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 旧下関英国領事館

  • 山口県
  • 福岡県
ジャンル:
史跡・城跡
媒体利用区分:
Webページ
ワード数:
251-500
作成年度:
2023年
地域協議会名:
関門インバウンド受入協議会

Former Shimonoseki British Consulate Building


A Thriving International Center

Shimonoseki, despite being far from the political center of Tokyo, was hugely important for international trade. Eight Western powers ultimately established consular offices there, including the United States, Germany, and the Netherlands. The United Kingdom was the first to open a consulate, and it is the only consular building that remains today.


The First of Many

British diplomat Sir Ernest Satow (1843–1929) proposed the establishment of a consular office in Shimonoseki or Moji to handle confidential documents and monitor trade shipments. The first Shimonoseki British Consulate opened in 1901 in a rented space. The current building, completed in 1906, was designed by William Cowan (dates unknown), then head of the Shanghai branch of the British Office of Works.


This two-story brick Queen Anne–style building has a stepped gable above the entrance, columns lining the verandas, and arches decorated with white stone. The bricks were from Kishiwada, one of Japan’s three largest producers, as shown by X-shaped insignias that were stamped into them.


The ornate interior has high ceilings, worked molding around the doors and windows, and mantelpieces with tiled fireplaces in each room. The particularly intricate work in the consul’s office contrasts with the plainer style of the shipping offices.


Information Security in the Age of Steam

The consulate served as a point of contact for British citizens abroad, and all sorts of information was exchanged there. Many consular guests would have been members of competing trading companies, so measures were taken to ensure that business could be conducted privately. The thick, heavy doors and walls prevented eavesdropping, and hanging covers on the keyholes prevented anyone from peeking into adjoining rooms. The building even has two separate sitting rooms, each with its own entrance and exit, to preserve the privacy of its visitors. These design features reflect a sensitivity to information security and international diplomacy.


The outbreak of World War II (1939–1945) soured relations between Britain and Japan, and consular services were closed in 1941. The British government sold the building to the city of Shimonoseki in 1954, and police were stationed there from 1958 to 1968. During that time, a section of the outer wall facing the intersection was removed to improve access to the street. This section was later restored, but the alteration is visible in the differing tones of the brick. The building was used in various ways over the subsequent decades, including a 16-year period as an archaeological museum.


The consulate building was nationally designated an Important Cultural Property in 1999, and it underwent major restoration work in 2008. Groundbreaking technology was employed to reinforce the building for the future: the masonry joints were reinforced by a supportive lattice made with bundles of Kevlar fibers that were threaded between the bricks.


The first floor now has an exhibit space dedicated to Shimonoseki’s history and the consular work done here, with a British-themed tearoom on the second floor.

舊下關英國領事館


繁榮的國際中心

儘管遠離日本的政治中心——東京,下關在國際貿易中的地位卻舉足輕重。美國、德國和荷蘭等8個西方大國都曾在此設立了領事館,其中,英國是第一個在下關設立領事館的國家,舊下關英國領事館也是下關唯一一座保留至今的領事館建築。


眾多領事館的先驅

英國外交官歐尼斯特·薩道義爵士(Sir Ernest Mason Satow, 1843-1929)提議在下關或門司設立領事館,負責處理機密檔案和監督貿易運輸。下關英國領事館1901年開始在租用地辦公,新的領事館大樓則在之後的1906年竣工,由當時的英國政府工務局上海事務所主建築工程師威廉·考恩(William Cowan,生卒年不詳)設計。

這座兩層紅磚砌建築屬於安妮女王風格:入口最上方的牆面被設計成兩側階梯式樣;外廊上立著圓柱,還有用白色石材裝飾的拱門;外牆採用日本三大磚瓦產地之一岸和田所生產的紅磚,磚上都有X形印記。

樓房內部天花板很高,門窗周圍布滿裝飾,每個房間都有壁爐台和瓷磚壁爐,裝潢相當華麗。領事辦公室裝潢顯得尤其繁複,和船運辦公室的簡潔風格形成了鮮明對比。


蒸汽時代的資訊安全

領事館是英國僑民的聯絡中心,大量訊息匯聚在此。由於不少客戶是相互競爭的貿易公司成員,領事館採用了許多措施來確保業務的私密性:厚重的大門和牆壁可以防止竊聽;鑰匙孔上的蓋子可以防止有心人偷窺相鄰的房間;為了保護訪客隱私,大樓甚至有兩個設有獨立出入口的接待室。這些設計都反映出領事館對資訊安全和國際外交機密性的敏感度。

英日關係在第二次世界大戰(1939-1945)爆發後惡化,1941年,下關英國領事館關閉。英國政府在1954年將這座建築賣給了下關市,1958年到1968年之間,這裡一直是由員警駐守的崗亭。期間,為了便於出入前方道路,面向十字路口的一段外牆被拆除。儘管之後被修復,但從不同色調的磚塊中便能看出改建痕跡。隨後的幾十年裡,該建築被用於多項用途,像是考古博物館就在此駐紮了16年之久。

舊下關英國領事館在1999年被指定為國家重要文化財產,並在2008年進行了大規模修復。為了加固大樓、適應未來需要,工程採用了突破性技術——以凱夫拉纖維製成的支撐格子來加固砌體接縫。

如今大樓一樓是介紹下關歷史和領事服務的展覽空間,二樓有一家英式茶室。


開館時間:9:00~17:00

閉館日:週二(如遇節假日順延)

門票:免費

旧下关英国领事馆


繁荣的国际中心

尽管下关远离日本的政治中心——东京,但它在国际贸易中的地位却举足轻重。包括美国、德国和荷兰在内的8个西方大国都曾在此设立了领事馆。英国是第一个在下关设立领事馆的国家,旧下关英国领事馆也是下关唯一一座保留至今的领事馆建筑。


众多领事馆的先驱

英国外交官欧内斯特·萨道义爵士(Sir Ernest Mason Satow, 1843-1929)提议在下关或门司设立领事馆,负责处理机密文件和监督贸易运输。1901年,下关英国领事馆在租用地开始办公,新的领事馆大楼则在1906年竣工,由当时的英国政府工务局上海事务所主建筑工程师威廉·考恩(William Cowan,生卒年不详)设计。

这是一座两层红砖砌安妮女王风格的建筑,入口最上方的墙面被设计成两侧阶梯式样;外廊上立着圆柱,还有用白色石材装饰的拱门。外墙采用日本三大砖瓦产地之一岸和田所产的红砖,砖上都有X形印记。

楼房内部装饰十分华丽,天花板很高,门窗周围布满装饰,每个房间都有壁炉台和瓷砖壁炉。领事办公室的装饰尤为繁复,与船运办公室的简洁风格形成了鲜明对比。


蒸汽时代的信息安全

领事馆是英国侨民的联络中心,这里汇聚着各种信息。许多客户都是相互竞争的贸易公司成员,因此领事馆采取了各种措施来确保业务的私密性。厚重的大门和墙壁可以防止窃听,钥匙孔上的盖子可以防止任何人偷窥相邻的房间。大楼甚至还有两个设有独立出入口的接待室,以保护访客隐私。这些设计特点反映了领事馆对信息安全和国际外交机密性的敏感度。

第二次世界大战(1939-1945)爆发后,英日关系恶化,下关英国领事馆于1941年关闭。1954年,英国政府将这座建筑卖给了下关市,1958年至1968年,这里一直是由警察驻守的警务岗亭。在此期间,为了便于出入前方道路,面向十字路口的一段外墙被拆除。尽管后来又被修复,但从不同色调的砖块中可以看出改建痕迹。在随后的几十年里,该建筑被用于各种用途,比如考古博物馆就在此驻扎了16年之久。

1999年,旧下关英国领事馆被指定为国家重要文化财产,并于2008年进行了大规模修复。为加固大楼并适应未来需要,工程采用了一项突破性的技术——用凯夫拉纤维制成的支撑格子来加固砌体接缝。

现在,一楼有专门介绍下关历史和领事服务的展览空间,二楼有一家英式茶室。


开馆时间:9:00~17:00

闭馆日:周二(如遇节假日顺延)

门票:免费

구 시모노세키 영국영사관


국제 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

 시모노세키는 정치의 중심지인 도쿄에서 떨어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무역에서 굉장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독일, 네덜란드 등 구미 8개국이 영사사무소를 이곳에 설치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영사관을 개설한 나라가 영국이었습니다. 이 건물은 영사관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건설된 건물 중 일본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건물로 1999년에는 일본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1층은 시모노세키의 역사와 영사 사무를 소개하는 박물관으로 꾸며져 있으며, 2층에는 영국 전통의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영국식 티룸이 있습니다.


많은 영사관의 선구자

 영국 외교관 어니스트 사토(1843~1929)는 교역선의 감독과 기밀문서의 전송을 위해 시모노세키 혹은 모지에 영사관을 설립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처음에는 1901년에 장소를 빌려 문을 열었습니다. 영사관 건물은 1906년에 완성되며, 영국 정부의 건축기사 윌리엄 코완(생몰년 불명)이 설계했습니다.


 건물은 벽돌로 된 2층 건물로 아름다운 퀸 앤 양식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입구 위에 계단식 박공이 있고, 베란다에 늘어선 기둥과 하얀 돌로 장식된 아치가 눈길을 끕니다. 벽돌은 일본의 3대 벽돌 생산지 중 하나인 기시와다에서 생산된 것으로 산지를 나타내는 X자 각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름답게 꾸며진 내부는 천장이 높고, 문과 창문 주변은 화려한 몰딩 처리가 되어 있으며, 각 방에는 벽난로와 맨틀피스가 있습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인테리어는 해운 사무소의 간소한 스타일과는 대조적입니다.


당시에도 중요했던 정보 보안 대책

 영사관은 해외 영국 국민들의 연락 거점으로 온갖 종류의 정보가 이곳에서 교환되었습니다. 영사관에는 다양한 무역회사 관계자가 자주 방문했기 때문에 정보가 경쟁사에 새어나가지 않도록 대책이 취해졌습니다. 도청을 막기 위해 두껍고 무거운 문이 설치되었고, 열쇠 구멍에는 엿보기 방지 커버가 달려 있습니다. 게다가 방문객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영사관에는 입구와 출구가 독립된 두 개의 응접실이 있었습니다. 국제 외교의 장이기도 했던 영사관에서 정보 보안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영일 관계는 악화되었고, 이곳에서의 영사관 업무는 1941년에 폐쇄되었습니다. 1954년에 영국 정부는 시모노세키시에 이 건물을 매각했고, 1958년부터 1968년까지는 경찰이 이곳에서 주재했습니다. 파출소였던 시절, 도로에서 쉽게 출입할 수 있도록 교차로에 접한 외벽의 일부가 철거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후에 복구되었으며, 벽돌 색의 차이를 통해 그 변천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후 몇십 년 동안, 이 건물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는데 16년 동안 고고학 박물관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2008년에는 대규모 복원 공사가 실시되었습니다. 미래를 대비해 건물을 강화하기 위해 공사에서는 벽돌 이음새를 보강하는 최신 기술이 사용되었습니다.

旧下関英国領事館


国際都市を象徴する建造物

下関は、政治の中心地である東京から離れ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国際貿易にとって非常に重要な場所であった。アメリカ、ドイツ、オランダなど欧米8カ国が領事事務所をここに設置した。その中でも最初に領事館を開設したのがイギリスだった。この建物は、領事館として使用する目的で建設された中では、日本に現存する最古の建物で、1999年には国の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た。現在、1階は下関の歴史と領事業務を紹介する博物館になっており、2階には英国伝統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が楽しめる英国風ティールームがある。


多くの領事館の先駆け

英国外交官アーネスト・サトウ(1843-1929)は、交易船の監督や機密文書の転送のため、下関あるいは門司に領事館を設立することを提案した。最初は1901年、場所を借りて開業した。領事館の建物が完成したのは1906年であり、英国政府の建築技師ウイリアム・コーワン(生没年不明)が設計した。


建物はレンガ造りの2階建てで、美しいクイーン・アン様式でデザインされている。入口の上に階段状の切妻があり、ベランダに並んだ柱や白い石で装飾されたアーチが目を引く。煉瓦は日本の三大煉瓦生産地の一つである岸和田産で、産地を示すX字型の刻印が確認できる。


美しく飾られた内部は天井が高く、ドアや窓の周りは華やかなモールディングが施され、各部屋には暖炉とマントルピースがある。優雅で美しいインテリアは、海運事務所の簡素なスタイルとは対照的である。


当時も重要だった情報セキュリティー対策

領事館は海外の英国民への連絡拠点であり、あらゆる種類の情報がここで交換された。領事館にはさまざまな貿易会社の関係者が頻繁に訪れたため、情報がライバル社に漏れないよう対策がとられた。盗み聞きを防ぐために、分厚く、重いドアが設置され、鍵穴には覗き見を防止するカバーが掛けられている。さらに、来訪者のプライバシーを守るため、領事館には入口と出口が独立した二つの応接室があった。国際外交の場でもあった領事館で、情報セキュリティーがいかに重要だったかが分かる。


第二次世界大戦の勃発で日英関係は悪化し、ここでの領事館業務は1941年に閉鎖された。1954年に英国政府は下関市にこの建物を売却し、1958年から1968年までは警察が駐在した。交番であった頃、道路から出入りしやすいように、交差点に面した外壁の一部が撤去された。この部分は後に修復されており、煉瓦の色調の違いから、その変遷を伺うことができる。その後の数10年間この建物は様々な用途で使用されており、16年間にわたって考古学博物館としても使われた。


2008年には大規模な修復工事が行われた。将来に向けて建物を強化するために、工事ではレンガの継ぎ目を補強する最新技術が用い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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