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 幸楽窯:トレジャーハンティング会場前

  • 佐賀県
ジャンル:
集落・街
媒体利用区分:
パンフレット
ワード数:
251-500
作成年度:
2020年
地域協議会名:
有田インバウンド多言語解説整備協議会

Kouraku Kiln

Founded in 1865 by Tokunaga Kosuke (dates unknown), the Kouraku kiln is the trade name of the Tokunaga Porcelain Company. The company’s current and fifth-generation president, Tokunaga Takanobu (b. 1967) is working to make Kouraku the friendliest and most approachable kiln in Arita. The company takes pride in creating pieces that inspire happiness and connect to Arita’s history and community.


Kouraku kiln’s production range has widened over the generations. In the first decades of the twentieth century, its focus was on creating hibachi, a simple type of charcoal brazier. By the 1930s the kiln produced tableware for the Japanese armed forces. After World War II, the company changed focus again to household wares and industrial ceramics, moving to their current location in 1962. Compared to many kilns in Arita, Kouraku was quick to install first fuel oil–fired, and then gas-fired, pottery kilns, increasing production capacity. At its peak, Kouraku employed more than 500 people. Today, the staff has shrunk to about 30 to 40 people, but the company continues to innovate, working with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In 2013, Kouraku began an Artist in Residence program, the first of its kind in Arita. Artists are given access to studio space and materials and can work with the kiln’s professional artisans and craftsmen to bring their ideas to life. Anyone interested in ceramics can learn about the entire production process, from design to marketing. Kouraku has an on-site guest house, and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can collaborate and work together to offer new perspectives on creating Arita ware. Over one hundred artists have come to Japan to be a part of the program to date.


The main factory building was built from timber sourced from a defunct Meiji-era (1868–1912) elementary school. Part of the building has been transformed into an outlet shop and the location of the Treasure Hunting facility. The Treasure Hunting experience is one of Kouraku kiln’s biggest draws. Pieces that were not, or could not be, sold were saved by the company rather than destroyed. Visitors are given a shopping basket and a time limit to fill the basket with as many pieces from the stacked crates as they would like. Two different experiences are offered: the basic hunt and the premium hunt, which includes more colorful and premium items. The choices are nearly endless. The pieces in the crates might be test pieces, surplus goods, or even past designs from over 20 years ago. Like the reuse of the Meiji school timber, the Treasure Hunt has been a good way to give old items new life. For Kouraku it is an efficient way to reduce stock that had been collecting dust in the kiln’s warehouses for years, while giving porcelain fans a fun and accessible experience.


고라쿠 가마


 도쿠나가 고스케(생몰년 미상)가 1865년에 창설한 고라쿠 가마는 도쿠나가 도자기 주식회사의 상호입니다. 현 5대 사장인 도쿠나가 다카노부(1967~)는 고라쿠 가마를 아리타 지역에서 가장 친숙하고 이용하기 쉬운 도자기 공방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라쿠 가마는 행복을 불러일으키고 아리타 지역의 역사와 커뮤니티로 이어지는 작품을 만드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라쿠 가마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의 종류는 대를 거듭하면서 다양해졌습니다. 20세기 초반의 수십 년 동안은 심플한 타입의 화로 제작에 중점을 두었지만, 1930년대에는 일본군용 식기를 생산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다시 가정용 자기와 공업용 세라믹에 중점을 두었으며, 1962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했습니다. 아리타 지역에 있는 많은 도자기 공방에 비해 고라쿠 가마는 적극적으로 근대 기술을 빠르게 도입했으며, 가스 가마를 사용하여 생산 능력을 높였습니다. 또한, 아리타 지역 최초로 전사인쇄 기법을 확립했으며, 지역에 있어서도 개척자와 같은 존재입니다. 전성기에는 250명 이상의 직원을 두었습니다. 현재 직원 수는 30~40명 정도로 줄었지만,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와 협력하여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3년에 고라쿠 가마는 아리타 지역의 도자기 공방 중 최초로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아티스트들은 공방 공간과 기재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고라쿠 가마에서 일하는 장인 및 도공과 함께 작업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도자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디자인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생산의 모든 공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부지 내에는 게스트 하우스가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온 아티스트들이 협업하거나 함께 일하며 아리타 도자기 제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아티스트가 일본을 방문하여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2023년에는 한국 아티스트 정유경(Yugyong Jong) 씨가 방문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공장의 본관은 1960년에 철근으로 개축할 예정이었던 인근 초등학교의 목조 교사를 이축하여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건물 일부는 아웃렛 숍으로 탈바꿈되었으며 보물 찾기가 이루어지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보물 찾기 체험은 고라쿠 가마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판매되지 않았거나 판매할 수 없었던 작품은 폐기되는 것이 아니라 보존되고 있습니다. 방문객은 제공되는 장바구니에 쌓여 있는 나무 상자에서 제한 시간 내에 원하는 만큼의 작품을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보물 찾기에는 베이직 헌팅과 프리미엄 헌팅 2종류가 있으며, 프리미엄 헌팅에는 더 색이 선명하고 고급스러운 상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택의 폭은 거의 무한대입니다. 나무 상자에 들어 있는 작품은 시작품과 남은 상품, 20년 이상 전의 옛 디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메이지 시대의 학교에 사용된 목재를 재이용한 것처럼 이 보물 찾기도 오래된 상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훌륭한 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고라쿠 가마에 있어서는 창고에서 오랜 세월 먼지 쌓인 재고를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인 것과 동시에 자기 애호가들에게는 즐겁고 이용하기 쉬운 체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幸楽窯


 徳永虎助(生没年不詳)が1865年に創設した幸楽窯は、徳永陶磁器株式会社の商号です。現社長を務める5代目の徳永隆信(1967年生まれ)は、幸楽窯を有田地域で最も親しみやく、利用しやすい窯元にすることを目指して取り組んでいます。同社は、幸せを呼び起こし、有田地域の歴史とコミュニティにつながる作品を作ることに誇りを持っています。


 幸楽窯で作られる製品の種類は代を重ねるごとに多様化しました。20世紀の最初の数十年間は、シンプルなタイプの火鉢の製作に重点が置かれていましたが、1930年代には、日本軍向けの食器を生産していました。第二次世界大戦後は、再び家庭用磁器と工業用セラミックに重点を切り替え、1962年に現在の場所に移転しました。有田地域にある多くの窯元と比べても、幸楽窯は積極的に近代技術をいち早く取り入れ、ガス窯による生産能力を向上しました。また、有田地域初の転写絵付けの確立と地区に於いてもパイオニア的存在です。最盛期には250人以上の従業員を雇っていました。現在の従業員数は30~40人ほどに減りましたが、世界各国のアーティストと連携しながら革新を続けています。


 2013年に、幸楽窯は有田地域の窯元で初となる「アーティスト・イン・レジデンス」プログラムを開始しました。アーティストたちは工房のスペースや機材を使用することができ、幸楽窯で働く職人や陶工と一緒に作業し、自身のアイデアを形にすることができます。陶磁器に興味がある人なら誰でも、デザインから販売に至るまで、生産の全工程について学ぶことができます。敷地内にはゲストハウスがあり、世界各国からのアーティストたちがコラボレーションしたり、一緒に働いたりすることで、有田焼制作の新たな視点を示すことができます。これまで100人を超えるアーティストが来日し、このプログラムに参加しています。2023年には韓国からアーティストのジョン・ユギョン氏が訪れ、プログラムに参加しました。


 工場の本館は、昭和35年(1960年)鉄筋に改築する近くの小学校の木造校舎を移築して再活用されています。建物の一部はアウトレットショップに転用され、トレジャーハンティングが行われる場所にもなっています。トレジャーハンティング体験は幸楽窯の最大の売りの一つです。売れ残ったり、販売できなかったりした作品は、廃棄されるのではなく、保存されています。訪れた人に買い物かごが渡され、積み上げられた木箱から制限時間内に好きなだけ作品を買い物かごに詰めることができます。ハンティングにはベーシックハンティングとプレミアムハンティングの2種類があり、プレミアムハンティングにはより色鮮やかで高級な商品が含まれています。選択はほぼ無限大です。木箱に入っている作品は、試作品や余り物の商品、20年以上前の昔のデザインである可能性もあります。明治時代の学校に使われた木材を再利用したのと同様に、このトレジャーハンティングも古い商品に新たな命を吹き込む素晴らしい方法になっています。幸楽窯にとっては、倉庫で長年埃をかぶっていた在庫を減らす有効な方法であるのと同時に、磁器愛好家にとっては楽しく利用しやすい体験を提供するものとな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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