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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zen Golf Course

In 1913, Kuraba Tomisaburō (1870–1945) worked with Nagasaki Prefecture to create the Unzen Golf Links—Japan’s first public golf course and the second-oldest course in the country. Through this public-private partnership, they acquired the land and built the course’s first clubhouse. This unique living piece of Unzen’s history has been in operation for more than a hundred years.

Unzen was a summer tourist destination in the early twentieth century for Westerners living in Shanghai and other parts of China. The course was built for these tourists, who came to Unzen’s cooler climate seeking relief from the hot, humid summers of southern China.

Today’s clubhouse, built in 1995, has a small museum on the second floor. There are exhibits detailing the course’s history, including old photographs, antique golf clubs, trophies, and more. Though now privately run, the course is still open to the public and welcomes visitors from across Japan and around the world.

雲仙高爾夫球場

1913年，倉場富三郎（1870-1945）與長崎縣合作興建了雲仙高爾夫球場，這是日本第一個公營高爾夫球場，也是日本第二古老的球場。他們透過公私合營的方式拿到土地，建起球場上第一個俱樂部會所。到現在，俱樂部會所已經運營了100多年，堪稱雲仙歷史中特殊的存在。

20世紀初，僑居上海等中國各城市的西方人將雲仙作為避暑勝地。雲仙可以讓他們暫時逃離中國南方的溽暑，享受涼爽氣候，高爾夫球場也因此誕生。

如今的會所建於1995年，2樓有一個小型博物館，詳細介紹了球場的歷史，展出包括球場老照片、古董高爾夫球杆、獎盃等物品。雖然現在已經改由私人經營，該球場仍然對大眾開放，熱情接待來自全日本和世界各地的遊客。

云仙高尔夫球场

1913年，仓场富三郎(1870-1945)与长崎县合作建设了云仙高尔夫球场，这是日本第一个公营高尔夫球场，也是日本第二古老的球场。双方通过公私合营获得了土地，建起了球场上的首个俱乐部会所。会所已运营了100多年，是云仙历史上特殊的存在。

20世纪早期，侨居上海等中国各地的西方人将云仙作为避暑胜地。云仙可以让他们暂时逃离中国南方的溽暑，享受清凉气候，高尔夫球场也应运而生。

如今的会所建于1995年，2楼设有小型博物馆，详细介绍了球场的历史，展品包括球场老照片、古董高尔夫球杆、奖杯等。虽然已由私人经营，该球场仍然对公众开放，热情接待来自日本全国和世界各地的游客。

운젠 골프코스

1913년 구라바 도미사부로(1870년-1945년)는 나가사키현과 공동으로 일본 최초의 퍼블릭 코스이자 현존하는 일본에서 2번째로 오래된 운젠 골프링크스를 창설했습니다.

그들은 나가사키현 민관 파트너십에 의해 토지를 취득해 코스에 최초의 클럽하우스를 지었습니다. 이곳은 운젠에서도 독특한 존재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운젠은 20세기 초 상하이를 비롯해 중국 각지에 사는 서양인들의 피서지였습니다. 이 골프장은 서양의 오락활동을 찾아 운젠에 바람을 쐬러 온 그들과 같은 피서객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현재의 클럽하우스는 1995년에 지어졌으며, 2층에는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골프장의 역사에 대해 전시되어 있는데, 역사적인 사진, 엔틱 골프채, 트로피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민간 경영으로 바뀐 이 골프장은 지금도 일반인에게 개방하여 일본 및 전세계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