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芙蓉園

「季節の樹々の園」そして「森林様式庭園」としても知られる芙蓉園は、70年前に開園しました。同園を作ったのは、盆栽を愛し、夢を追うために実業界から退いた一人のビジネスマンでした。現在その庭園は彼の息子が運営し、季節毎に姿を変える雑木と寄せ植え盆栽（森の景色を思わせるようひとまとまりにされた盆栽）を毎日手入れしています。芙蓉園は、雑木盆栽を育てるための技術の開発と改良を行なっています。その結果、新しい季節が訪れる度に魅力を変化させる庭園が出来上がりました。

芙蓉園

70年前，一位熱愛盆栽的商務人士為追逐夢想而退出實業界，成為芙蓉園的開園之主。如今子承父業，其子接管了這座以「季節性雜木園」和「合栽園（日文「寄植園」）」聞名的庭園，並日復一日地打理應季而變的雜木與合栽盆栽（如森林般景致的混雜栽培盆栽）。由於雜木盆栽的栽培技術日益開發及改良，每逢時令變遷，芙蓉園風景總能煥然一新，呈現出迥然不同的魅力。

芙蓉园


70年前，一位热爱盆栽的商务人士为追逐梦想而退出实业界，成为芙蓉园第一位主人。如今子承父业，其子接管了这座以“季节性杂木园”和“合栽园”（日文“寄植园”）闻名的庭园，并日复一日地打理着那些应季而变的杂木与合栽盆栽（如森林般景致的混杂栽培盆栽）。得益于芙蓉园开发、改良杂木盆栽的栽培技术，每逢时令变迁，园景总能焕然一新，呈现出迥然不同的魅力。

7. 후요엔(芙蓉園)

‘사계절 나무의 정원’ 그리고 ‘잡목 정원’으로도 알려져 있는 후요엔(芙蓉園)은 70년 전에 문을 열었습니다. 후요엔을 만든 이는 초대 다케야마 후사조(竹山房造) 씨입니다. 분재를 사랑하여 꿈을 쫒기 위해 사업에서 물러난 한 명의 사업가였습니다. 현재 이 정원은 그의 아들이자 제2대 원주, 다케야마 히로시(竹山浩) 씨가 운영하면서 계절마다 모습을 바꾸는 잡목과 모아심기 분재(숲의 풍경이 연상되도록 한데 모아 심은 분재)를 매일 돌보고 있습니다. 후요엔은 잡목 분재를 키우기 위한 기술 개발 및 개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며, 섬세하고 매력 넘치는 정원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