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다카야마의 역사: 성하마을(성곽을 중심으로 발달한 도시) 시대

  • 기후
장르:
사적·성터
매체 이용 구분:
간판
단어 수:
250 이하
작성 연도:
2021
지역 협의회명:
Takayama City
위치 정보:
Takayama-shi , Gifu

History of Takayama: The Castle-Town Era

The history of Takayama begins with the remote village of Yasugawa, in Hida Province. Located in mountainous central Honshu, Hida was isolated from the centers of political power. In 1550, the Mitsuki family was able to take control of the region. They ruled Hida from 1558 until 1585, when they were defeated by the forces of Kanamori Nagachika (1524–1608), head of the Kanamori family.

In 1588, Nagachika built Takayama Castle to secure his position as lord of Hida. During the next three decades, he participated in the struggle for control of the country and fought on the winning side of the Battle of Sekigahara (1600). When the victorious Tokugawa Ieyasu (1543–1616) established himself as shogun in 1603, Nagachika was allowed to keep Hida domain as a reward for his support.

The Kanamori family designed their castle town so that their samurai retainers lived close to the castle, along the Enako River, and merchants were forced to live farther from the castle, along the Miyagawa River. Hida merchants mostly supported themselves through mining, logging, and sericulture, but the region also supported many smaller industries.

In 1692, the sixth Kanamori lord, Yoritoki (1669–1736), was transferred to another domain. Over the next three years, Takayama Castle was dismantled, and the Tokugawa shogunate assumed direct control of Hida. The Kanamori retainers were all relocated, and their positions of power were taken over by bureaucrats from Edo (now Tokyo) and the merchants who stayed behind. Under the direct control of the government in Edo, the town grew into its golden age.


高山の歴史:城下町(城郭を中心に発達した都市)時代


飛騨の山里にある高山は、もともとは「安川村」という小さな村だった。高山の歴史はここから始まる。本州中部の山間部に位置する飛騨は、政治権力の中心から孤立していた。1550年、三木家がこの地域の権力を掌握した。彼らは1558年から1585年まで飛騨を支配したが、金森家の当主である金森長近(1524-1608)の軍に敗れた。

長近は1588年に高山城を築き、飛騨を統治するようになった。その後の30年間は国の覇権を懸けた大きな戦闘に参加し、重要な意味を持つ関ヶ原の戦い(1600年)では勝利側に立って戦った。1603年に勝者の徳川家康(1543-1616)が将軍になると、長近はその褒賞として飛騨藩の存続を許された。

金森長近は、城下町(城郭を中心に発達した都市)や街道の整備に取り組んだ。城下町では、武士は江名子川沿いの城の近くに住み、商人は城から離れた宮川沿いに住んだ。商人たちは主に鉱山や木の伐採、養蚕などで生活していたが、小さな産業もたくさんあった。

1692年、金森家6代目当主の頼時(1669-1736)は、幕府に命じられて他の地域に移った。それから3年の間に、高山城は破壊・撤去され、幕府が飛騨を直接支配することとなった。金森家の家臣も皆、飛騨を離れたため、彼らの権力の地位は、江戸の官僚や残った商人たちが引き継いだ。江戸幕府が飛騨を直接支配するようになると、高山は黄金時代を迎えた。

高山歷史:城下町時代


高山的前身安川村是飛驒國(驒音「駝」,今岐阜縣北部)的一個偏僻村莊,遠離政治權利中心。1585年,金森家家主金森長近(1524-1608)率軍擊敗當時的統治者三木家族,奪得飛驒國控制權。

1588年,金森長近修建高山城,以確立飛驒國領主地位。1600年,他站在德川家康(1543-1616)一邊取得了關原之戰的勝利,因此獲得回報,被允許繼續統治飛驒高山地區。

在這座圍繞城堡修建的金森家的城下町,武士家臣住在城堡附近的江名子川邊,商販被趕到遠離城堡的宮川沿岸。飛驒商人階級大多經營採礦、伐木、養蠶生意及其它各種小產業。

1692年,第6任家主金森賴時(1669-1736)被調去他藩。此後3年裡,德川幕府將飛驒高山地區置於直接管轄下,高山進入了其黃金時代。

高山历史:城下町时代


高山的前身安川村是飞驒国(驒音“驼”,今岐阜县北部)的一个偏僻村庄,远离政治权利中心。1585年,金森家的家主金森长近(1524-1608)率军击败当时的统治者三木家族,夺得飞驒国控制权。

1588年,金森长近修建高山城,以确立飞驒国领主地位。1600年关原之战时,他效力于德川家康(1543-1616),作为胜利的回报,被允许继续统治飞驒高山地区。

在这座围绕城堡修建的金森家族的城下町,武士家臣住在城堡附近的江名子川边,商人被赶到远离城堡的宫川沿岸。飞驒商人大多经营采矿、伐木和养蚕生意及其它各种小产业。

1692年,第6任家主金森赖时(1669-1736)被调去他藩。此后3年里,德川幕府将飞驒高山地区置于直接管辖下,高山迈入了它的黄金时代。

다카야마의 역사: 성하마을(성곽을 중심으로 발달한 도시) 시대


히다 지역에서도 산골 외딴 곳에 위치한 다카야마는 원래 ‘야스가와무라’라고 불리던 작은 마을이었다. 다카야마의 역사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혼슈 중부의 산간 지방에 자리한 히다 지역은 오랫동안 정치 권력의 중심에서 고립되어 있었다. 그러다 1550년, 미쓰키 가문이 이 지역의 권력을 장악했다. 미쓰키 가문은 1558년부터 1585년까지 히다를 지배했지만, 가나모리 가문의 당주인 가나모리 나가치카(1524~1608)의 군대에 패하고 말았다.

나가치카는 1588년에 다카야마성을 쌓고 히다를 통치하기 시작했다. 그 후 30년간 국가의 패권을 건 대규모 전투에 참가했는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세키가하라 전투(1600년)에서는 승자 편에 서서 싸우기도 했다. 1603년, 전쟁에서 승리한 도쿠가와 이에야스(1543~1616)가 쇼군의 자리에 오르자, 나가치카는 그 포상으로 히다번의 존속을 허락받았다.

가나모리 나가치카는 성하마을(성곽을 중심으로 발달한 도시)과 가도를 정비했다. 성하마을에서 무사 계급은 에나코 강변의 성 근처에 거주했고, 상인 계급은 성에서 멀리 떨어진 미야가와 강가에 살았다. 상인들은 주로 광산이나 벌목, 양잠 등으로 생활을 이어갔지만, 더 작은 규모의 산업도 많았다.

1692년, 가나모리 가문의 6대 당주인 요리토키(1669~1736)는 막부의 명령을 받고 다른 지역으로 이주했다. 그로부터 3년이 흐르는 동안 다카야마성은 파괴, 철거되었고 막부가 히다 지역을 직접 지배하게 되었다. 가나모리 가문의 가신들도 모두 히다를 떠났기 때문에, 이 지역의 권력은 에도 출신 관료들과 남은 상인들에게로 옮겨갔다. 에도 막부가 히다를 직접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다카야마는 황금시대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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