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은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매그니튜드9.0의 지진과 뒤이은 대규모 쓰나미, 그리고 쓰나미에 의한 원자력 발전소 사고까지 전대미문의 대규모 재해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내외로부터 대대적인 지원과 도움을 받게 된 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일본의 공항은 쓰나미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센다이 공항을 제외하고 재해 발생 직후부터 국제선 및 국내선의 정기편, 임시편, 전세기편이 평소대로 운항하여 일본의 부흥을 위한 거점으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센다이 공항도 주일 미군의 도움을 받아 시설 복구 작업이 진행되어, 2011년 4월 13일부터 국내선(임시편) 운항, 그해 6월 23일부터 국제 전세기편 취항, 그해 7월 25일부터 국내선(정기편)‧국제선(임시편) 운항, 그해 9월 25일부터 국제선(정기편) 일부 운항을 재개하였습니다.
또한, 원자력 발전소 재해로 인한 영향은 제한된 범위에 한정되어 있으며, 각 공항에서는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할 정도의 방사선 레벨은 검출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상의 사실을 근거로 국제민간항공기관(ICAO)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같은 권위 있는 국제기관도 전문적인 입장에서 객관적 사실과 과학적 지견에 근거하여 일본의 도항 제한은 필요하지 않다는 취지의 의사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일본의 항공 상황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알리려는 것입니다. 국내외의 이용자 여러분이 안심하고 일본을 들르실 수 있도록 이 정보를 활용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