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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shu Olle Hiking Courses

Origins of the Olle Hiking Course

The term olle comes from the local dialect of Jeju Island in South Korea. In Korean, the word refers to a narrow path between a street and someone’s doorstep. This idea evolved into a series of walking trails that cover the entire coast of the island. The course offers a variety of landscapes for visitors to enjoy, from beaches and small villages to farms and forests.

The Jeju Island Courses

On Jeju Island there are currently 26 walking routes—21 main routes and 5 subroutes—extending a total of 425 kilometers. The trails vary in difficulty, and hikers can pick which ones suit them best. Passbooks can be purchased from the Jeju Olle Information Center, and hikers may collect stamps along the route, receiving a certificate of completion if they finish all the routes.

The Kyushu Olle Courses

Kyushu Olle is the name of a network of 21 walking courses (as of February 2021) on the island of Kyushu that collectively form a sister version of the Jeju Olle. Kyushu Olle was originally created to attract visitors from South Korea and is designed to showcase seasonal views of the region throughout the year. To qualify as an official Olle course, each route is strictly regulated and monitored by the Olle organization in Jeju to ensure that the course is easy to follow and offers a variety of experiences. As with the Jeju Olle, a walking course passbook can be purchased in Kyushu, and hikers may participate in a stamp rally as they complete the courses.

All the Kyushu Olle courses together cover a distance of more than 200 kilometers and are recommended for intermediate to advanced walkers. The routes are signposted in various ways. Keep an eye out for the horse-shaped markers known as kanse with heads pointing in the direction of the course. Wooden arrows and arrows painted on stones also serve as pointers. Ribbons are placed every 100 to 200 meters to keep walkers on track, and rescue points are signposted at 300-meter intervals for safety. All signposts are color-coded in blue and red. Blue indicates the standard walking course; red indicates a route deviating from the main course.

九州オルレハイキングコース

オルレハイキングコースの由来

　オルレという言葉は、韓国の済州島の方言から来ています。韓国語では、通りから家に通じる狭い路地を意味します。この言葉が済州島の海岸全体を網羅する一連のウォーキングコースへと発展しました。このコースでは、ビーチや小さな村から農場や森林まで、さまざまな美しい風景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済州島コース

　済州島には現在、26のウォーキングコース（21のメインルートと5つのサブルート）があり、総延長は425キロメートルに及びます。コースの難易度は様々で、ハイカーは自分に合ったコースを選ぶことができます。ウォーキングコースのパスポートは済州オルレ案内センターで購入することが可能で、ハイカーはルートに沿ってスタンプを集めて、すべてのルートを終えると踏破認定証を受け取ることができます。

九州オルレコース

　九州オルレは、済州オルレの姉妹版である九州の21のウォーキングコース（2021年２月時点）の名前です。九州オルレはもともと韓国からの観光客を誘致するために作られたもので、一年を通して九州の四季折々の景色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ように設計されています。各コースは済州オルレ組織によって厳しく規制・監視されており、公式オルレコースとして認定されるために、コースは分かりやすく、様々な体験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済州オルレと同様に、ウォーキングコースのパスポートは九州で購入することができ、ハイカーはコースを完了するとスタンプラリーに参加できます。

　九州オルレの全コースを合わせた距離は200キロメートル以上で、中級者から上級者のハイカーにお勧めです。ルートにはさまざまな標識が設置されています。頭部がコースの方向を示している馬の形をしたカンセと呼ばれる目印に注意してください。木製の矢印や石にペイントされた矢印も方向を示す目印です。また、リボンが100～200メートルごとに設置され、ハイカーがコースに沿って歩け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さらに、安全のために300メートル間隔でレスキューポイント（Rescue Point）が標識で示されています。道標はすべて青と赤で色分けされています。青は標準のウォーキングコース、赤はメインコースから外れたルートを示しています。

九州偶来—嬉野徒步线

偶来徒步线的源起

“偶来(Olle)”原本是韩国济州岛方言。在韩语里，这个单词的意思是：从街道到家门前的狭窄小道。这个概念后来渐渐扩展到了覆盖济州岛整个海岸的步行小道上，从海滩、小村庄，到农场、森林，这些路线串连起了各色宜人风光。

济州岛的偶来路线

如今济州岛上共有26条步行路线，其中包括21条主线和5条支线，总长合计425公里。各路线难度不一，徒步者可以根据自身情况加以选择。此外，徒步者也可以在济州岛偶来信息中心购买“护照”，沿途打卡，收集印章。如果能走完所有路线，还能得到一份完结证书。

九州偶来路线

“九州偶来”是九州岛上21条徒步线（截至2021年2月）的总称，整体可视为济州偶来的姊妹版本。最初，九州偶来就是为了吸引来自韩国的旅行者而构建，目的在于展示岛上各地区全年的季节性景观。为了得到正规偶来路线的认可，所有线路都由济州岛的偶来机构直接执行严格的管理、监督，从而在保证路线便捷易达的同时，为徒步者提供丰富的体验。和济州偶来一样，九州也有徒步路线手册出售，徒步者可在完成所有路线后参加印章集会。

九州偶来线路全长总计200多公里，推荐中、高级别徒步者前往。各路线沿途均设有详细丰富的标识。请留意路边的马形标志，它们被称为“カンセ”(Kanse)，马头朝着路线前进的方向。木箭头和画在石头上的箭头同样也是路标。此外，每隔100到200米就有丝带系在路旁，确保步行者不会偏离路线；每隔300米有一个急救点的标识，提供安全保障。所有路标都有蓝色或红色编号，蓝色代表标准步行路线，红色标示由主路线上分出的支线。

규슈 올레 하이킹 코스

올레 하이킹 코스의 유래

　올레라는 말은 한국의 제주도 방언에서 유래했습니다. 한국어로 길에서 집까지 연결된 아주 좁은 골목 비슷한 길을 의미합니다. 이 말이 제주도 해안 전체를 아우르는 일련의 걷기 코스로 발전했습니다. 이 코스에서는 해변과 작은 마을부터 농장과 숲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주도 코스

　제주도에는 현재 26개의 걷기 코스(21개의 정규 코스와 5개의 보조 코스)가 있으며, 전체 길이는 425km에 달합니다. 코스는 난이도가 다양하여 하이커는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워킹 코스 패스포트는 제주 올레 안내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하이커는 코스를 따라 스탬프를 수집하고 모든 코스를 완주하면 완주 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규슈 올레 코스

　규슈 올레는 제주 올레의 자매 길인 규슈의 21개 워킹 코스(2021년 2월 시점)의 이름입니다. 규슈 올레는 원래 한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만들어진 코스로 일 년 내내 규슈의 사계절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각 코스는 제주 올레 조직이 엄격하게 규제, 감시하고 있으며, 공식 올레 코스로 인정받기 위해 코스는 알기 쉽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제주 올레와 마찬가지로 워킹 코스 패스포트는 규슈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하이커는 코스를 완주하면 스탬프 랠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규슈 올레의 모든 코스를 합친 거리는 200km 이상으로 중급자에서 상급자 하이커에게 추천합니다. 경로에는 다양한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머리 부분이 코스의 방향을 가리키는 말 모양의 간세라고 불리는 표시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무 화살표와 돌에 페인트를 칠한 화살표도 방향을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또한, 리본이 100~200m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어 하이커가 코스를 따라 걸어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안전을 위해 300m 간격으로 구조 지점(Rescue Point)이 표지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정표는 모두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파란색은 표준 걷기 코스를, 빨간색은 메인 코스에서 벗어난 경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