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Statues of the Ten Great Disciples

  • Nara
Topic(s):
Shrines/Temples/Churches
Medium/Media of Use:
Web Page
Text Length:
≤250 Words
FY Prepared:
2019
Associated Tourism Board:
kotonaranobunkazaitagengokaisetsuseibisuishinkyogikai
Associated Address:
48 Noboriojicho, Nara-shi , Nara

国宝館


乾漆十大弟子立像

国宝


奈良時代(710~794年)に造られたこれらの美しい仏像は、釈迦の弟子のうち特に著名な10人の肖像の一部である。


10体の像は、733年から734年にかけて造像され、734年の奉納時に西金堂に安置された。西金堂は4回の火災に見舞われているが(1717年の最後の火災以降、再建されていない)、すべて焼失を免れた。その主な理由はその素材にあり、脱活乾漆造という技法で造られている。この技法では、粘土の原型の上に漆を染み込ませた布を幾重にも貼り重ね、漆が固まった後に原型を取り除く。空洞になった内部を型崩れ防止のための軽い木枠で補強し、漆とおがくずで造った糊で目鼻立ちや細部を仕上げた後、塗装と金箔を施す。そのため、出来上がった像は驚くほど軽く(現存する像の重さはそれぞれ10~15 kg)、火災が発生しても安全な場所に容易に移動できたのである。


これら弟子たちの像は様々な表情や仕草を見せている。年齢も様々であり、老齢の者ほど衣服にシワや折れ目が多くなっている。これらの弟子たちは、歴史上の人物というよりも、瞑想や議論、説教などに関して卓越した存在として、仏の理想の姿を表現していると考えるのが適切であろう。


興福寺に残っている6体は、現在では目犍連、舎利弗、須菩提、迦旃延、富楼那、羅睺羅と特定されているが、これらがどこまで本来の人物を反映しているかは定かでない。例えば、羅睺羅とされている像は目を閉じた形で表現されているが、もともとは盲目の僧、阿那律を描写しようとしたものである可能性があり、また、須菩提の若々しい姿は、釈迦の弟子、阿難に関する標準的な描写と非常に近い。


1体の心木は現在、東京藝術大学の収蔵品となっており、もう1点は東京にある大倉集古館に収蔵されていたが、1923年の関東大震災で焼失したときに一緒に失われた。その他の2体の行方はわかっていない。

國寶館


乾漆十大弟子立像

國寶


這些塑造於奈良時代(西元710-794)的優美佛像,是釋迦牟尼弟子中特別出名的十人的肖像的一部分。


10尊塑像於西元733年至734年間製作而成,並於734年供奉時安放在西金堂。西金堂曾遭遇4次火災(1717年最後一次火災之後即未再重建),但全部幸免於難。其主要理由在於其材料,採用脱活乾漆造(源自中國的「乾漆夾苧」)技法製作而成。此技法是在黏土製成的泥胎上層層黏貼染漆的布料,待漆乾固後再除去泥胎。為了防止空洞的內部碎裂,會使用輕巧的木框加以補強,並以生漆和木屑拌成的漿糊修飾眼鼻形狀與細節,然後進行塗裝和黏貼金箔。因此,完成的塑像驚人的輕巧(現存塑像的重量分別為10~15公斤),即使發生火災,也能輕易地遷往安全的地點。


這些弟子群像展現出各式各樣的表情與動作。年齡也各有不同,年紀越長者的衣服皺紋或摺痕越多。比起歷史人物,應可研判這些弟子們是作為有關冥想、議論、說教等的卓越存在,以展現佛的理想姿態。


興福寺殘存的6尊,現在雖已辨識出是目犍連、舍利弗、須菩提、迦旃延、富樓那、羅睺羅,但多大程度反映出原有人物則未有定論。例如,被視為羅睺羅的塑像呈現出閉眼的形貌,但也可能原本是用來描寫盲目的僧侶阿那律;此外,須菩提年輕的身形,非常貼近關於釋迦牟尼的弟子阿難的標準形容。


1尊的心木現在成為東京藝術大學的收藏品,還有一件則由東京的大倉集古館收藏,但於1923年的關東大震災中燒毀時遺失。其他2尊下落不明。

国宝馆


干漆十大弟子立像

国宝


这些塑造于奈良时代(710-794)的精美佛像,是释迦牟尼弟子中最有名的十位的肖像的一部分。


10尊塑像制作于733年至734年间,并于734年献纳时安放在了西金堂。西金堂曾遭到4次火灾之劫(1717年最后一次火灾之后即未再重建),但塑像全部幸免于难。其主要原因与材料相关。这些塑像采用脱活干漆造(源自中国的“干漆夹苎”)技法制作而成。此技法是在黏土制成的泥胚上层层黏贴染了漆的布料,待漆干固后再除去泥胚。为防止成为了空洞的内部发生变形,会使用轻巧的木框加以强化,并以漆和木屑拌成的浆糊修饰眼鼻形状与细节,然后进行涂装并黏贴金箔。因此,完工后的塑像轻巧得惊人(现存塑像的重量分别为10~15公斤),即使发生火灾,也能轻易将其迁往安全地点。


这些弟子像展现着各种表情与动作,年龄也各有不同,年纪越大,其衣服的皱纹或摺痕就越多。与其说是历史人物,更应认为这些弟子像是作为有关冥想、议论、说教等的卓越存在以展现佛的理想姿态。


兴福寺现存的6尊,目前虽被认为是目犍连、舍利弗、须菩提、迦旃延、富楼那、罗睺罗,但不能肯定多大程度上反映出了原有的人物。例如,被视为罗睺罗的塑像闭着双眼,有可能本来是要描写盲目的僧侣阿那律;再例如,须菩提年轻的身形则与一般关于释迦牟尼的弟子阿难的形容很接近。


1尊像的心木现在是东京艺术大学的收藏品,还有1尊曾由东京的大仓集古馆收藏,但于1923年的关东大震灾中与建筑一同烧毁。其他2尊下落不明。

국보관


건칠십대제자입상

국보


나라 시대(710~794년)에 만들어진 이 아름다운 불상들은 석가모니의 제자 중에서도 특히 널리 알려진 10명의 초상 중 일부입니다.


10구의 상은 733년부터 734년에 걸쳐 조성되었으며 734년 봉납 때 서금당(西金堂)에 안치되었습니다. 서금당은 네 차례의 화재를 겪었지만(1717년의 마지막 화재 이후 재건되지 않음), 다행히 모두 소실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 주된 이유는 상의 재료에 있는데, 탈활건칠조라는 기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기법에서는 먼저 점토로 된 원형 틀 위에 옻칠이 배어든 천을 겹겹이 포개어 붙인 후, 옻칠이 굳으면 원형을 제거합니다. 그 다음 형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속이 빈 내부를 가벼운 나무틀로 보강하고 옻칠과 톱밥으로 만든 풀로 이목구비와 세부적인 장식을 마무리한 뒤, 도장을 하고 금박을 입힙니다. 이렇게 완성된 상은 놀라울 정도로 가벼워서(현존하는 상의 무게가 각각 10~15kg)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재빨리 안전한 곳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이 제자들의 상은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보여줍니다. 연령도 제각각인데, 나이 든 사람일수록 의복에 주름과 접힌 자국이 많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제자들은 역사상의 인물이라기 보다는 명상이나 논의, 설교 등에 탁월한 존재로서 부처의 이상적인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할 수 있습니다.


고후쿠지 절에 남아 있는 6구의 상은 현재 목건련, 사리불, 수보리, 가전연, 부루나, 나후라로 특정되어 있지만, 얼마나 본래의 인물을 반영하고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나후라로 여겨지는 상은 눈을 감은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원래는 맹인 승려인 아나율을 묘사하려 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수보리의 생기발랄한 모습은 석가모니의 제자인 아난을 묘사하는 표준적인 방식과 매우 유사합니다.


1구의 심목은 현재 도쿄예술대학에 수장되어 있으며, 다른 1점은 도쿄에 있는 오쿠라집고관에 수장되어 있었지만 1923년의 관동대지진으로 소실되면서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 외 나머지 2구의 행방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National Treasure Hall

Statues of the Ten Great Disciples

National Treasures


These exquisite images from the Nara period (710–794) are part of a group of the famous ten great disciples of Shakyamuni, the historical Buddha originally enshrined in Kofukuji’s Western Golden Hall. They were made by the hollow-core dry-lacquer sculpting technique and display a variety of facial expressions. They represent disciples of various ages, with the older ones having more wrinkles and folds in their robes. Each is a representation of a Buddhist ideal, such as excellence in meditation, debate, or preaching the law.


All ten of the images survived the devastating fire of 1717, but only these six remain at the temple. They are identified today as Mokkenren, Sharihotsu, Subodai, Kasen’en, Furuna, and Ragora, but the extent to which these labels reflect their original identities is uncertain. The closed eyes of Ragora suggest it may originally have been intended to portray the blind monk Aniruddha, while the youthful image of Subodai closely matches canonical descriptions of the disciple Ananda.


The wooden frame of one of the other figures is now in the collection of the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One image was lost when the Okura Museum of Art in Tokyo burned down in the Great Kanto Earthquake of 1923. The whereabouts of the remaining two statues are unknown.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