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Female Pheasant Incense Burner

  • Ishikawa
Topic(s):
Regional Specialties
Medium/Media of Use:
App, QR code, etc.
Text Length:
≤250 Words
FY Prepared:
2022
Associated Tourism Board:
Ishikawa Crafts and Cultural Heritage Digital Contents Promotion Council

色絵雌雉香炉


 メスの雉をかたどったこの陶製の香炉は、17世紀の陶芸家、野々村仁清の作品です。同じ仁清作の雄香炉と同様、優れた上絵付け(釉薬をかけて焼成した陶磁器の表面に、絵柄を施すこと)技法と巧みな造形がみられます。1965年には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ます。


 仁清は焼成過程で銀の絵の具を酸化させて、光沢のある褐色と灰色の羽毛を描き、本物のメスの雉にみられる色彩と濃淡を再現しています。頭部にも、目の周囲の肉垂れ(鳥や動物の顔や首、顎などの部分に垂れ下がる肉質の塊や皮膚の突起物)に赤と金色、まぶたにわずかに青を入れるなど、色付けの工夫がみられます。いずれにも「色絵」と呼ばれる上絵付けの技法が用いられています。


 雉の体の造形も高度な技術を必要とするものです。長くまっすぐな尾は上向き45度の角度でピンと張り、後ろを振り向いた頭部は滑らかに弧を描き、まるで羽づくろいをしているかのようです。焼成の過程で縮んだり、ゆがんだりする粘土から、このように繊細な形を作り出すには、相当な才能と経験が必要です。


 仁清の優美な焼き物は、茶の湯の道具として公家や上級武士たちに高い需要がありました。実際、仁清の雉香炉や雌雉香炉を含めて、現存する作品の多くが茶器や茶道具となっています。

雌雉香爐


雌雉陶瓷香爐由17世紀的陶藝大師野野村仁清製作,和成對的雄雉香爐相同,這件作品也展現了仁清高超的塑形功力,以及精湛運用釉上彩的技法。西元1960年,雌雉陶瓷香爐獲指定為重要文化財。


仁清使用在窯中氧化的銀釉,打造雌雉的棕色和黑色羽毛,呈現漸變的效果,與現實中雌雉的顏色維妙維肖。仁清還發揮巧思,在雌雉的頭部增添一些色彩,賦予了雌雉紅色和金色的肉垂,並在眼瞼附近稍微加上一點藍色。這兩處均運用了釉上彩(在日語中稱為「色繪」)技法。


雉雞身體部分的塑形也展現了陶藝家高超的技巧,雉雞長而直的尾巴以45度向斜上方延伸,頸部向後轉,形成平滑的弧度,彷彿這隻雌雉正在梳理羽毛。黏土在窯中燒製時會收縮和變形,因此要打造形狀精確的作品,相當考驗陶藝家的天賦和經驗。


仁清創作的精美陶藝作品深受貴族和武士菁英階級喜愛,他們會將其作為茶之湯(茶道儀式)用具使用。事實上,許多現存的仁清作品均為茶道用具,這兩件雉雞香爐也不例外。

雌雉香炉


这件雌雉陶瓷香炉由17世纪陶艺大师野野村仁清烧制而成。与其成双的作品雄雉香炉一样,雌雉香炉作品也展现了仁清高超的造型功力,以及对釉上彩技艺的精湛运用。这件作品于1960年被指定为重要文化财产。


仁清使用在窑炉中氧化的银釉来打造雌雉棕色和灰色的羽毛,从而模仿现实生活中雌雉羽毛的渐变效果。仁清在雌雉的头部进行了一些艺术创作:他赋予了雌雉红色和金色的肉髯,并在其眼睑周围添加了细微的蓝色。这两笔创意均采用了釉上彩“色絵”技艺。


雉鸡身体部分的塑形也展现了陶艺家高超的技巧,其长而直的尾部以45度向斜上方延伸,颈部以平滑的弧度向后转,仿佛这只雌雉正在梳理羽毛。黏土在窑炉中烧制时会收缩变形,因此,打造形状精确的作品相当考验陶艺家的天赋和经验。


仁清创作的精美作品深受贵族和武士精英欢迎,他们在茶会中使用这些陶瓷器具。事实上,许多现存的作品均为茶具,包括这两件雉鸡香炉。

이로에 암꿩 향로


 암꿩을 형상화한 이 도자기 향로는 17세기 유명한 도예가 노노무라 닌세이의 작품입니다. 같은 닌세이의 작품인 이로에 꿩 향로와 마찬가지로 뛰어난 우와에쓰케(유약을 발라 구운 도자기 표면에 다시 채색하여 가마에 넣고 저온으로 구워 내는 것) 기법과 정교한 조형미를 볼 수 있습니다. 1965년에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닌세이는 도기를 굽는 과정에서 은 성분의 안료를 산화시켜 광택있는 갈색과 회색 깃털을 표현함으로써 실제 암꿩에서 볼 수 있는 색감과 농담을 재현했습니다. 머리부분에도 눈 주변의 육수(일부 조류의 수컷에서 두부 경측에 늘어져 있는 육질의 융기)에 붉은색과 금색이 사용되었고 눈꺼풀에는 살짝 파란색을 더해져 있는데, 이를 통해 닌세이의 색채 표현에 대한 세심한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둘 다 ‘이로에’라고 하는 우와에쓰케 기법이 사용되었습니다.


 꿩의 몸체 조형도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작업입니다. 길고 곧은 꼬리는 위로 45° 각도로 힘있게 뻗어 있고, 뒤를 돌아본 머리는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마치 깃털을 다듬는 듯한 모습입니다. 굽는 과정에서 수축하거나 뒤틀릴 수 있는 점토로 이렇게 섬세한 형태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상당한 재능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닌세이의 기품 있고 우아한 도자기는 다도 도구로써 궁중 귀족과 상급 무사들 사이에서 인기가 아주 많았습니다. 실제로 닌세이의 꿩 향로와 암꿩 향로를 비롯해 현존하는 작품의 대부분이 다기나 차도구입니다.

Female Pheasant Incense Burner


This ceramic incense burner in the shape of a female pheasant was crafted in the seventeenth century by master ceramicist Nonomura Ninsei. Like its male counterpart, the female displays Ninsei’s skillful shaping and masterful use of overglaze enamel techniques. This piece was designated an Important Cultural Property in 1960.


Ninsei used silver paints that oxidized in the kiln to create the figure’s iridescent brown and gray plumage, achieving gradations that mimic a female pheasant’s real-life coloring. On the head, Ninsei took some artistic license by adding a touch of color: a red-and-gold wattle and the tiniest slip of blue around the eyelid. Both are applied with an overglaze enamel technique called iro-e.


The shaping of the pheasant’s body also shows a high degree of skill. The long, straight tail rises at a 45-degree angle, and the neck turns in a smooth arc toward the back, as if the bird is preening. In the kiln, where clay shrinks and warps, producing such exacting shapes takes considerable talent and experience.


Ninsei’s elegant ceramics were highly sought after by the nobility and samurai elite for use in chanoyu, or tea ceremony. In fact, many surviving examples—including the pheasant incense burners—are tea utens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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