진피해로부터 완전히 회복되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방일 여행 수요 또한, 외국인 여행자수의 감소폭은 점차 축소되어 지금까지의 노력이 일정한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만, 더욱더 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회복이 느린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치밀한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도호쿠 관광전 및 도호쿠/기타칸토를 방문하는 각 관청의 횡단적 부흥지원운동의 실시 등, 국내외의 여행 수요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진피해로 인한 풍평 피해 외에도, 최근 외국과의 유치 경쟁의 심화, 마크로 경제/외교 관계 등 외적 요인에 의한 방일 외국인 여행자가 감소할 위험이 존재하며, 1년에 한 번도 여행을 가지 않는 소위 “제로 층”의 증가 등, 여러가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올 3월에 각의 결정된 새로운 관광입국 추진 기본 계획에서는 “관광 저변 확대”와 “관광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16년까지 국내 여행 소비액 30조엔, 방일 외국인 여행자수 1,800만명 등의 목표를 세우고, 방일 외국인 및 국내 관광객 의 “만족도”를 목표에 새롭게 포함시켜 이를 실현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자칫 침체 분위기에 빠지기 쉬운 일본 사회에서 관광은 “언덕 위의 구름” 처럼 높은 목표이나 또한 최선을 다해 매진 할 수 있는 성장 분야입니다. 일본 관광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에 관광청 장관으로 임명되어 강한 책임을 느끼며, 관계자 여러분의 협력을 얻어 관광입국의 실현을 위해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청 장관 이데 노리후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