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마하게관: 해설, 나마하게 기원

  • 아키타
장르:
사적·성터 연중행사 건조물·시설
매체 이용 구분:
팸플릿 웹페이지
단어 수:
250 이하
작성 연도:
2019
지역 협의회명:
ogabanDMOimbaundosuishiniinkai

Namahage Museum: The Origin of the Namahage


The Namahage are an integral part of local culture in Oga, but exactly how and when the folk tradition emerged has been lost to history. The oldest documented reference to the Namahage as we know them today dates back to 1811, when the traveler and writer Sugae Masumi (1754–1829) described, in both words and through a drawing published in a travel journal, his experience seeing the fearsome deities. Sugae’s account contains many details still associated with the Namahage, including their masks and their frightening effect on children.


As for the actual origin of the Namahage, four explanatory legends are commonly cited. From mythical beings to gruff-looking ascetic monks to shipwrecked foreigners, these theories are described in more detail in separate sections.


なまはげ館:解説 なまはげ起源


なまはげは男鹿の地域文化にはなくてはならないものとなっていますが、この民俗伝統がいつどのように発生したのかについては、歴史の闇の中に消え去ってしまいました。今日判明している中で最も古いなまはげへの言及は1811年に遡ります。旅行家兼文筆家の菅江真澄(1754–1829)が出版した旅行記の中で、恐ろしい神の使いに遭遇したことを、文字と挿絵で綴っているのです。菅江の旅行記には、なまはげの仮面や子供を怖がらせていたことなど、今日のなまはげの特徴と重なる多くの詳細な記述が見られます。


なまはげの実際の起源に関しては、それを説明する4つの伝説がよく引用されます。神話に登場する生き物から荒々しい見た目の苦行僧、それに難破船に乗っていた外国人まで、それぞれの理論がそれぞれのセクションでより詳しく解説されています。


15. 나마하게관: 해설, 나마하게 기원


나마하게는 오가 지방의 지역 문화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문화가 되었지만, 이 민속 행사가 언제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는 역사의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오늘날 판명된 것 중 나마하게에 대한 가장 오래된 언급은 18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여행가 겸 문필가인 스가에 마스미(1754-1829)가 출판한 여행기 속에서 무서운 신의 사자와 조우한 것을 글과 삽화로 엮은 것입니다. 스가에의 여행기에는 나마하게의 탈과 아이들에게 겁주었던 것 등 오늘날 나마하게의 특징과 겹치는 상세한 내용이 다수 기술되어 있습니다.

 

나마하게의 실제 기원에 관해서는 4가지 설이 자주 인용됩니다. 신화에 등장하는 생명체부터 험악한 외모의 고행승, 그리고 난파선을 타고 있던 외국인까지 각각의 설을 다음 코너에서 더욱 자세하게 해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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