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Tenbin Bellows

  • Shimane
Topic(s):
Historic Sites/Castle Ruins
Medium/Media of Use:
App, QR code, etc.
Text Length:
≤250 Words
FY Prepared:
2023
Associated Tourism Board:
tetsu no michi bunkaken suishin kyogikai

天秤ふいご


天秤ふいごは、足踏みふいごを発展させたもので、両足で左右のふいごを交互に踏むシーソーのような構造が特徴だ。絲原家に伝わるたたら歴史の記録『鉄山旧記』によれば、この技術が初めて使われたのは1691年のことである。


製錬の3、4日間に渡ってふいごを踏み続ける骨の折れる仕事は、バンコと呼ばれる労働者に任された。バンコは交代でふいごの中央に立ち、両足を動く板の上に乗せた。吊り下げられたロープを握り、片足ずつ体重をかけ、木製のペダルを踏むたびに炉に空気を送り込んだ。炉とふいごの間には土壁が築かれ、高さ2メートルにも達する炎からバンコを守った。ふいごは炉を挟んで2基あったが、片側の作業員からは炉の反対側にいる作業員の動きが見えないため、彼らはしばしば歌を謡い、長い製錬の間、ペース(と士気)を保った。


この実物大のふいごを、実際に踏んで、バンコの仕事がどのようなものであったか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る。体験時には転ばないように必ずロープを握って利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に注意してください。

天秤風箱


腳踏風箱類似蹺蹺板,天秤風箱則是它的改進升級版。根據絲原家保存的吹踏韝(韝,音同「備」,即古代的鼓風機)歷史文獻《鐵山舊記》記載,這項技術於1691年第一次投入使用。

在連續三、四天的冶煉過程中,需要不間斷地操作風箱鼓風,這項艱鉅的工作由被稱為「番子」的工人完成。番子們輪流站在風箱中央,手抓懸在半空的繩子維持平衡,雙腳各踩一塊木踏板,將身體重心交替壓在左、右腿上,每踏一步,就向熔爐內送入空氣。熔爐和風箱之間築有黏土牆,保護番子不被2公尺高的熊熊火焰灼傷。也因為這堵牆,熔爐左右兩邊風箱上的番子彼此看不到對方,為了在漫長的冶煉過程中保持穩定的步伐和士氣,他們常常邊唱歌邊幹活。

在這裡,可以登上與實物等比例尺寸的天秤風箱複製品,體驗當年「番子」工作時的感受。但為了安全起見,請一定抓緊空中的掛繩。

天秤风箱


脚踏风箱类似跷跷板,天秤风箱则是它的改进升级版。据丝原家族保存的吹踏鞴(鞴,音同“备”,即古代的鼓风机)历史文献《铁山旧记》记载,这项技术于1691年首次投入使用。

在连续三、四天的冶炼过程中,需要不间断地操作风箱鼓风,这项艰巨的工作由被称为“番子”的工人负责。番子们轮流站在风箱中央,双脚各踩一块木踏板,手抓悬在半空的绳子维持平衡,将身体重心交替压在左、右腿上。每踏一步,就向熔炉内送入空气。熔炉和风箱之间筑有粘土墙,保护番子不被高达2米的熊熊火焰灼伤。也因为这堵墙,熔炉左右两边风箱上的番子彼此都看不到对方,所以他们常常边唱歌边干活,从而在漫长的冶炼过程中保持稳定的步伐和士气。

在这里,可以登上与实物等大的天秤风箱复制品,亲身体验当年“番子”的感受。为安全起见,请务必抓紧空中的挂绳。

천칭 풀무


발풀무를 한층 더 발전시킨 형태인 천칭 풀무는 양발로 좌우 풀무를 번갈아 밟는 시소 방식의 구조가 특징입니다. 이토하라 가문에 전해지는 역사 기록서인 『철산구기(鐵山舊記)』에 따르면, 이 기술을 처음 사용한 것은 1691년의 일이었습니다.


3, 4일에 걸친 제련에서 풀무를 계속 밟아야 하는 고된 작업은 반코라 불리는 노동자가 담당했습니다. 반코는 교대로 풀무 중앙에 서서 움직이는 판자 위에 양 발을 올려놓습니다. 매달려 있는 밧줄을 잡고 한 발 한 발 체중을 실었는데, 그렇게 나무 페달을 밟으면서 용광로로 공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용광로와 풀무 사이에는 흙벽을 쌓아 높이가 2m에 이르는 뜨거운 불길에서 반코를 보호했습니다. 풀무는 용광로를 사이에 두고 2기가 있었는데, 한쪽에서는 용광로 반대쪽에 있는 사람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기에 작업원들은 종종 노래를 부르면서 제련이 이어지는 긴 시간 동안 속도(와 사기)를 유지했습니다.


실물 크기와 동일한 이 풀무를 실제로 밟아 보고 반코가 했던 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체험 시에는 넘어지지 않도록 반드시 줄을 잡고 이용해야 한다는 점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Tenbin Bellows


Tenbin (literally, “scales”) bellows are an improvement on the basic foot-operated plank bellows, which resemble a seesaw. This technology was first used in 1691, according to the Tetsuzan kyūki (Old chronicles of the Iron Mountains), a record of tatara history that is safeguarded by the Itohara family.


The laborious task of continuously pumping the bellows over three or four days of smelting fell to workers called banko. The banko took turns standing in the center of the bellows with each foot on a wooden pedal. Gripping a hanging rope for balance, they leaned their weight first on one foot and then the other, forcing air into the furnace with each step on the pedals. Clay walls were built between the furnace and the bellows to protect the banko from the roaring flames, which reached heights of 2 meters. Since the banko on one side of the furnace could not see the movements of the banko on the other, they often chanted songs to keep a steady pace (and to maintain morale) through the long smelting process.


You can experience what it was like to be a banko on the life-sized replica displayed here. Feel free to try working the tenbin bellows, but be sure to hold onto the hanging rope for safety.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