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Woodworking

  • Ishikawa
Topic(s):
Regional Specialties
Medium/Media of Use:
Web Page
Text Length:
251-500
FY Prepared:
2022
Associated Tourism Board:
Ishikawa Crafts and Cultural Heritage Digital Contents Promotion Council

木工


 木工芸は長期間にわたって伝統建築や漆器、籠細工など数々の工芸品において根幹となる要素でした。1970年にはその重要性が正式に認識され、重要無形文化財に指定されました。


 日本は多様な気候や変化に富んだ地形のおかげで、木工芸に適した様々な木材が豊富に自生していました。縄文時代(紀元前1万~400年)の遺跡からは椀や弓、舟など、簡易な木製品が発掘されています。 弥生時代(紀元前400~200年)の鉄器の普及や、古墳時代(約250~552年)にはアジア大陸から専門技術者や職人たちが渡来、その影響を受け木工芸は精巧で洗練されたものになっていきました。17世紀になると、都市化や裕福な商人階級の台頭によって木工芸が人気となります。これまでになく巧みで華やかな作品が求められ、そうした需要に応えるため、より高度な木工技術が発達していきました。国際貿易や外国との交流が盛んになった19世紀以降、外国でも日本の工芸品への需要が高まり、木工職人たちは伝統の技術を生かし、芸術性の高い革新的な作品にも挑戦するようになります。こうして木工芸は芸術の主要分野の一つとしての地位を確立しました。


 石川県の木工芸は、「指物(さしもの)」、「刳物(くりもの)」、「曲物(まげもの)」、「挽物(ひきもの)」の4つに大別されます。「指物(さしもの)」は、釘を使わずに木の板やパネルを組み立てる技法です。通常は接合部が外から見えないように仕上げます。「刳物(くりもの)」は、木のかたまりをかんなや刃物、ノミでくり抜いて形作っていく技法です。木目などの特徴を見極め、素材の持ち味を最大限に生かせるよう作品を仕上げていきます。「曲物(まげもの)」は、スギやヒノキなどの針葉樹を湯に浸して柔らかくし、円柱や楕円に曲げて細工をする技法です。防腐効果のある木材を使用しており、これらの木材は保温や保湿性が高いため、おひつや弁当箱などによく使われます。そして、最後が「挽物(ひきもの)」です。これは、ろくろで回転させた木のかたまりに刃物をあてて成形する技法で、お椀やお盆など円形のものに適しています。これらの技法は、いずれも温度や湿度の変化で木材が反ったり割れたりする可能性があるため、職人は木の性質を熟知していることが必須です。


 石川で木工芸が目覚ましく発展した要因の一つは、木工芸作品が漆器の下地として使われたことにあります。木目をそのまま生かす山中漆器のみならず、金沢や輪島の厚塗り(漆を厚く塗り重ねることで丈夫な塗膜を形成する手法)で華麗な装飾が施された漆器でも、漆を塗る土台として美しく精巧に作られた木工品が不可欠だからです。


 石川県は木工芸の重要無形文化財保持者を数人輩出しています。最初の認定者は、1970年に「指物」で保持者に認定された氷見晃堂(1906~1975)です。このほか、1994年に「挽物」で川北良造(1935~)、2012年に「曲物」で灰外達夫(1941~2015)が同保持者に認定されています。それぞれの作家の木工芸作品は、石川県立美術館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

木工


長久以來,木工工藝一直是傳統建築,以及漆器、編織籃等其他眾多工藝品中重要的構成元素。西元1970年,木工工藝獲指定為重要無形文化財產,表示其重要性正式獲得認可。


日本的氣候條件和地理環境複雜多樣,有利於多種適合進行木工加工的天然木材生長。人們在繩文時代(西元前10,000年–西元前400年)的考古遺址中發現了碗、弓和船等一些簡單的木製品。隨著鐵製工具在彌生時代(西元前400年–西元200年)普及,再加上自古墳時代(約西元250–552)以來,不斷有來自亞洲大陸的專業技術人員和工匠來到日本,使得木工工藝的複雜程度和精密度不斷提升。從17世紀開始,都市化加上商人階級的財富不斷累積,推動木工產業蓬勃發展,高度專業化的技藝也不斷精進,以滿足人們對更加精緻奢華的木製品的需求。自19世紀起,國際貿易和交流愈來愈頻繁,增加了對日本工藝品的需求,促使木工工匠為傳統工藝賦予新意,轉型為製作創新的藝術作品,這確立了木工工藝作為重要藝術門派的地位。


石川縣的木工工藝主要分為四類,細木工(指物)指不使用任何釘子,將木板或板子固定在一起的技法,這種處理一般是為了隱藏接合處。雕刻(刳物)指使用刨具、刀和鑿子將木塊塑形的技法,工匠必須仔細觀察木材的紋理和其他特徵,隨之調整設計思路,以充分利用木材的天然特性。曲木(曲物)指將雪松或柏樹等軟木材浸泡在熱水中使木材變軟,然後再將其彎曲成圓柱或橢圓狀的技法,通常用於製作飯盒和便當盒,因為天然防腐木材具有保溫、保濕的特性。最後,旋削(挽物)指在車床上使用車刀,將旋轉的木塊加工成型,非常適合用於製作碗、托盤等圓形物品。無論使用上述哪種技法,工匠都必須熟知各類木材的特性,因為經過切割的木材,可能會因溫度或濕度的變化而變形或斷裂。


石川縣的木工工藝非常發達,其中一部分原因是木製品會用於製作漆器基材。無論是透過薄漆仍可清楚看見木材紋理的山中漆器等傳統工藝,還是塗上較厚的漆料、裝飾華麗的金澤漆器和輪島漆器,製作精良的漆器基材都是當中不可或缺的原料。


石川縣誕生了多位木工工藝的重要無形文化財產保持者,其中首位是冰見晃堂(西元1906–1975),他於西元1970年獲指定為指物的重要無形文化財產保持者,另外兩位則分別是於西元1994年獲指定為挽物保持者的川北良造(西元1935–),以及於西元2012年獲指定為指物保持者的灰外達夫(西元1941–2015)。這幾位工匠的作品收藏於石川縣立美術館。

木工


长久以来,木制品一直是传统建筑以及漆器、编织篮等其他众多工艺的重要组成部分。1970年,木制品工艺被指定为重要非物质文化遗产,表示其重要意义正式得到认可。


日本复杂多样的气候条件和地理环境养育了多种适合木制品加工的天然木材。人们在考古遗址中发现了一些简单的木制品,例如碗、弓和船,其历史可追溯到绳文时代(公元前10,000年–公元前400年)。铁制工具于弥生时代(公元前400年–公元200年)广泛传播,而且自古坟时代(约250–552)以来,不断有来自亚洲大陆的专业工程师和工匠来到日本,木制品工艺的复杂程度和精密度因此不断提高。17世纪以来,城市化的进程以及商人阶级财富的不断积累推动了木制品制造业的蓬勃发展,高度专业化的技艺不断精进,以满足人们对更为精致奢华的木制品的需求。到了19世纪,国际贸易和交流愈发频繁,为日本工艺品带来了更广泛的需求,这促使木匠由制作传统工艺品向制作创新产品转型。这些创新产品的出现使木制品工艺发展为重要艺术门类。


石川县的木制品工艺主要分为四类。细木工(指物)指不使用任何钉子,将木板或面板固定在一起的技法。这种处理一般是为了隐藏木制品的接头。雕刻(刳物)指使用刨子、刀和凿子将木块打造成木制作品的技法。这种技法要求工匠细致观察木材的纹理和其他特征,调整设计思路,充分利用木材的天然特性。曲木(曲物)指将雪松或柏树等软木材浸泡在热水中使其变软,然后再将其弯曲成圆柱或椭圆体的技法。这种技法通常用于制作米饭盒和便当盒,因为天然防腐木材具有保温保湿的特性。最后,车削(挽物)指在车床上使用车刀将旋转的木块加工成型,是制作碗、托盘等圆形物品的理想选择。所有技法都要求工匠深刻理解各类木材的特性,因为经过切割的木材可能因温度或湿度的变化而发生变形或断裂。


石川县的木制品工艺高度发达,其中一部分原因是石川县的木制品会被用于制作漆器基材。无论是透过薄漆仍可清楚看见木材纹理的山中漆器等传统工艺,还是涂漆较厚、装饰华丽的金泽漆器和轮岛漆器,制作精良的漆器基材都是不可或缺的原材料。


石川诞生了多位木制品工艺的重要非物质文化遗产保持者,其中首位是冰见晃堂 (1906–1975),他于1970年被指定为指物的重要非物质文化遗产保持者。另外两位石川县的木制品工艺保持者分别是于1994年被指定为挽物保持者的川北良造 (1935–),以及于2012年被指定为指物保持者的灰外达夫 (1941–2015)。这几位工匠的作品收藏于石川县立美术馆。

목공예


 목공예는 오랜 기간에 걸쳐 전통건축과 칠기, 바구니 공예 등 다양한 공예품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1970년에는 그 중요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일본은 다양한 기후와 변화무쌍한 지형 덕분에 목공예에 적합한 여러 종류의 목재가 풍부하게 자생했습니다. 조몬 시대(기원전 1만 년~400년) 유적에서는 그릇이나 활, 배와 같은 간단한 목제품이 발굴되었습니다. 야요이 시대(기원전 400년~200년)에는 철기의 보급이 이루어졌고, 고훈 시대(약 250년~552년)에는 아시아 대륙에서 전문기술자와 장인들이 일본으로 건너왔는데, 그 영향을 받아 목공예는 점점 정교하고 세련된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17세기에 들어서면서 도시화와 부유한 상인계층의 부상으로 인해 목공예가 큰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이전보다 더욱 정교하고 화려한 작품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목공기술은 더욱 고도화되었습니다. 19세기 이후 국제무역 및 외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일본 공예품에 대한 해외 수요도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목공 장인들은 전통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예술성 높은 혁신적인 작품 제작에도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목공예는 예술의 주요 분야 중 하나로서 확고한 지위를 확립했습니다.


 이시카와현의 목공예는 ‘사시모노(指物)’, ‘구리모노(刳物)’, ‘마게모노(曲物)’, ‘히키모노(挽物)’의 4종류로 크게 나뉩니다. ‘사시모노’는 못을 사용하지 않고 나무판자나 패널을 조립하는 기법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접합부가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마감합니다. ‘구리모노’는 나무덩어리를 대패나 칼, 끌 등을 사용하여 파내어 형태를 만드는 기법입니다. 나뭇결 등의 특징을 잘 파악하여 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살리면서 작품을 완성합니다. ‘마게모노’는 삼나무나 편백나무 등의 침엽수를 뜨거운 물에 담가 부드럽게 만든 후, 원기둥이나 타원형으로 구부려 가공하는 기법입니다. 방부효과가 있는 목재를 사용하는데, 이러한 목재는 보온성과 보습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밥통이나 도시락통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히키모노’입니다. 이것은 물레에 나무덩어리를 올려 회전시키면서 칼을 대어 성형하는 기법으로, 그릇이나 쟁반과 같은 원형 물품 제작에 적합합니다. 이러한 기법은 모두 온도와 습도의 변화로 인해 목재가 휘거나 갈라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장인은 나무의 특성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시카와에서 목공예가 눈부시게 발전한 요인 중 하나는 목공예 작품이 칠기의 밑바탕으로 사용되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나뭇결을 그대로 살리는 야마나카 칠기뿐만 아니라 가나자와와 와지마의 아쓰누리(옻칠을 두껍게 겹겹이 칠해 튼튼한 도막을 형성하는 기법)로 화려한 장식이 된 칠기에서도 옻을 칠하기 위한 토대로서 아름답고 정교하게 만들어진 목공품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시카와현은 목공예 분야에서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를 다수 배출한 지역입니다. 첫 번째로 인정받은 보유자는 1970년에 ’사시모노’로 보유자로 인정받은 히미 고도(1906~1975)입니다. 이외에도 1994년에 ‘히키모노’로 가와기타 료조(1935~), 2012년에 ‘마게모노’로 하이소토 다쓰오(1941~2015)가 각각 보유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들 작가의 목공예 작품은 이시카와현립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Woodworking


Woodworking has long been a key component of traditional architecture and numerous other crafts, such as lacquerware and basketry. The importance of woodworking was formally recognized in 1970, when it was designated an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Japan’s varied climate and geography support a wide variety of native timber suitable for woodworking. Simple artifacts made of wood, such as bowls, bows, and boats, have been found at archaeological sites dating back to the Jōmon period (10,000–400 BCE). The spread of iron tools during the Yayoi period (400 BCE–200 CE) and the arrival of expert engineers and craftspeople from mainland Asia starting in the Kofun period (ca. 250–552), led to increasing complexity and sophistication in the craft. Beginning in the seventeenth century, urbanization and the growing wealth of the merchant class contributed to a woodworking boom in which highly specialized skills evolved to meet demand for ever more intricate and lavish works. From the nineteenth century on, increased international trade and exchange fueled broad demand for Japanese crafts, prompting woodworkers to turn their traditional skills to the making of innovative works of art. These creations established woodworking as a major artistic discipline.


Woodworking in Ishikawa Prefecture falls predominantly into four categories. Joinery (sashimono) involves fastening wooden boards or panels together without the use of nails. This is usually done so that the joint is concealed. Carving (kurimono) involves the use of planes, knives, and chisels to shape objects from blocks of wood. The technique requires careful attention to the grain and other features of the timber, and artists adjust their work to make the most of the material’s organic qualities. Bentwood work (magemono) involves soaking pieces of softwood like cedar or cypress in hot water to make them pliable and then bending them into cylinders or ovals. This technique is often used to make rice and bento boxes, as the naturally antiseptic wood retains heat and moisture. Finally, lathing (hikimono) involves the use of blades to shape blocks of wood rotating on a lathe, making it ideal for circular items like bowls and trays. All of these techniques require the artisan to have an expert understanding of the wood’s properties, since cut wood can warp or split due to changes in temperature or humidity.


Woodworking has become a highly developed craft in Ishikawa partly because it is used to craft lacquerware substates (base objects). Having a finely formed base on which to apply lacquer is the first prerequisite not only in traditions like Yamanaka ware—where the wood grain remains visible through thin layers of lacquer—but also in the more thickly lacquered and ornately decorated styles of Kanazawa and Wajima.


Ishikawa has produced several Holders of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woodworking, including the very first one: Himi Kōdō (1906–1975), designated in 1970 for sashimono. Two more woodworking holders from Ishikawa are Kawagita Ryōzō (1935– ), named in 1994 for hikimono, and Haisoto Tatsuo (1941–2015), named in 2012 for sashimono. Works by each of these artists can be found at the Ishikawa Prefectural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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