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Locomotives in the Otaru City Museum Collection

  • Hokkaido
Topic(s):
Historic Sites/Castle Ruins
Medium/Media of Use:
App, QR code, etc. Pamphlet Web Page
Text Length:
251-500
FY Prepared:
2023
Associated Tourism Board:
otarushi nihon isan suishin kyogikai
Associated Address:
1-3-6, Temiya, Otaru City , Hokkaido

小樽市総合博物館所蔵鉄道車両群


 1869年、日本政府は国民に対し、国の繁栄と防衛にとって重要と考えられていた北海道に移住し、その開拓を手助けするよう要請しました。その時、鉄道のおかげで移住しやすくなった上、農業、鉱業の発展にもつながり、広大な北の島の開拓に貢献しました。


新天地を開く

 政府は日本の「新天地」を切り開くため、同じような厳しい環境での経験を有する専門家をアメリカから呼び寄せました。アメリカ人鉄道技術者ジョセフ・ユーリー・クロフォード(1842年–1924年)は、新しく開鉱した幌内(現在の三笠市)の炭鉱と、積み込み施設がある小樽港の手宮石炭桟橋の間に北海道初の幌内鉄道を造りました。手宮~札幌間は1880年に開通し、その2年後に全線が完成しました。


アメリカの技術

 クロフォードはペンシルベニア州H.K.ポーター社のアメリカ製蒸気機関車と、デラウェア州ハーラン&ホーリングスウォース社の客車を採用しました。北海道の初期の鉄道は敷設が容易で安価な狭いレールを使用していたため、H.K.ポーター社製の小さく、軽量の機関車(16.5トン)が理想的でした。1880年に北海道にやってきた最初の2台の機関車は「義経号」、「弁慶号」と名付けられ、その後の車両は「比羅夫号」、「光圀号」、「信廣号」、「しづか号」と名付けられました。これらの名前はすべて歴史上の人物にちなんでいます。1885年にやって来た「しづか号」は、その他の歴史的機関車と共に小樽市総合博物館に展示されています。


「しづか号」(7106形)

 「しづか号」は1884年に幌内鉄道のために造られた蒸気機関車第6号でした。当時のアメリカ機関車のようなクラシックな外観をしており、ダイヤモンドスタック(火の粉や残り火を撒き散らさないためのもの)と呼ばれる煙突が付いた車体で、前部には木製の「カウキャッチャー(排障器)」がついていました。「しづか号」は1917年まで北海道で運行していました。


「大勝号」(7150形)

 日本で造られた蒸気機関車第2号は「大勝利」を意味する「たいしょう(大勝, テスン)」と名付けられました。これは、アメリカの蒸気機関車をモデルに1895年に手宮にある北海道炭礦鉄道の工場で製造されたものです。大勝号は日本で最も古い、現存している国産蒸気機関車であり、当時の開拓者の象徴として北海道開拓使(当時あった国家機関)が採用した赤い北極星のシンボルマークがついています。


アイアンホース号(Porter 4514)

 アイアンホース号は北海道でもっとも古い現役の蒸気機関車で、1909年にH.K.ポーター社により製造されました。夏には博物館の敷地内にある手動の転車台を備えた線路を1日数回、乗客を乗せて往復します。現役の機関車を見ることができるのはとても貴重です。


除雪車

 大雪が降る北海道では鉄道の運行は大きな課題でした。1881年、通常の貨物用車両の前部と後部に金属製楔を取り付け、除雪車を造りました。のちに、線路から雪を取り除くため、アメリカから除雪機関車が輸入されました。博物館には1910年に取り寄せたラッセル式除雪車と、ニューヨーク州のアメリカン・ロコモティブ社が1923年に製造したロータリー式除雪車が展示されています。

小樽市綜合博物館的機關車藏品


1869年,為了實現日本繁榮發展、加快國防建設進程,明治政府(1868-1912)號召日本各地的前武士家族及其他民眾遷居北海道,協助當地開發。鐵路推動了人口遷徙和農業、礦業發展,也促進了北部島嶼的發展。


開拓新天地

為了開拓這片「新天地」,政府從美國請來了擁有應對類似惡劣自然環境經驗的專家。美國鐵路工程師約瑟夫·克勞福德(Joseph Crawford, 1842-1924)統籌建起了北海道第一條鐵路,路線連接當時新建設的「幌內煤礦」(今三笠市內)和小樽港的裝運碼頭「手宮高架棧橋」。1880年,手宮至札幌路段通車,兩年後全線開通。


美國技術

克勞福德為這條鐵路線訂購了美國賓西法尼亞州H.K.波特公司(H.K. Porter & Co.)生產的蒸汽機關車(火車頭),又從德拉瓦州哈倫&霍林斯奧公司(Harlan & Hollingsworth)購買了客運車廂。考量到工期以及費用等因素,北海道的早年鐵路使用了輕量的窄軌,與波特公司生產的輕量級小型機關車(16.5公噸)十分匹配。1880年,最初的兩列機關車運抵北海道,被命名為「義經號」和「弁慶號」,現在分別收藏在京都鐵道博物館和埼玉市鐵道博物館。後來引進的機關車同樣冠以歷史人物的名字,像是「比羅夫號」、「光國號」、「信廣號」和「靜號」。其中,1885年引進的靜號機關車現存於小樽市綜合博物館,與其他歷史車輛一同展出。


靜號(7106型)

靜號機關車是幌內鐵路定製的第6輛蒸汽機關車,製造於1884年。它擁有當時美國蒸汽機關車的經典外觀:機關車頭上方豎著「鑽石煙囪」,可以防止火星和餘燼散逸;前方有一塊被稱為「捕牛手」的木製排障器。靜號一直在北海道運行,直至1917年退役。


大勝號(7150型)

大勝號由北海道炭礦鐵道公司的手宮鐵道工廠在1895年製造,以美國蒸汽機關車為模型。它是日本本土製造的第二部蒸汽機關車,也是日本現存最早的國產蒸汽機關車。車身上的紅色五稜星(北極星;稜,同「棱」)象徵著開拓最前沿,由當時負責北海道開拓事業的臨時政府機構「北海道開拓使」選定。


鐵馬號(Porter 4514

鐵馬號機關車由美國H.K.波特公司於1909年製造,是北海道最古老的現役蒸汽機關車。它在夏季每日載客沿博物館內的單線鐵軌運行數次。鐵軌兩頭各有一個氣動轉車台。造訪博物館,便可以看到仍在運行中的原裝機關車,這種機會非常難得。


除雪車

北海道鐵路運輸需要面對的一大挑戰是大雪。1881年,人們在一節常規貨車的頭尾加裝上金屬楔頭,將其改造為除雪車。後來又從美國引進除雪機關車,用於清理鐵軌。這裡展出的是拉塞爾除雪車(1910年型)以及紐約美國機關車公司(American Locomotive Company)製造的旋轉式除雪車(1923年型)。

小樽市综合博物馆的机车藏品


1869年,作为推动日本繁荣发展和国防建设中至关重要的一环,明治政府(1868-1912)发起倡议,号召日本各地的前武士家族及其他民众迁居北海道,协助当地开发。铁路为人口迁徙以及农业、矿业的发展提供了助力,从而促进了北部岛屿的发展。


开拓新天地

为了开发这片“新天地”,政府从美国请来了拥有应对类似恶劣自然环境经验的专家。美国铁路工程师约瑟夫·克劳福德(Joseph Crawford, 1842-1924)主持建起了北海道第一条铁路,路线连接当时新建设的“幌内煤矿”(今三笠市内)和小樽港的装运码头“手宫高架栈桥”。1880年,手宫至札幌路段通车,两年后全线开通运营。


美国技术

克劳福德为这条铁路线订购了美国宾西法尼亚州的H.K. 波特公司(H.K. Porter & Co.)生产的蒸汽机车(火车头),又从特拉华州的哈伦&霍林斯奥公司(Harlan & Hollingsworth)购买了客运车厢。考虑到工期以及成本等因素,北海道早期铁路使用了轻量的窄轨,与波特公司生产的轻量级小型机车(16.5吨)十分匹配。最初的两列机车在1880年运抵北海道,被命名为“义经号”和“弁庆号”,现分别收藏于京都铁道博物馆和埼玉市铁道博物馆。后来引进的机车同样以历史人物命名,如“比罗夫号”“光国号”“信广号”和“静号”。其中,1885年引进的静号机车现存于小樽市综合博物馆,与其他历史车辆一同展出。


静号(7106

静号机车制造于1884年,是幌内铁路定制的第6辆蒸汽机车。它拥有当时美国蒸汽机车的经典外观:机车头上方竖着一个“钻石烟囱”,可以防止火星和余烬散逸;前方还有一块被称为“捕牛手”的木制排障器。静号一直在北海道运行至1917年退役。


大胜号(7150

这是日本本土制造的第二部蒸汽机车,也是日本现存最早的国产蒸汽机车。它以美国蒸汽机车为模型,由北海道炭矿铁道公司的手宫铁道工厂于1895年制造。车身上的红色五稜星(北极星;稜,同“棱”)是当时负责北海道开发事业的临时政府机构“北海道开拓使”选定的标志,象征着开荒拓土的最前沿。


铁马号(Porter 4514

铁马号是北海道最古老的现役蒸汽机车,由美国H.K. 波特公司于1909年制造。如今,它在夏季载着游客沿博物馆内的单线铁轨每日运行数次。铁轨两头各有一个气动转车台。造访博物馆便可以看到仍在运行中的原装机车,这种机会非常难得。


除雪车

在北海道,大雪是铁路运输需要面对的一大挑战。1881年,人们在一节常规货车的头尾加装上金属楔头,将其改造为除雪车。后来又从美国引进除雪机车,用于清理铁轨。这里展出的是拉塞尔除雪车(1910年型)以及纽约美国机车公司(American Locomotive Company)制造的旋转式除雪车(1923年型)。

오타루시 종합박물관 소장 철도 차량군


 1869년, 일본 정부는 국민들에게 국가의 번영과 방위에 중요하다고 여겨진 홋카이도로 이주하여 개척을 돕도록 요청했습니다. 그때 철도 덕분에 이주가 용이해졌고, 농업과 광업의 발전으로도 이어져 광활한 북쪽 섬을 개척하는 데 공헌했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열다

 정부는 일본의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기 위해 미국에서 비슷한 혹독한 환경을 경험한 전문가를 불러들였습니다. 미국인 철도 기술자 조지프 유리 크로포드(Joseph Ury Crawford, 1842년~1924년)는 새로 문을 연 호로나이(현재의 미카사시)의 탄광과 적재 시설이 있는 오타루 항구의 데미야 석탄 부두 사이에 홋카이도 최초의 호로나이 철도를 만들었습니다. 데미야~삿포로 구간은 1880년에 개통되었으며, 2년 후에 전체 노선이 완공되었습니다.


미국의 기술

 크로포드는 펜실베이니아주 H.K. 포터사(H.K. Porter & Co.)의 미국제 증기 기관차와 델라웨어주 할란&홀링스워스사(Harlan & Hollingsworth)의 객차를 채용했습니다. 홋카이도의 초기 철도는 부설이 쉽고 저렴한 좁은 레일을 사용했기 때문에 H.K. 포터사의 작고 가벼운 기관차(16.5톤)가 이상적이었습니다. 1880년에 홋카이도에 온 최초의 기관차 2대는 ‘요시쓰네호’, ‘벤케이호’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그 후의 차량은 ‘히라후호’, ‘미쓰쿠니호’, ‘노부히로호’, ‘시즈카호’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 이름들은 모두 역사적인 인물에서 따왔습니다. 1885년에 온 ‘시즈카호’는 그 외의 역사적 기관차와 함께 오타루시 종합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시즈카호’(7106형)

 ‘시즈카호’는 1884년에 호로나이 철도를 위해 만들어진 증기 기관차 제6호였습니다. 당시 미국 기관차와 같은 클래식한 외관을 하고 있고 다이아몬드 스택(불티와 잔불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불리는 굴뚝이 달린 차체로 앞부분에는 나무로 된 ‘카우캐처(배장기)’가 달려 있었습니다. ‘시즈카호’는 1917년까지 홋카이도에서 운행했습니다.


‘다이쇼호’(7150형)

 일본에서 만들어진 증기 기관차 제2호는 ‘대승리’를 뜻하는 ‘다이쇼(大勝, 대승)’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는 미국의 증기 기관차를 모델로 1895년에 데미야에 있는 홋카이도 탄광 철도 공장에서 제조된 것입니다. 다이쇼호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일본산 증기 기관차이며, 당시 개척자의 상징으로서 홋카이도 개척사(당시 있던 국가기관)가 채용한 붉은 북극성 심벌마크가 달려 있습니다.


아이언 호스호(Porter 4514)

 아이언 호스호는 홋카이도에서 가장 오래된 현역 증기 기관차로 1909년에 H.K. 포터사에 의해 제조되었습니다. 여름에는 박물관 부지 내에 있는 수동 전차대를 갖춘 선로를 하루에 몇 차례 승객을 태우고 왕복합니다. 현역 기관차를 볼 수 있는 것은 굉장히 귀중한 기회입니다.


제설차

 폭설이 내리는 홋카이도에서는 철도 운행이 큰 과제였습니다. 1881년, 일반 화물용 차량의 앞부분과 뒷부분에 금속 쐐기를 부착하여 제설차를 만들었습니다. 이후에 선로의 눈을 제거하기 위해 미국에서 제설 기관차가 수입되었습니다. 박물관에는 1910년에 들여온 러셀식 제설차와 뉴욕주의 아메리칸 로코모티브사(American Locomotive Company)가 1923년에 제조한 로터리식 제설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Locomotives in the Otaru City Museum Collection


In 1869, the Meiji government invited former samurai families and other people from around Japan to settle and help develop Hokkaido, an undertaking considered essential to Japan’s prosperity and defense. Railways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the vast northern island by facilitating migration and the development of agriculture and mining.


Opening a new frontier

The government brought in experts from the United States who had experience with similarly harsh environments to develop Japan’s “new frontier.” American railway engineer Joseph Crawford (1842–1924) established Hokkaido’s first train line between the newly opened Horonai coal mine in Horonai (present-day Mikasa) and the Temiya Coal Pier, a loading facility at Otaru Port. The first section opened in 1880 between Temiya and Sapporo, and the whole line became operational two years later. 


American technology

Crawford ordered American-made steam locomotives for the line from H.K. Porter & Co. in Pennsylvania and passenger cars from Harlan & Hollingsworth in Delaware. The small, lightweight locomotives (16.5 tons) built by the Porter Company were ideal for Hokkaido’s early railways which used inexpensive, easy-to-lay narrow gauge rails. The first two locomotives, which arrived in Hokkaido in 1880, were named Yoshitsune and Benkei; later engines were named Hirafu, Mitsukuni, Nobuhiro, and Shizuka, all after historical figures. Shizuka, which arrived in 1885, is housed at Otaru City Museum, with other historical rolling stock.


Shizuka (7106)

Shizuka was the sixth steam locomotive made for the Horonai Railway in 1884. It has the classic appearance of an American locomotive of the time: an engine with a bulging chimney called a diamond stack (to prevent sparks and embers from escaping) and a wooden “cow catcher” on the front. Shizuka operated in Hokkaido until 1917. 


Taisho (7150)

The second steam locomotive made in Japan was named Taisho, meaning “great victory.” It was modeled after American steam locomotives and manufactured at the Temiya railway works of the Hokkaido Tanko Railway in 1895. It is the oldest extant domestic-made steam locomotive in Japan and bears the red polar star that the Hokkaido Development Commission adopted as a symbol of the frontier at the time.


The Iron Horse (Porter 4514) 

The Iron Horse is the oldest working steam locomotive in Hokkaido and was manufactured in 1909 by the Porter Company. In summer, it makes several round trips a day for passengers within the museum grounds, running along a single track with a manual turntable at each end. The museum offers a rare opportunity to see an original locomotive in operation. 


Snowplows

Heavy snowfalls make operating trains in Hokkaido a challenge. In 1881, a snowplow was made by customizing a regular freight car with metal wedges on the front and rear. Snowplow locomotives were later imported from the United States to help clear tracks. A Russell snowplow from 1910 and a rotary snowplow manufactured in 1923 by the American Locomotive Company of New York are on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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