标题 三号展厅:吹踏鞴冶铁的命运

  • 岛根
类别:
古迹/城址
媒体类别:
解说牌
字数:
250以下
编写年度:
2023
地区协议会名称:
tetsu no michi bunkaken suishin kyogikai

Exhibit Room 3: What Happened to Tatara Ironmaking?


Tatara ironmaking was a major industry in the Chūgoku region (Hiroshima, Okayama, Shimane, Tottori, and Yamaguchi Prefectures) from the 1700s to the late 1800s. At one point, the region produced 80 percent of all the iron and steel made in Japan.

In the late nineteenth century, the arrival of Western reverberatory and blast furnaces created stiff competition in the smelting industry. Compared to tatara furnaces, the newer Western furnaces produced iron and steel more quickly and in greater quantities.

Engineers at tatara ironworks designed more efficient furnaces and developed new types of steel that could be produced using traditional methods and materials, and the port town of Yasugi became an important hub for this research and development. However, traditional tatara ironworks were ultimately unable to compete, and most of them closed in the 1920s. Today, the legacy of smelting lives on in Yasugi’s modern-day steel industry.

The exhibits in this section describe the function of local ironworks in the iron and steelmaking industry, both before and after the advent of new technologies from the West.

第3展示室:たたら製鉄はどうなったか?


 たたら製鉄は、18世紀から19世紀後半にかけてこの地域を含む中国地方(広島県、岡山県、島根県、鳥取県、山口県)の主要産業であった。一時は、この地域の鉄生産量は日本の鉄鋼生産量の80%を占めていた。


 しかし、19世紀後半に西洋の溶鉱炉方式が日本に入ってくると、製鉄業界は厳しい競争にさらされるようになった。たたら炉に比べ、西洋から入って来た新しい炉は、より速く、より多くの鉄と鋼を生産することができたからだ。


 たたらの技術者たちはより効率的なたたら炉を作り、砂鉄を使う伝統的な技法を踏襲しながら、新しいタイプの鋼鉄を開発した。安来の港町は、この研究開発の重要な拠点となった。結局、伝統的なたたら製鉄は競争に打ち勝つことができず、1920年代には大部分の製鉄所が閉鎖されたが、たたら製鉄の遺産は現代の安来の鉄鋼業に受け継がれている。


 ここでは、西洋から新技術が入ってくる前と後で、この地域の製鉄所が日本の製鉄・製鋼業でどのような役割を果たしていたかを説明している。

三號展廳:吹踏韝冶鐵遭遇了什麼?


從18世紀到19世紀晚期,在合稱「中國地方」的山口、岡山、鳥取、島根、廣島五縣,吹踏韝冶鐵(韝,音同「備」,即古代的鼓風機)是一大支柱產業,這個地區的鋼鐵產量曾一度占據日本全國產量的80%左右。

19世紀晚期,西方反焰爐和角爐的出現進一步引發了冶鐵業的激烈競爭,與吹踏韝熔爐相比,新式的西方熔爐冶煉鋼鐵速度更快、產量更大。

吹踏韝冶鐵的技術人員不但設計出更加高效的熔爐,還在傳統方法和原物料的基礎上開發出新型鋼材,這也讓安來這座港口小鎮成為了一大新工藝研發中心。無奈傳統吹踏韝冶鐵最後還是不敵西方技術,多數工場在1920年代就吹熄燈號。儘管如此,冶鐵的寶貴遺產到今天依然在安來的現代鋼鐵產業中得以傳承。

這個展廳主要介紹在引進西方新技術前後,當地冶鐵工場在鋼鐵工業中扮演的重要角色。

제3 전시실: 다타라 제철은 어떻게 되었을까?


 다타라 제철은 18세기부터 19세기 후반에 걸쳐 이곳을 포함한 주고쿠 지방(히로시마현, 오카야마현, 시마네현, 돗토리현, 야마구치현)의 주요 산업이었습니다. 한때 이 지역의 철 생산량은 일본 국내 철강 생산량의 80%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19세기 후반에 이르러 서양의 용광로 방식이 일본에 들어오게 되면서, 제철 업계는 가혹한 경쟁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다타라 용광로에 비해 서양에서 들여온 새로운 방식의 용광로는 더 빨리, 더 많은 철과 강철을 생산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타라 기술자들은 보다 효율적인 방식의 다타라 용광로를 제작했는데, 사철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기법을 답습하면서 새로운 유형의 강철을 개발했습니다. 항구 도시인 야스기는 이러한 연구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거점이 되었습니다. 결국, 전통적인 다타라 제철은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고 1920년대에 들어서는 대부분의 제철소가 문을 닫게 되었지만, 다타라 제철이 남긴 유산은 오늘날 야스기의 철강업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서양에서 신기술을 도입하기 전과 후에 이곳의 제철소가 일본의 제철 및 제강업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었는지를 설명합니다.

三号展厅:吹踏鞴冶铁的命运


从18世纪到19世纪晚期,在合称“中国地方”的山口、冈山、鸟取、岛根、广岛五县,吹踏鞴冶铁(鞴,音同“备”,即古代的鼓风机)是一大支柱产业。该地区的钢铁产量甚至一度占据日本全国产量的80%左右。

19世纪晚期,西方反焰炉和角炉的出现进一步激化了冶铁业的竞争。与吹踏鞴熔炉相比,新式的西方熔炉冶炼钢铁速度更快、产量更大。

吹踏鞴冶铁的技术人员设计出了更加高效的熔炉,在传统方法和原材料的基础上开发出新型钢材,让安来这座港口小镇成为一大新工艺研发中心。无奈传统吹踏鞴冶铁最终还是不敌西方技术,大多数工场在20世纪20年代关停。不过,冶铁的宝贵遗产至今依然在安来的现代钢铁产业中得以传承。

本展厅主要介绍在引进西方新技术前后,本地冶铁工场在日本钢铁工业进程中所扮演的重要角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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