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域観光資源の 多言語解説文データベース

Seiko-en

Seiko-en’s fourth-generation owner, Mr. Yamada, speaks warmly of the garden’s bonsai as his “living equals.” The garden, which had been established in Edo (present-day Tokyo) during the Kaei era (1848–1854), relocated to Omiya Bonsai Village in 1943. In keeping with its lineage, Seiko-en preserves its Edo-period aesthetic, with the oldest trees here dating back to that time. The garden has its original style, called “Saika Bonsai,” in which flowering trees are planted in a tight group. Among the roughly 75 species cultivated here, a strong focus is on goyomatsu pines. Seiko-en gives classes to around 2,000 students, and its facilities incorporate a tatami room for teaching how to display bonsai.

清香園

「同為生命，它們與萬物平等。」望著清香園的盆栽，第四代園主山田先生熱情洋溢地聊道。清香園創建於嘉永年間（1848-1854），起初位於江戶（現在的東京），1943年遷至大宮盆栽村。它始終遵循自己的傳統，默默守護著江戶時代的審美觀念，而園內最古老的樹木亦可追溯至江戶時代。「彩花盆栽」是清香園獨創的盆栽流派，即將開花的樹木合栽於同一容器。清香園內栽培的約75個品種中，五針松是重點培植的對象。園內還設有教授盆栽展示方法的榻榻米房間，約有兩千名學生在這裡學習盆栽相關知識。

清香园

“作为生命，它们是平等的。”望着清香园的盆栽，第四代园主山田先生热情洋溢地聊道。清香园创建于嘉永年间（1848-1854），起初位于江户（现在的东京），1943年迁至大宫盆栽村。它一直遵循自己的传统，默默守护着江户时代的审美观念，而园内最古老的树木亦可上溯至江户时代。“彩花盆栽”是清香园独创的盆栽流派，即将开花的树木合栽于同一容器。清香园内栽培的约75个品种中，五针松是重点培植的对象。园内还设有教授盆栽展示方法的榻榻米房间，约有两千名学生在这里学习盆栽相关知识。

5. 세이코엔(清香園)

세이코엔(清香園)의 제4대 원주, 야마다 씨는 세이코엔의 분재에 대해 ‘살아있는 생명으로 우리와 동등’하다고 진심을 담아 말합니다. 가에이 연간(1848-1854년)에 에도(지금의 도쿄)에서 설립된 세이코엔은 1943년 오미야 분재 마을로 이전했습니다. 세이코엔은 ‘여백을 살린 에도 양식의 분재’라는 에도시대부터 이어져 온 미학을 간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들은 그 무렵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세이코엔에는 꽃을 피우는 식물을 밀집시켜 덩어리 지게 심는 ‘사이카 분재’라는 독자적인 양식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약 75개 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특히 오송엽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세이코엔은 현재 분재에 높은 관심을 가진 약 2,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설에는 분재의 전시 방법을 가르치는 일본식 방이 갖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