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Dora Gongs

  • Ishikawa
Topic(s):
Regional Specialties
Medium/Media of Use:
Web Page
Text Length:
251-500
FY Prepared:
2022
Associated Tourism Board:
Ishikawa Crafts and Cultural Heritage Digital Contents Promotion Council

銅鑼


 銅鑼は、主に茶道(茶の湯)で用いる小型の金属製の鉦(かね)です。銅、錫、鉛、銀などを丁寧に混ぜ合わせて作る合金「砂張(さはり)」を素材としています。混ぜ合わせる金属の配合の割合によって、銅鑼の独特な響きが、大きさや厚みによって音程と音色が決まります。


 様々な金属を素材とする銅鑼はアジア大陸を経由して日本に伝わりました。その起源は南方のジャワ島やスマトラ島の打楽器だと考えられています。元来は伝統芸能で楽器として、また戦闘での出撃や船の出航の合図などに使われていました。15世紀から16世紀にかけて「茶会」が社交や美をたしなむ慣習として発達すると、銅鑼は亭主(茶会の主催者)が茶室に客を招き入れる合図として鳴らすようになりました。茶の湯の集まりにふさわしい瞑想的な雰囲気を作るため、低く残響の長い音が出るよう工夫されています。銅鑼は現代も全ての流派にとって欠かせない道具となっています。


 銅鑼はロストワックスという技法で制作します。まず、粘土にもみ殻を混ぜ込み、鋳型となる原型を作り、これを素焼きします。もみ殻が焼けて灰になり、そこが小さな穴になります。鋳造の過程では、この穴からガスが抜けます。原型が熱いうちに粘土と砂を混ぜた真土(まね)を何層にも重ね、木型で銅鑼の形に整えます。乾燥後、さらに真土を彫ったり削ったりして、質感や装感や装飾を加えることもあります。この作業は完成した銅鑼の音色に影響を与えます。こうして原型と真土を合わせたものが鋳型の下部となります。次に、薄く伸ばした蝋を原型に貼り付けていき、粘土ともみ殻の層をかぶせて鋳型の完成です。鋳型全体を加熱すると蝋の部分が溶け出して、銅鑼の形の空洞ができます。そこに溶けた砂張を流し込みます。


 1時間ほど冷却してから鋳型を丁寧に削り取ると、中の銅鑼が現れます。それを磨き、時には鎚で叩いて仕上げます。完成した銅鑼は木枠に吊り下げて使用します。


 銅鑼は1955年に重要無形文化財に指定されました。同年には、石川県出身の初代魚住為楽(1886~1964)が銅鑼作りの巧みな技を評価され、重要無形文化財保持者に認定されています。さらに2002年、孫の三代魚住為楽(1937~)も同保持者に認定されました。石川県立美術館では魚住家の銅鑼をはじめ、金属工芸の名品を多数所蔵しています。

銅鑼


銅鑼指一種主要用於茶會(茶之湯)的小型金屬鑼,製作材料是以銅、錫、鉛和銀按精確比例混合的合金,ˋ這種合金稱為「砂張」。砂張金屬含量的平衡是銅鑼發出獨特共鳴的關鍵,不同銅鑼的大小和厚度則決定了音調和音色。


各種金屬製成的鑼由亞洲大陸傳入日本,這些鑼的起源有可能是南方的爪哇島和蘇門答臘島的打擊樂器。鑼最初用於佛寺的儀式,並在軍事演習和船隻出發等場合用於傳遞信號。15至16世紀,茶會逐漸發展為一種社交活動和美學傳統,茶會主辦人會用鑼聲示意與會者進入茶室的時機。鑼低沉而悠長的迴響,為茶會奠定了寧靜冥思的基調。直到今日,銅鑼依然是現代各茶道流派不可或缺的元素。


銅鑼以脫蠟法鑄造。首先,使用黏土和稻殼的混合物製作鑼的基礎模型。模型燒製的過程中,稻殼被燒成灰燼,形成一些小孔,可讓氣體在鑄造過程中排出。接下來,在尚未冷卻的模型上覆蓋多層真土(黏土和沙的混合物),工匠可以使用木製模板將其塑造、打磨成目標成品的形狀,等到真土乾燥後,可以繼續進行雕刻或打磨,為模型增加紋理和裝飾,但這個步驟會影響成品的音色。基礎模型與真土鑄模層共同組成了鑄模的底部。將一層蠟壓入經過雕刻的凹陷部分,然後用黏土和稻殼製作鑄模的頂部,鑄模的上下兩部分便製作完成。整個鑄模結構經過加熱後,蠟層受熱流出,形成鑼形狀的空殼,此時再倒入熔融的砂張合金。


冷卻約一小時後,工匠小心地去除模具,鑼便顯露出來。之後,再將鑼進行拋光,有時還會進行錘揲,以完成收尾工作。製作完成的銅鑼會懸掛在木架上。


西元1955年,銅鑼的鑄造工藝獲指定為重要無形文化財產。同年,石川縣的工匠初代魚住為樂(西元1886–1964)因其銅鑼鑄造技術,獲指定為重要無形文化財產保持者。西元2002年,魚住為樂的孫子第三代魚住為樂(西元1937–)也獲指定為銅鑼鑄造工藝保持者。魚住家族製作的銅鑼及其他金屬製品,收藏於石川縣立美術館中。

铜锣


铜锣指一种主要用于茶会(茶之汤)的小型金属锣。铜锣由一种称为“砂张”的合金制成,这种合金由铜、锡、铅和银按精确比例混合制成。砂张金属含量的平衡是铜锣发出独特共鸣的关键,而不同铜锣的大小和厚度决定了其音调和音色。


各种金属制成的锣由亚洲大陆传入日本,这些锣有可能起源于南方的爪哇岛和苏门答腊岛的打击乐器。最初,锣用于佛寺的仪式,以及在军事演习和船只出发等场合用于传递信号。15至16世纪,茶会逐渐发展为一种社交活动和美学实践,茶会组织者使用锣声示意与会者进入茶室。锣低沉而悠长的回响为茶会奠定了宁静冥思的基调。直到今天,铜锣依然是现代各茶道流派不可或缺的要素。


铜锣采用失蜡浇铸法铸造。首先,使用黏土和砻糠混合物制作锣的基础模型。模型烧制过程中,砻糠被烧为灰烬,留下一些小孔,可让气体在铸造过程中排出。然后,在尚未冷却的模型上覆盖多层真土(黏土和沙的混合物),工匠可以使用木制模板将其塑造、打磨成目标成品的形状。真土干燥后,工匠可以继续进行雕刻或打磨,为其增加纹理和装饰,但是这个步骤会影响成品的音色。基础模型以及真土铸模层共同组成了铸模的底部。将一层蜡压入经过雕刻的凹陷部分,然后用黏土和砻糠制作铸模的顶部,这样,铸模的上下两部分便制作完成了。整个铸模结构经过加热,蜡层受热流出,形成锣形状的空壳。此时再向其中倒入熔融砂张合金。


冷却约一小时后,工匠小心地去除模具,浇铸完成的锣便显露出来。之后,工匠对锣进行抛光,有时还会进行锤揲,完成收尾工作。制作完成的铜锣会被悬挂在木制框架中。


1955年,铜锣的铸造工艺被指定为重要非物质文化遗产。同年,石川本地工匠初代鱼住为乐 (1886–1964) 因其制作铸造铜锣的技艺被指定为重要非物质文化遗产保持者。2002年,鱼住为乐的孙子三代鱼住为乐 (1937–) 也被指定为铜锣铸造工艺的保持者。石川县立美术馆的藏品包括鱼住家族制作的铜锣及其他金属制品。

동라(銅鑼)


 동라는 주로 다도(차노유)에서 사용되는 소형 금속제 징입니다. 구리, 주석, 납, 은 등을 세심하게 혼합하여 만든 합금인 ‘사하리’를 소재로 사용합니다. 혼합되는 금속의 배합 비율에 따라 동라의 독특한 울림이 결정되며, 크기와 두께에 따라 음정과 음색이 달라집니다.


 다양한 금속을 소재로 만들어지는 동라는 아시아 대륙을 거쳐 일본에 전해졌습니다. 그 기원은 남방의 자바섬과 수마트라섬의 타악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원래는 전통예능에서 악기로 사용되었으며, 전투 시 출격 신호나 배의 출항 신호 등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15세기에서 16세기에 걸쳐 ‘다회(차모임)’가 사교와 미를 즐기는 관습으로 발달하면서 동라는 다회 주최자인 주인이 다실로 손님을 맞이할 때 신호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다도 모임에 어울리는 명상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낮고 잔향이 오래 지속되는 소리가 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동라는 현대에도 모든 유파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동라는 로스트 왁스라는 기법을 사용해 제작됩니다. 먼저 점토에 왕겨를 섞어 주형이 될 원형을 만들고, 이를 초벌구이합니다. 왕겨가 타서 재가 되고 그 자리에 작은 구멍이 생깁니다. 주조 과정에서는 이 구멍을 통해 가스가 배출됩니다. 원형이 뜨거울 때 점토와 모래를 섞은 마네를 여러 겹으로 겹쳐 쌓고, 나무틀을 사용해 동라의 형태를 잡습니다. 건조 후, 마네를 다시 파내거나 깎아내 질감과 장식 효과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이 작업은 완성된 동라의 음색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원형과 마네를 합한 것이 주형의 하부가 됩니다. 다음으로 얇게 편 밀랍을 원형에 붙이고, 점토와 왕겨를 섞은 층을 덮어 씌워 주형을 완성합니다. 주형 전체를 가열하면 왁스부분이 녹아 없어지면서 동라 형태의 빈 공간이 생깁니다. 그곳에 녹인 사하리를 부어 넣습니다.


 약 1시간 정도 냉각시킨 후, 주형을 정성스럽게 깎아내면 안쪽 동라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것을 연마하고, 때로는 망치로 두드려 완성합니다. 완성된 동라는 나무틀에 매달아 사용합니다.


 동라는 1955년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같은 해에 이시카와현 출신의 제1대 우오즈미 이라쿠(1886~1964)가 동라 제작의 뛰어난 기술이 높게 평가되어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았습니다. 또, 2002년에는 손자인 3대 우오즈미 이라쿠(1937~)도 보유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이시카와현립미술관은 우오즈미 가문의 동라를 비롯해 금속 공예의 명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습니다.

Dora Gongs


Dora are small metal gongs mainly used in tea ceremony (chanoyu). They are made with an alloy called sahari, a carefully calibrated mixture of copper, tin, lead, and silver. The balance of these metals is key to producing a dora’s distinctive resonance, while the size and thickness of an individual gong determine its pitch and timbre.


Gongs made of various metals were brought to Japan via mainland Asia, possibly originating with percussion instruments from the southern islands of Java and Sumatra. Originally, they were used as musical instruments in the performing arts and to signal events like military maneuvers and ship departures. As tea gatherings developed into a social and aesthetic practice in the fifteenth and sixteenth centuries, dora gongs were incorporated as a means for the host to signal to participants that it was time to enter the tea room. The low, long-lasting reverberations were intended to set a suitably meditative tone for the gathering. Even today, dora remain essential implements in all modern schools of tea.


Dora are cast using a lost-wax method. First, a base form is crafted using a mixture of clay and rice chaff. When this base form is fired, the chaff turns to ash, creating small holes that will allow gas to escape during the casting. The still-hot base is then covered with layer upon layer of mane, a blend of clay and sand, which can be shaped and smoothed with a wooden template into the desired gong shape. Once dried, the mane can be further carved or scraped to add texture and ornamentation, although this will also affect the tone of the finished gong. Together, the base and mane layers create the bottom half of the casting mold. A layer of wax is pressed into the sculpted depression, and a clay-and-rice-chaff top completes the mold. When the entire construction is heated, the wax layer drains out, creating a gong-shaped hollow in which to pour the molten sahari alloy.


Once cooled for about an hour, the mold is carefully chipped away to reveal the gong within. The artisan will finish the piece with polishing and sometimes hammering. The completed dora is then hung in a wooden frame.


The making of dora gongs was designated an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1955. That same year, Ishikawa native Uozumi Iraku I (1886–1964) was designated a holder of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for his skill at making dora. In 2002, his grandson Uozumi Iraku III (1937–) was also designated a holder of the technique. The Ishikawa Prefectural Museum of Art collection includes dora and other metalworks produced by the Uozumi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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