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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asaki Boats

Kawasaki boats (Kawasaki-sen) were sturdy wooden sailing trawlers with oars that could handle rough seas. They were named after the village of Kawasaki in Fukui, where the boats were first built, and were used along the Sea of Japan from Fukui to Hokkaido from the late Edo period (1603–1867) until 1945. During the Meiji era (1868–1912), Kawasaki boats were mainly used for offshore cod fishing, as well as for trade and transporting settlers between Honshu and Hokkaido.

The boat on display at the Kushiro City Museum is smaller than actual size. It was built by Hiraiwa Hajime, a local shipwright, for the opening of the museum in 1983.

川崎船

川崎船是一種堅固的木造帆船，船槳能夠承受大海的波濤洶湧。福井縣的川崎村是最早建造這種船隻的地方，也是船名的由來。從江戶時代（西元1603年–1867年）末期到西元1945年，川崎船沿著日本海，往來於福井縣和北海道地區之間。到了明治時代（西元1868年–1912年），這些船隻主要進行近海鱈魚捕撈作業，還有本州與北海道間的貿易往來，以及居民遷徙之用。

釧路市立博物館所展出的船隻，遠比實際的川崎船小。該展示品是為了迎接西元1983年博物館開館，由一位名叫平岩一的當地造船工人製作而成。

川崎船

川崎船是一种坚固的木质拖网帆船，其船桨能够驾驭大海的汹涌波涛。川崎船因最早建造这种船只的福井县川崎村而得名。从江户时代(1603–1867)末期到1945年，川崎船沿着日本海往来于福井县和北海道地区。在明治时代(1868–1912)，这些船舶主要用于近海鳕鱼捕捞，以及本州与北海道之间的贸易往来和移民运输。

钏路市立博物馆所展出的船只比实际的川崎船小。为了迎接1983年博物馆开馆，一位名叫平岩一的当地造船工人制作了这一展品。

가와사키부네

가와사키부네는 돛이 달린 튼튼한 목조 트롤선으로 거친 바다에서도 배를 저을 수 있는 노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가와사키부네는 에도시대(1603~1867년) 후기부터 1945년까지 후쿠이현에서 홋카이도에 이르는 일본해(한국 동해) 연안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메이지시대(1868~1912년) 동안 가와사키부네는 주로 근해 대구잡이에 사용되었으며, 혼슈와 홋카이도 간의 교역과 정착민 수송에 이용되었습니다.

구시로시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배는 실물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이 배는 1983년 구시로시립박물관이 개관했을 때 이 지역의 배 목수인 히라이와 하지메(平岩一) 씨가 건조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