標題 國立工藝館歷史建築

  • 石川
類別:
地區的特產品
媒體用途種類:
網頁 手冊
字數:
251-500
編寫年度:
2022
地區協議會名稱:
Ishikawa Crafts and Cultural Heritage Digital Contents Promotion Council

Historical Architecture of the National Crafts Museum


The building that houses the National Crafts Museum is an amalgamation of two wooden structures from the Meiji era (1868–1912) that were relocated, reconstructed, and renovated. One of the two is the former command headquarters for the Ninth Division of the Japanese Imperial Army; the other is a former officers’ club. Both structures were registered Tangible Cultural Properties in 1997 as valuable examples of late nineteenth-century Western-style architecture.


Historical Context

Western influence is a defining characteristic of Meiji-era buildings. After more than two centuries of isolation, Japan’s borders were forcibly opened to trade in 1854 following the arrival of a United States Navy squadron possessing far superior firepower. Newly aware of a power imbalance with Western countries, Japan kicked off a period of rapid modernization. At the time, many Japanese leaders felt the fastest route to closing the gap was adopting elements of Western culture—including architecture. Foreign architects were sometimes invited to design buildings, but in other cases, domestic architects worked independently to replicate the appearance of Western buildings.


Old Ninth Division Command Headquarters

The structure to the left of the museum’s main entrance was once the headquarters for the Ninth Division of the Japanese Imperial Army. The division was established in 1898 and a command center was constructed in the second bailey (ninomaru) of Kanazawa Castle. After World War II, the building was repurposed, renovated, and relocated several times, serving at various points as offices for Kanazawa University, a public health corporation, and museum storage. A project to move the building to its current location and restore the original exterior began in 2017 and was completed in 2020.


This structure’s bilateral symmetry, double rows of windows, and use of pilasters and a pediment on the exterior are common elements in late nineteenth-century architecture. Inside, the spacious central entrance hall leads to a solid zelkova-wood staircase. The pair of pillars flanking the stairs are topped with stucco acanthus leaves, a common ornamentation on Greek and Roman columns. The windows of the building also slide open vertically rather than horizontally (as was typical in traditional Japanese architecture).


Old Army Generals Club

To the right of the museum’s main entrance is the Old Army Generals’ Club, a building originally constructed near this location in 1909 as a place for high-ranking commissioned officers to gather and socialize. After World War II, it was a city tax office before becoming the dressing rooms for an adjoining noh theater, a storage facility for the neighboring Ishikawa Prefectural History Museum, and then office space for several prefectural agencies. Like the Old Ninth Division Command Headquarters, it was also moved to the current location and restored over the period from 2017 to 2020.


The central section of the roof of the Generals’ Club has the four-way double slope characteristic of a mansard roof, steeper near the top and flaring more gently just above the eaves. Mansard roofs are particularly associated with eighteenth- and nineteenth-century France. The building’s design also incorporates baroque elements like Corinthian pilasters on the façade and dormer windows on the roof, which demonstrate the technical accomplishments of the unknown architect.


One incongruous point on the exterior is the presence of five-pointed stars on the ventilation grates along the base of the building. This auspicious symbol was also embroidered on Imperial Army uniforms. Its origin and the reason it became a symbol for the army are debated, but the star was called a tamayoke, meaning “ward against many evils” (多魔除け). The word also means “bullet-averting” if written with different characters (弾除け).

国立工芸館の歴史的建築物


 国立工芸館の建物は、明治時代(1868~1912)に建てられた2つの木造建築を移築・改築・改装したものです。1つは「旧陸軍第九師団司令部庁舎」で、もう1つは「旧陸軍金沢偕行社」です。どちらも19世紀後半の貴重な洋風建築として、1997年に有形文化財に登録されています。


歴史的背景

 明治時代の建築物の特徴は、西洋の影響を受けている点にあります。200年以上にわたって鎖国を敷いていた日本は1854年、軍事力ではるかに日本に優るアメリカ艦隊の来航により、強制的に開国させられます。欧米諸国との圧倒的な国力の差に気づかされた日本は、急速に近代化の道を歩み始めます。当時の日本の指導者たちは、建築を含めて西洋文化を取り入れることが、その差を縮める早道だと考えました。そのため欧米の建築家たちが招聘されましたが、国内の建築家が独自に西洋の建築物の外観などを模倣して建築する例もありました。


旧陸軍第九師団司令部庁舎

 当館の正面玄関の左手にある建物は、かつては大日本帝国陸軍第九師団の司令部でした。同師団は1898年に創設され、金沢城二ノ丸に司令部が置かれました。第二次世界大戦後は、金沢大学本部、石川健民公社、博物館の収蔵庫などとして再利用、改修、移築が繰り返されました。2017年に現在の場所に移築され、当時の外観を復元するプロジェクトが始動。2020年に完成しました。


 左右対称、上げ下げ窓、ピラスターとペディメントを用いた外観などは、19世紀後期の西洋建築によく見られる様式です。内部は、中央の広々とした玄関ホールが、ケヤキ造りの階段へと続いています。階段を挟む一対の柱の上部には、古代ギリシャやローマの円柱によく見られるアカンサスの葉の装飾が漆喰で施されています。また、窓は日本の伝統的な建築様式である横開きではなく、上げ下げ式の窓になっています。


旧陸軍金沢偕行社

 当館正面玄関の右手にあるのが、1909年に高級将校の親睦の場(将校クラブ)としてこの付近に建設された旧陸軍金沢偕行社です。第二次世界大戦後は、市の国税局を経て、近隣の能楽堂の控室、隣接する石川県立歴史博物館の収蔵庫、さらに県の複数の事務所として利用されてきました。旧第九師団司令部と同様に、こちらも2017年に現在地に移築され、2020年にかけて復元工事が行われました。


 この建物は、屋根の中央部が急勾配で、上部が水平になっているマンサード風屋根になっています。 マンサード屋根は、特に18~19世紀のフランスで多くみられる建築様式です。また、正面のコリント式ピラスターや屋根のドーマー窓など、バロック的な要素も取り入れられ、無名の建築家の技術力の高さがうかがえるデザインとなっています。


 外観上、西洋建築らしくない点は、建物の基部にある換気口の格子に描かれた五芒星(星形)です。これは帝国陸軍の軍服にも刺繍されていた吉祥のシンボルですが、その由来や、なぜ軍隊のシンボルになったかには諸説あります。この星は「多魔除け(厄払いのお守り)」と呼ばれていましたが、同音異義語では「弾除け(弾丸を防ぐお守り)」の意味にもなります。

国立工艺馆历史建筑


国立工艺馆所在建筑是由明治时期 (1868–1912) 的两座木结构建筑历经搬迁、重建和翻新合并而成。其中一座是旧日本帝国陆军第九师团司令部;另一座是旧金泽偕行社(军官俱乐部)。这两座建筑是19世纪末西式建筑的宝贵典范,均于1997年列入物质文化财产。


历史背景

西方影响是明治时期建筑的显著特征。1854年,一支船坚炮利的美国海军分舰队来到日本,迫使闭关锁国两个多世纪的日本开放边境进行贸易。日本由此意识到自身与西方国家的实力差距,展开了一系列加快现代化的举措。当时,许多日本领导人认为最快缩小差距的途径是吸收西方文化元素,包括学习西方的建筑。有的建筑会邀请外国建筑师来设计,有的则完全由日本国内的建筑师模仿西方建筑的样式设计。


旧日本帝国陆军第九师团司令部

国立工艺馆正门左侧的建筑曾是日本帝国陆军第九师团司令部所在地。该师团成立于1898年,司令部设于金泽城二之丸。二战后,建筑历经多次翻新和搬迁,用途也不断更改,曾先后作为金泽大学办公室、公共卫生公司和博物馆储藏室。2017年,该建筑启动了迁至现址、恢复原外观的工程,并于2020年竣工。


该建筑结构中的轴对称设计、双排窗以及外部壁柱和山形墙都属于19世纪末建筑的常见元素。走进位于建筑中央的入口,可以看到宽敞的大厅通往一座坚固的榉木楼梯。楼梯两侧的一对柱子顶部饰有灰泥砌成的式立柱上的常见装饰。建筑窗户为垂直方向开启,也有别于传统日本建筑中水平方向开启的设计。


旧金泽偕行社

工艺馆正门右侧是旧金泽偕行社,这座建筑最初建于1909年,是高级军官聚会和社交的场所。二战后,这里曾是市税务局,还曾先后作为附近能剧剧场的更衣室、邻近的石川县立历史博物馆的储藏室,以及几个县政府机构的办公场所。和旧第九师团司令部一样,该建筑也于2017年至2020年期间迁至现址并完成修复。


旧金泽偕行社屋顶的中心部分具有孟莎屋顶的四向双坡特征,屋檐以下的部分较为陡峭,屋檐以上部分向外伸展的角度则更和缓。这种屋顶是典型的18-19世纪法国建筑风格。该建筑的设计还融入了巴洛克元素,如立面的科林斯式壁柱和屋顶上的老虎窗。尽管建筑师并未留下姓名,但其技术成就由此可见一斑。

국립공예관의 역사적 건축물


 국립공예관의 건물은 메이지 시대(1868~1912)에 지어진 2개의 목조건축물을 이전, 개조, 리모델링한 것입니다. 하나는 ‘구 육군 제9사단 사령부 청사’이고, 다른 하나는 ‘구 육군 가나자와 가이코샤’입니다. 이 두 건물은 모두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귀중한 서양식 건축물로, 1997년 유형문화재로 등록되었습니다.


역사적 배경

 메이지 시대 건축물의 특징은 서양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에 있습니다. 200년 이상 쇄국정책을 펼쳤던 일본은 1854년에 군사력에서 일본을 훨씬 능가하는 미국 함대의 내항으로 인해 강제로 개국하게 되었습니다. 유럽과 미국 등 서양 국가들과의 압도적인 국력 차이를 깨달은 일본은 빠르게 근대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일본의 지도자들은 건축을 포함한 서양문화를 수용하는 것이 이러한 격차를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 때문에 서양의 건축가들을 초빙했고, 일본 건축가들 역시 독자적으로 서양건축물의 외관 등을 모방해 건축물을 세운 사례도 있었습니다.


구 육군 9사단 사령부 청사

 국립공예관 정문 왼편에 위치한 건물은 과거 대일본제국 육군 제9사단 사령부로 사용되었던 곳입니다. 이 사단은 1898년에 창설되었으며 사령부는 가나자와성 니노마루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가나자와대학 본부, 이시카와현민공사, 박물관의 수장고 등으로 재활용되었으며, 여러 차례 개조와 이전이 이루어졌습니다. 2017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되면서 당시의 외관을 복원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2020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좌우대칭 구조, 상하로 열리는 창문, 필라스터와 페디먼트를 사용한 외관 등은 19세기 후반 서양건축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양식입니다. 내부는 중앙의 넓은 현관 홀이 느티나무로 제작된 계단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계단을 기준으로 양쪽에 위치한 한 쌍의 기둥 상부에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원형 기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칸서스 잎 장식이 회반죽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또, 창문은 일본의 전통적인 건축양식인 가로로 여닫는 방식이 아니라 상하로 여닫는 슬라이딩 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 육군 가나자와 가이코샤

 국립공예관 정문 현관의 오른쪽에 위치한 건물은 1909년에 고급 장교들의 친목장소(장교클럽)로 이 부근에 건설된 구 육군 가나자와 가이코샤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시의 국세국을 거쳐 인근의 노가쿠도 대기실, 인접한 이시카와현립 역사박물관의 수장고 그리고 이시카와현의 여러 사무실로 활용되었습니다. 구 제9사단 사령부와 마찬가지로 이 건물도 2017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되었으며, 2020년까지 복원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지붕 중앙부분이 급경사를 이루고 상부가 수평으로 된 망사르드 스타일로 되어 있습니다. 망사르드 지붕은 특히 18~19세기 프랑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건축양식입니다. 또, 정면에 사용된 코린트식 필라스터와 지붕의 도머 창문 등 바로크적 요소도 도입되어 무명의 건축가가 가진 높은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외관상 서양건축답지 않은 점은 건물 기초부에 있는 환기구의 격자무늬에 그려진 오망성(별모양)입니다. 이것은 제국 육군 군복에도 수놓아져 있던 행운의 상징이었는데, 그 기원이나 군대의 상징으로 채택된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습니다. 이 별은 ‘다마요케(액을 쫓는 부적)’라고 불렸는데, 동음이의어로 ‘총알을 막아주는 부적’이라는 의미로도 해석되었습니다.

國立工藝館歷史建築


國立工藝館的建築是由明治時代(西元1868–1912)的兩座歷經搬遷、重建和翻新的木造結構建築合併而成,其中一座是舊日本帝國陸軍第九師團司令部廳舍,另一座則是舊金澤偕行社(軍官俱樂部)。上述兩座建築是珍貴的19世紀末西式建築典範,均於西元1997年列為有形文化財產。


歷史背景

西方帶來的影響是明治時代建築明顯的特徵。在西元1854年時,因為遭到一支軍事實力更甚於日本的美國海軍分艦隊來到,閉關鎖國兩個多世紀的日本被迫開放邊境貿易,自此日本意識到與西方國家的實力差距,於是展開一系列加快現代化的措施。當時許多日本統治者都認為最快縮小差距的途徑,就是吸收西方文化元素,包括學習西方的建築等。有時人們會邀請外國建築師來設計,有時則完全由日本國內的建築師去模仿西方建築的樣式。


舊日本帝國陸軍第九師團司令部廳舍

國立工藝館正門左側的建築,曾是日本帝國陸軍第九師團司令部所在地。該師團於西元1898年成立,司令部設於金澤城二之丸。二戰後,建築歷經多次翻新和搬遷,用途也不斷改變,先後作為金澤大學辦公室、公共衛生公司和博物館儲藏室使用。西元2017年,該建築展開遷至現址、恢復原外觀的工程,並於西元2020年竣工。


該建築結構左右對稱的設計、雙排窗以及外部壁柱和山形牆都屬於19世紀末建築常見的元素。走進位於建築中央的入口,可以看到寬敞的大廳通往一座堅固的櫸木樓梯,樓梯兩側一對柱子的頂部,飾有灰泥砌成的莨苕葉紋,這是希臘和羅馬式立柱上常見的裝飾。建築窗戶以垂直方向開啟,有別於傳統日本建築中水平方向開啟的設計。


舊金澤偕行社

工藝館正門右側是舊金澤偕行社,這座建築最初在西元1909年建於現址附近,成為高階軍官聚會和社交的場所。二戰後這裡曾是市稅務局,還先後當作附近能劇劇場的更衣室、鄰近石川縣立歷史博物館的儲藏室,以及幾個縣政府機構的辦公場所使用。如同舊第九師團司令部廳舍,這座建築也於西元2017年至2020年期間遷至現址並完成修復。


舊金澤偕行社屋頂的中心部分,具有馬薩式屋頂的四向雙坡特徵,屋簷附近較為陡峭,屋簷以上部分向外伸展的角度則更加和緩,這種屋頂是18至19世紀法國建築典型的風格。另外,建築的設計還融入了巴洛克元素,像是立面的科林斯式壁柱,以及屋頂上的老虎窗。儘管建築師並未留下姓名,但其技術成就由此可見一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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