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Manager’s Office and Residence

  • Shimane
Topic(s):
Historic Sites/Castle Ruins
Medium/Media of Use:
App, QR code, etc.
Text Length:
≤250 Words
FY Prepared:
2023
Associated Tourism Board:
tetsu no michi bunkaken suishin kyogikai

支配人の事務所兼住居だった「元小屋」


この建物は、菅谷製鉄所の支配人の事務所兼住居であった。製鉄所を経営していた田部家から任命された支配人は、原材料の購入や鉄鋼の出荷手配など、製鉄所の業務全般を監督した。


住居には作業室が併設され、専門の知識を持つ人がさまざまな品質の鉄の最終的な選別や等級分けを行っていた。高価な製品であるため、支配人は作業室に面した格子状の壁を通して、この重要な作業を監視していた。このような壁があるおかげで、支配人は住居の中から選別作業を監視することができた。

現在の2階建ての建物は、1833年の火災の直後に再建されたものと思われる。作業場以外に、畳敷きの6つの部屋、台所、風呂がある。村下(むらげ、現場監督)や副支配人が住んでいた質素な共同住宅(長屋)と比べると、支配人の住居は村での特権的な地位を示している。


支配人は製鉄所の貴重な鉄の在庫を守るため、必要と思われるあらゆる手段を講じた。例えば、厨房の近くの壁に貼られた紙は、泥棒への警告であった。紙に書かれているのは「12月12日」という日付だけだ。俗説によれば、この日は1594年、悪名高い盗賊で無法者の石川五右衛門が釜茹での刑に処された日である。

元小屋


這棟建築是菅谷吹踏韝山內(韝,音同「備」,即古代的鼓風機;山內即聚落)主管的辦公室兼住處。主管由冶鐵工場長田部家任命,全盤監管冶煉相關工作,如原物料採購、成品鋼及鐵的運輸安排等等。

住處旁的房間就是具備高專業技能的熟練工最後完成金屬分類和定級的地方。考量到這些產品價值高昂,主管會透過面對高殿(冶煉作坊)的格子牆密切注意這一關鍵環節,而這面牆能讓主管足不出戶,輕鬆監管整個分揀過程。

根據推測,如今這棟兩層樓的建築是1833年火災後不久重建的。除了作坊之外,元小屋還另設有6個榻榻米房間、一個廚房和一間浴室。與村下(工長)和副主管居住的簡陋長屋相比,元小屋不但寬敞,裝潢也精緻得多,由此可見主管在山內的位高權重。

主管也有權採取任何他認為必要的措施,來保護冶鐵工場珍貴的金屬庫存。舉例來說,貼在廚房附近牆上的紙條應該是為了警告盜賊,所有紙條上只寫了同一個日期:「十二月十二日」。根據民間傳說,該日期特指1594年的這一天,那是臭名昭著的盜賊和亡命之徒石川五右衛門伏法被處以釜煮之刑的日子。

元小屋


这处建筑是菅谷吹踏鞴山内(鞴,音同“备”,即古代的鼓风机;山内即村庄)主管的办公室兼住所。主管由冶铁工场主田部家族任命,负责全盘监管冶炼相关工作,包括原材料采购、成品钢和铁的运输安排等等。

住所旁的房间是具备高度专业技能的熟练工最后完成金属分类和定级的地方。鉴于这些产品价值高昂,主管会透过面对高殿(冶炼作坊)的格子墙密切关注这一关键环节。这面墙可以让主管足不出户便轻松监管整个分拣过程。

据推测,如今这栋两层楼的建筑为1833年火灾后不久重建。除了作坊之外,元小屋内还有6个榻榻米房间、一个厨房和一间浴室。与村下(工长)和副主管居住的简陋长屋相比,元小屋宽敞得多,装修也精致得多,彰显出主管在山内享有的特权地位。

主管有权采取任何他认为必要的措施来保护冶铁工场储存的贵重金属。比如,贴在厨房附近墙上的纸条就被认为是警告盗贼所用,所有纸条上都只写着同一个日期:“十二月十二日”。民间传说,该日期指的是1594年的这一天,是臭名昭著的盗贼、亡命之徒石川五右卫门伏法被处以釜煮之刑的日子。

지배인의 사무소 겸 주거지였던 ‘모토코야’


이 건물은 스가야 제철소 지배인의 사무실 겸 주거지였습니다. 제철소를 경영했던 다나베 가문의 임명을 받은 지배인은 원자재 구입부터 철강 출하 준비 등 제철소의 업무 전반을 감독했습니다.


주거지에는 작업실을 병설하여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다양한 품질의 철을 최종적으로 선별하고 등급을 매겼습니다. 고가의 제품을 다루는 중요한 작업이었기에 지배인은 작업실에 면해 있는 격자 모양의 벽을 통해 감시했습니다. 이런 벽이 설치된 덕분에 지배인은 주거지에서 선별 작업을 감시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2층 건물은 1833년의 화재 직후에 재건된 것으로 보입니다. 작업장 외에도 다다미가 깔린 6개의 방과 부엌, 욕실이 있었습니다. 무라게(현장 감독)나 부지배인이 거주하던 조촐한 공동 주택(나가야)에 비해, 지배인의 거주지는 당시 마을 내 특권적인 지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지배인은 제철소의 귀중한 철의 재고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이용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도둑질을 막기 위해 주방 근처 벽에 붙였던 경고문입니다. 경고문에 적혀 있는 내용은 ‘12월 12일’이라는 날짜뿐입니다. 속설에 따르면 이날은 1594년에 악명 높은 도적이자 무법자였던 이시카와 고에몬이 가마솥에 넣어 삶아 죽이는 팽형에 처해진 날입니다.

Manager’s Office and Residence


This building served as an office and residence for the manager of Sugaya Ironworks. The manager was appointed by the Tanabe family, the owners of the site, and oversaw all business at the ironworks, such as the purchase of raw materials and arrangements for shipments of iron and steel.


The residence is attached to the room where specialists performed the final sorting and grading of the metal. Due to the high value of these products, the manager kept a close eye on this critical stage of production through the lattice wall facing the takadono workshop. Such a wall allowed the manager to comfortably observe the sorting process from inside the attached residence.


The current two-story structure was likely rebuilt shortly after a fire in 1833. In addition to the workroom, it comprises six rooms with tatami flooring, a kitchen, and a bath. When compared to the humbler rowhouse where the murage (foreman) and the assistant manager lived, the much larger and more finely appointed manager’s residence reflects his privileged position in the village.


The manager took whatever steps he thought necessary to protect the ironworks’ precious stocks of metal. As an example, the paper slips pasted on the wall near the kitchen are thought to be charms meant to ward off burglars. The only thing written on them is a single date: “twelfth day, twelfth month.” According to popular legend, this is the day in 1594 when the infamous thief and outlaw Ishikawa Goemon was boiled alive for his crimes.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