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Hiking around the Fifth Station and Fuji-Subaru Line

  • Yamanashi
Topic(s):
Nature/Ecology Activities
Medium/Media of Use:
Pamphlet
Text Length:
501-750
FY Prepared:
2019
Associated Tourism Board:
FUJIGOKO

五合目と富士スバルライン周辺のハイキング


御中道は、修行者が富士山五合目を一周した特別な登山道でした。ここから上は、森林に覆われた斜面が別世界のような火山岩のある風景へと変わり、富士講信仰では現世の向こうに待っている極楽浄土が現れたものだと考えられていました。


残念なことに、御中道は現在も富士山西側で進行中の山崩れ、「大沢崩れ」のために完全に一周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した。この浸食谷は、山頂から2km以上にわたって延び、またその幅は過去数百年で500mほどに広がり、通り抜けることのできない谷になっています。しかし御中道の一部は今でもハイカーに解放されています。


御庭と奥庭 - ふたつの庭


御庭バス停は、富士スバルライン五合目ターミナルのひとつ手前にあり、御中道へのアクセスに便利です。このバス停は、御庭登山道と奥庭登山道の双方から徒歩圏内に位置しています。


奥庭ハイキングコースは、御庭バス停を起点として富士山から離れる北西方向に進みます。最初の部分は、カラマツ、シャクナゲやコケモモが生え並ぶ日陰になった下り坂です。斜面の麓には、土産物店が1軒あり、その営業時間は季節によって異なります。店を通り過ぎると、奥庭の窪地を通り抜け、反対側の展望台へと繋がっている登山道が開けます。振り返ると窪地の向こうに非常に表情豊かな富士山の姿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奥庭のこのエリアでは風が強く、カラマツの木の中にはほぼ水平に成長したものもあります。この不気味な現象こそが、このエリアを天狗の庭と言わしめた所以なのかもしれません。天狗は、獰猛で体の一部が鳥である強力な霊力を持った神話上の生き物で、しばしば高い山にいるものとされています。ここには赤い鳥居があり、登山道沿いには天狗を描いた記念碑もあります。


駐車場から奥庭の展望台へのハイキングの往復の所要時間は約45分です。


御庭登山道の起点は、道の反対側の南にあります。ここが御中道コース (標高2,400m) へとつながる山腹に据え付けられた階段を30分間上るコースの始点で、わかりやすい標識があります。冒険好きのハイカーは、西へと進んで大沢崩れを見に行くこともできますが、そのコースには数時間かかるため、しっかりと装備できていない方にはお勧めしません。若干楽なほうのコースは、御中道に沿って東に向かい1時間ほどハイキングした先にある、富士スバルライン五合目バスターミナルへと行くコースです。


奥庭コースとは異なり、御庭コースは富士山の森林限界の近くに位置しています。火成岩と「がれ場」には、花を付けたシャクナゲが点在する間にカラマツやシラカバのみがまばらに生えています。木がほとんどないため、山頂を望む景色やそれと反対の北向きの景色の双方ともに壮観で、晴れた日には遠く南アルプスまで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この登山道は森林の生い茂る深い谷を数カ所通ります。ここはかつて山腹を流れ落ちた溶岩が残した側火口です。これらからは富士山の壮大さと火山の噴火の荘厳な威力をまざまざと見せつけられます。


五合目與富士斯巴魯線周邊漫步


御中道是一條專為修行者設計的登山道,剛好可以環繞富士山五合目一圈。御中道下方是森林,上方則是火山岩山體,宛如另一個世界。「富士講」信仰認為,上方是與現世相對的極樂淨土。

令人遺憾的是,由於富士山西側的「大澤塌方」仍在持續,御中道不再是完整的一圈。塌方區域從山頂開始,長度超過2公里,寬度也在過去數百年間擴大至約500公尺,形成了一條無法跨越的峽谷。儘管如此,至今仍有部分御中道對徒步者開放。


兩庭:御庭和奧庭

御庭巴士站是富士斯巴魯線終點——五合目站的前一站。從御庭站前往御中道比較方便,御庭登山道和奧庭登山道都在其徒步範圍內。

奧庭徒步路線以御庭巴士站為起點,背朝富士山向西北延伸。起初是一段下坡路,兩邊長滿落葉松、杜鵑花和越橘,坡底則是一家當地特產店,營業時間因季節而異。經過小店後,登山道穿過奧庭的低窪地,通向對面的瞭望台。在台上遼望四周,窪地對面正是多姿多彩的富士山。

奧庭風大,落葉松幾乎長成橫線,該區域也因此詭異現象而被稱為「天狗」的庭院。在日本神話中,天狗是一種躲在高山裡的兇猛生物,半鳥半獸,法力高強。因此,這裡不僅有用於祭祀天狗的紅色鳥居,登山路旁還有紀念碑。

從停車場到奧庭瞭望台,徒步往返約需45分鐘。

御庭登山道的起點位於御庭巴士站南側的馬路對面,入口處立有路標。從這裡首先需要攀爬一段位處山腹地帶的台階,大約半小時後即可到達御中道登山路線(海拔2400公尺)的入口。向西則可到大澤塌方,但該路線需耗時數小時,若裝備不全請勿輕易嘗試。沿著御中道向東的路線則較為輕鬆,步行約一個小時便可到達富士斯巴魯線的五合目終點站。

與奧庭線不同,御庭線靠近富士山的森林邊緣。山體多為岩漿岩和「碎石坡」,在這可以看到稀稀落落的落葉松和白樺,還有盛開的杜鵑點綴其間。由於樹木稀少,因此可以仰望山頂,抑或北望群山,天晴時甚至能看到遠處的南阿爾卑斯山。登山道還穿過數個森林茂密的深谷。這裡曾是火山岩漿流出山腹時留下的副噴火口,人們能深刻感受到富士山的雄偉和火山噴發的威力。

五合目与富士斯巴鲁线周边漫步


御中道是一条为修行者设计的特殊登山道,环绕富士山五合目一周。御中道下方是森林,上方则是火山岩山体,宛如另一个世界。“富士讲”信仰认为,上方是与现世相对的极乐净土。

令人遗憾的是,由于富士山西侧的“大泽塌方”仍在持续,御中道不再能完整走完一圈。塌方区域从山顶开始,长度超过2公里,宽度也在过去数百年间扩大至约500米,形成了一条无法通过的峽谷。不过,现在仍有部分御中道对徒步者开放。


两庭:御庭和奥庭

御庭巴士站是富士斯巴鲁线终点五合目站的前一站。从御庭站去御中道比较方便,御庭登山道和奥庭登山道都在其徒步范围内。

奥庭徒步路线以御庭巴士站为起点,背朝富士山向西北延伸。起初是一段下坡路,两边长满落叶松、杜鹃花和越橘,坡底则是一家土特产店,营业时间因季节而异。经过小店后,登山道穿过奥庭的低洼地,通向对面的瞭望台。在台上回望,洼地对面正是多姿多彩的富士山。

奥庭风大,有些落叶松几乎横向成长,该区域也因此诡异现象而被称为“天狗”的庭院。在日本神话中,天狗是一种躲在高山里的凶猛生物,半鸟半兽,法力高强。因此,这里不仅有用于祭祀天狗的红色鸟居,登山路旁还有天狗纪念碑。

从停车场到奥庭瞭望台,徒步往返约需45分钟。

御庭登山道的起点位于御庭巴士站南侧,需要穿过马路,入口处立有路标。从这里首先必须攀爬一段位处山腹地带的台阶,大约半小时后即可到达御中道登山路线(海拔2,400米)入口。向西则可到大泽塌方,但该路线耗时数小时,若装备不全请不要尝试。沿着御中道向东的线路则较为轻松,步行约一个小时便可到达富士斯巴鲁线的五合目终点站。

与奥庭线不同,御庭线靠近富士山的森林边缘。山体多为岩浆岩和“碎石坡”,树木稀少但景色壮观,落叶松和白桦稀稀落落,盛开的杜鹃点缀其间。因无树木阻挡视线,登山者可仰望山顶,抑或北望群山,天晴时甚至能看到远处的南阿尔卑斯山。登山道还穿过数个森林茂密的深谷。这里曾是山腹处岩浆留下的副喷火口,游客能真切感受到富士山的雄伟和火山喷发的威力。

고고메(5부 능선)와 후지 스바루 라인 주변 하이킹


오추도(御中道)는 수행자가 후지산을 고고메 높이에서 한 바퀴 도는 특별한 등산로였습니다. 이곳보다 아래에는 삼림으로 뒤덮힌 경사면이 펼쳐져 있지만 여기서부터는 화산암이 구르는 별세계와 같은 풍경으로 완전히 바뀝니다. 이러한 풍경은 후지코 신앙에서 현세 너머에 기다리고 있는 극락정토가 나타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안타깝게도 오추도는 현재도 후지산 서쪽에서 붕괴가 진행 중인 침식곡 ‘오사와 붕괴’로 그 뱡면으로 가는 길의 통행이 금지되어 코스 전체를 일주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침식곡은 산 정상에서부터 2km 이상에 걸쳐 뻗어 나갔고 그 폭 역시 과거 수백 년 동안 500m 정도로 넓어져 지날 수 없는 골짜기로 변했습니다. 그러나 오추도의 일부는 지금도 하이커들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오니와와 오쿠니와 - 두 개의 마당


오니와 버스정류장은 후지 스바루 라인 고고메 터미널에서 한 정거장 앞선 역으로 오니와 산책로와 오쿠니와 산책로를 가기에 편리합니다. 또한 오니와 산책로를 경유하여 고고메 버스 터미널까지 오추도를 걷기에도 편리한 버스정류장입니다.


오쿠니와 하이킹 코스는 오니와 버스정류장을 기점으로 산 정상에서 멀어지는 서북 방향으로 향합니다. 가장 첫 번째 부분은 낙엽송과 만병초, 월귤나무가 있는 그늘진 내리막길입니다. 경사면을 끝까지 내려간 곳에 자리한 기념품 가게의 영업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릅니다. 가게를 지나치면 오쿠니와의 움푹 패인 곳을 통과해 반대쪽 전망대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뒤를 돌아보면 푹 패인 웅덩이 너머로 매우 풍부한 표정을 짓는 후지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쿠니와의 이 구역은 바람이 강해서 낙엽송 중에는 거의 수평으로 자라난 것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 불가사의한 풍경이 이 구역을 덴구의 마당이라고 한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덴구는 강력하고 신비로운 힘을 가진 전설 속의 마물로 날개가 있어 하늘을 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높은 산에 산다고 여겨집니다. 이곳에는 붉은 도리이가 있으며 산책로변에는 덴구를 그린 기념비도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오쿠니와 전망대까지 하이킹 왕복 코스의 소요 시간은 약 45분입니다.


오니와 산책로의 기점은 고고메행 버스를 내린 정류장에서 길을 건넌 반대편에 있습니다. 산책로의 입구는 알기 쉽게 표시되어 있으며 여기서부터 경사면에 설치된 돌계단을 약 30분 정도 올라가게 됩니다. 오니와까지 올라가면 산책로는 오추도(해발 2,400m)로 연결됩니다. 오니와에서 오추도를 동쪽으로 향해 1시간 정도 걸으면 후지 스바루 라인 고고메 버스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관심이 있다면 고고메 버스 터미널 방향과는 반대인 서쪽을 향해 오사와 붕괴를 보러 갈 수도 있지만, 이 코스는 길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현재는 출입이 금지되었습니다.


오쿠니와 산책로와 달리 오니와 산책로는 후지산의 삼림한계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군데군데 무너진 흔적도 보이는 화산암 지형에는 꽃이 핀 만병초가 곳곳에 산재하고 낙엽송과 자작나무만이 듬성듬성 자라나 있습니다. 이처럼 나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정상 쪽 풍경과 북쪽 풍경 모두 장관을 이루며 맑은 날에는 저멀리 남알프스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산책로는 숲이 무성하게 우거진 깊은 골짜기 몇 곳을 지나는데 여기에는 측화산의 분화로 생긴 여러 개의 분화구가 남아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후지산의 웅장함과 화산 분화의 장엄한 위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Hiking around the Fifth Station and Fuji-Subaru Line


The Ochudo, or Middle Road, was a special trail for ascetic practitioners that circled Mt. Fuji at the level of the fifth station. Above this level, the forested slopes give way to an otherworldly landscape of volcanic rock, which the Fujiko faith considered a manifestation of the paradise that awaited in the world beyond.


Unfortunately, the Ochudo trail is no longer a complete circuit due to the “Osawa Collapse” (osawakuzure), a still-active landslide on the west side of Mt. Fuji. This erosional valley extends more than 2 kilometers from the peak, and has widened over the centuries into an impassible ravine some 500 meters across. Parts of the Ochudo trail, however, are still open to hikers.


The Two Gardens: Oniwa and Okuniwa


The Oniwa bus stop, one stop before the Fuji-Subaru Line’s Fifth Station terminus, offers convenient access to the Ochudo trail. The stop is within walking distance of both the Oniwa (garden) trail and the Okuniwa (inner garden) trail.


The Okuniwa hiking route starts from the Oniwa bus stop and leads northwest, away from Mt. Fuji. The first section is a shady downward slope lined with Japanese larches (karamatsu), rhododendrons, and lingonberry patches. At the base of the slope is a souvenir store whose opening hours depend on the season. Past the store, the trail opens up, leading through the Okuniwa basin and up to an observation deck on the other side. The view looking back at Mt. Fuji across the basin is satisfyingly dramatic.


The winds are strong in this part of the Okuniwa, and some of the Japanese larches grow almost horizontally. This eerie phenomenon may partly explain why the area is known as the “garden of the tengu.” These fierce, part-avian mythical creatures of great spiritual power are associated with high mountains. There is even a red torii gate and a monument with an image of a tengu along the trail.


Hiking from the parking lot to the Okuniwa viewing deck and back takes around 45 minutes.


The Oniwa trailhead is across the road to the south. It is clearly marked, and is the start of a 30-minute climb up stairs set into the mountainside leading to the Ochudo trail (elevation 2,400 meters). Adventurous hikers can head west to see the Osawa Collapse, but this takes several hours and is not recommended for casual visitors. A less strenuous option is to head east along the Ochudo trail to the Fuji-Subaru Fifth Station terminus, about an hour’s hike away.


Unlike the Okuniwa route, the Oniwa trail is close to Mt. Fuji’s tree line. The igneous rock and scree support only sparse numbers of Japanese larches and birch trees (shirakaba) interspersed with flowering rhododendrons. With so few trees, the views are spectacular, both up toward the peak or away to the north. On a clear day, you can see as far as the Minami Alps. The trail also passes several deep valleys full of greenery. These are actually lateral craters left by the lava that flowed down the mountainside—a striking reminder of Mt. Fuji’s vast scale and the awe-inspiring power of volcanic eru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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