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Smelting Workshop (Takadono)

  • Shimane
Topic(s):
Historic Sites/Castle Ruins
Medium/Media of Use:
App, QR code, etc.
Text Length:
251-500
FY Prepared:
2023
Associated Tourism Board:
tetsu no michi bunkaken suishin kyogikai

製鉄作業の中心地「高殿」


今はひっそりと佇む高殿だが、かつては菅谷たたら山内の賑わいの中心であり、製鉄用の炉では火が燃え大勢の作業員が働いていた。また、この高殿は、宮崎駿監督のアニメ『もののけ姫』に登場する「タタラ場」のモデルになったといわれている。


実際に製鉄が行われていた1921年まで、操業に先立って高殿の中に毎回新しい炉を作り、三日三晩の操業が終わると炉を壊していた。1回の製錬は3日3晩続き、その間、作業員はほとんど休まなかった。村下(むらげ、操業を統括する技術責任者)の監視の下、作業員たちは交代で炉に砂鉄や木炭を投入し、ふいごを使って空気を送り込んだ。


炉への投入は村下と助手の重要な仕事であり、轟音を立てる炎に砂鉄と木炭を少量ずつ交互に繰り返し投入した。この投入の正確な量とタイミングを説明したマニュアルはなく、一連の製錬作業がうまくいくかどうかは、色、音、匂いを判断する村下のノウハウにかかっていた。


この高殿にあるふいごは1906年に作られたもので、水車によってピストンを動かし、地下の土管を通して炉に空気を送り込む。1906年以前は、炉の横に並んだ大きな足ふいごを使っていた。ふいごを動かすのは二人組の作業員で、ふいごの上に立って一定のリズムでペダルを踏んでいた。


ふいごからの空気も加わり、炉の炎は1メートル以上の高さに達した。屋根は開放されているため、火事になることはなく、煙は風に流されて消えていった。


高殿内部の配置

現在の高殿は、1851年に焼失した後に再建され、中央にある長方形の粘土炉は、1967年に建てられたものだ。正方形の平屋で、一辺が約18メートル。屋根の高さは9メートルで、中央にある炉を囲む4本の柱によって支えられている。


(建物の入り口から炉に向かうと)左右にある高い台は、何日もかけて行われる製錬の間、村下や年長の作業員が休む場所であった。炉の真後ろは砂鉄を貯蔵する場所で、木炭はその両側に山積みになっていた。


目には見えないが、この作業場の重要な特徴は、炉の下にある地下の構造物である。建物自体が造られた後、作業員たちは炉を設置する場所に深さ4メートルの穴を掘った。炉の真下には木炭で満たされた大きな穴が1つ、そして空っぽの小さな空間が2つある。これらの空洞は、断熱(炉の保温)や湿気を発散させる役割を果たしていた。余分な湿気は炉内の温度を下げたり、最悪の場合、蒸発して水蒸気爆発を引き起こす可能性があるからだ。

高殿


如今靜靜佇立著的高殿(冶煉作坊),曾經是菅谷冶鐵山內(聚落)熱鬧非凡的中心。這處高殿在1921年關閉之前,每當一輪冶煉完成後,裡面的熔爐都會被拆除,並在下一次冶煉開始前重建。每輪冶煉會持續三天三夜,在村下(工長)的監督下,工人們輪班照料熔爐、鼓動風箱,幾乎沒有時間休息。

村下與其助手最重要的工作便是向熔爐中投料,他們頻繁地將少量鐵砂和木炭輪流投入熊熊燃燒的火焰中。投料的準確數量和時機並沒有明確的指南可供參考,冶煉成功與否完全依賴村下根據顏色、聲音和氣味作出的專業判斷。

初期,熔爐兩側各連接了一個大型腳踏風箱用來鼓風,由兩名工人分別站在這種「天秤風箱」上,以穩定的節奏踩著腳踏板來操作風箱。高殿裡的風箱是在1906年開始投入使用的,它依靠水車推動活塞,將空氣通過地下管道送入熔爐中。

借助風箱額外鼓入的空氣,熔爐中的火焰可達1公尺以上。高殿屋頂上開口的區域就是為了防止建築著火,同時讓山風吹走煙霧。


高殿的佈局

如今的高殿是在1851年的火災後重建的,正中的長方形黏土熔爐則建於1967年。高殿是一座正方形的單層建築,邊長約18公尺,屋頂高達9公尺,由作坊正中央熔爐四周的四根立柱支撐。

左右兩側(從高殿入口面對熔爐)的高台是給村下和資深工人在連續幾天的熔煉過程中小憩的地方。熔爐正後方堆放鐵砂,兩邊則是堆得如小山一般高的木炭。

熔爐的地下還隱藏著一處設施,它也是高殿最為重要的特徵。高殿建成後,工人們會在預計要搭建熔爐的地方挖出一個3公尺深的大坑,再用石頭隔出三個空間,熔爐正下方的的一道深溝內填滿了木炭和壓實的木灰,兩側小坑則留空。這三個石坑可以減少熔爐的熱量散逸,同時排出周圍泥土帶來的潮氣。過多的潮氣會降低爐溫,甚至可能形成蒸汽,引發蒸汽爆炸。

高殿


如今静静伫立的高殿(冶炼作坊)曾经是菅谷冶铁山内(村庄)热闹非凡的中心。在1921年关停之前,每当一轮冶炼完成,此处高殿的熔炉都会被拆除,然后在下一次冶炼开始前重建。每轮冶炼持续三天三夜,在村下(工长)的监督下,工人们轮班照管熔炉、鼓动风箱,几乎没有时间休息。

向熔炉中投料是村下与其助手最重要的工作,他们将铁砂和木炭少量多次轮流投入熊熊燃烧的火焰中。关于投料的准确数量和时机,并没有明确的指南可资参考,冶炼成功与否完全有赖于村下根据颜色、声音和气味作出的专业判断。

高殿里的风箱从1906年就开始投入使用,依靠水车推动活塞,将空气通过地下管道送入熔炉中。在此之前,人们在熔炉两侧各连接一个大型脚踏风箱来鼓风,两名工人分别站在这种“天秤风箱”上,以稳定的节奏踩着脚踏板来操作风箱。

借助风箱额外鼓入的空气,熔炉中的火焰可达1米以上。高殿屋顶上的开口是为了防止建筑着火,同时让山风吹走烟雾。


高殿的布局

如今的高殿是在1851年的火灾后重建的,正中的长方形粘土熔炉建于1967年。高殿是一座正方形的单层建筑,边长约18米,屋顶高达9米,由作坊正中央熔炉四周的四根立柱支撑。

左右两侧(从高殿入口面对熔炉)的高台是供村下和资深工人在连续几天的熔炼过程中小憩的地方。熔炉正后方堆放铁砂,两边是堆得如小山一般高的木炭。

熔炉正下方还隐藏着一处设施,它也是高殿最为重要的特征。高殿建成后,工人们在计划搭建熔炉的地方挖出一个3米深的大坑,用石头隔出三个空间,熔炉正下方的一条深沟内填满了木炭和压实的木灰,两侧小坑则留空。这三个石坑可以减少熔炉的热量散逸,同时排出周围泥土带来的潮气。过多的潮气会降低炉温,甚至可能形成蒸汽,引发蒸汽爆炸。

제철 작업의 중심지 ‘다카도노’


지금의 다카도노는 고즈넉이 자리해 있지만, 과거에는 스가야 다타라 산나이가 번영했던 중심지이자 제철용 용광로에서 타오르는 불길과 함께 수많은 작업원이 일했던 곳이었습니다. 또한, 이곳 다카도노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히메』에 등장하는 ‘다타라바(극중에서는 ‘타타라 마을’)’의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제철 작업이 실시되었던 1921년까지, 조업을 시작하기 앞서 다카도노 안에 매번 새 용광로를 만들었고, 사흘 밤낮으로 이어지는 조업이 끝나면 용광로를 부수었습니다. 한 번의 제련은 사흘 밤낮으로 이어졌으며, 그동안 작업원들은 거의 쉬지 않고 일을 했습니다. 무라게(조업을 총괄하는 기술책임자)의 감시하에 작업원들은 용광로에 사철이나 목탄을 교대로 투입하면서 풀무로 공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용광로 투입 작업은 무라게와 조수들의 중요한 업무였는데, 굉음을 뿜어내는 불길에 사철과 목탄을 조금씩 번갈아가며 반복적으로 투입했습니다. 투입 시의 정확한 양과 타이밍이 기재된 매뉴얼이 없었기에, 제련 작업의 성공 여부는 색깔과 소리, 냄새를 판단하는 무라게의 노하우에 달려 있었습니다.


이곳 다카도노에 있는 풀무는 1906년에 만들어졌으며, 물레방아의 힘을 이용해 피스톤을 움직여 지하의 토관을 따라 용광로로 공기를 불어넣습니다. 1906년 이전에는 용광로 옆에 설치된 거대한 발풀무를 사용했습니다. 풀무는 2인조로 구성된 작업원이 조작했으며, 풀무 위에 서서 일정한 리듬으로 페달을 밟았습니다.


풀무로 불어넣는 공기가 더해져, 용광로의 불길은 높이가 1m를 넘겼습니다. 지붕은 개방된 상태였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는 일은 없었고, 연기는 바람을 타고 사라졌습니다.


다카도노의 내부 배치

오늘날의 다카도노는 1851년에 소실된 후 재건되었으며, 중앙에 있는 직사각형의 점토제 용광로는 1967년에 지어진 것입니다. 정사각형의 단층 구조로 한 변이 약 18m입니다. 지붕의 높이는 9m로 중앙의 용광로를 둘러싸고 있는 4개의 기둥이 다카도노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건물 입구에서 용광로로 이동하면) 좌우에 있는 높은 대는 수일에 걸쳐 진행되는 제련 작업에서 무라게나 작업원 중 연장자가 휴식을 취하는 장소였습니다. 용광로 바로 뒤는 사철을 저장하는 장소로 목탄이 양옆으로 수북이 쌓여 있었습니다.


실제 보이지는 않지만, 이곳 작업장의 중요한 특징이 바로 용광로 아래에 있는 지하 구조물입니다. 건물이 완성된 후, 작업원들은 용광로를 설치할 자리에 4m 깊이의 구덩이를 팠습니다. 용광로 바로 아래에는 목탄으로 채워진 큰 구멍이 1개, 그리고 텅 비어 있는 작은 공간 2개가 있습니다. 이 구멍들은 단열(용광로의 온도 유지) 및 습기를 내보내는 역할을 했습니다. 지나친 습기는 용광로 내부의 온도를 낮추거나 최악의 경우 증발하면서 수증기 폭발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Smelting Workshop (Takadono)


The takadono workshop now stands quiet and still, but it was once the bustling center of activity at Sugaya Ironworks Village. Until 1921, while the site was still active, the furnace was torn down at the end of each operation and newly rebuilt before starting again. Each round of smelting lasted three days and three nights, during which the workers barely slept. Under the watchful eyes of the murage (foreman), crews worked in rotation to tend to the furnace and pump the bellows.


Feeding the furnace was the critical task of the murage and his assistants, who alternated adding small quantities of iron sand or charcoal to the roaring flames. There was no manual that explained the precise amount and timing of these additions; successful operation of the furnace depended entirely on the murage’s expertise in judging the progress based on colors, sounds, and smells.


The bellows in the workshop date from 1906 and were powered by a waterwheel that drove the pistons and propelled air through underground pipes into the furnace. Prior to 1906, air was supplied by large, foot-operated bellows connected to either side of the furnace. The bellows were driven by a pair of workers who stood atop them, working the foot pedals in a steady rhythm.


With the added air from the bellows, the flames of the furnace reached more than a meter in height. The open sections of the workshop’s roof prevented the building from catching fire, and they also allowed smoke to dissipate and be carried away by the mountain breeze.


Layout of the Takadono

The current takadono was rebuilt after it burned down in 1851, and the rectangular clay furnace in the middle of the workshop was constructed in 1967. The square, single-story building measures roughly 18 meters on each side. Its roof reaches a height of 9 meters and is supported by the four pillars that surround the furnace in the middle of the workshop.


The elevated platforms on the left and right (when facing the furnace from the building’s entrance) were areas where the murage and the seniormost workers could rest during the multiday smelting process. The area directly behind the furnace was occupied by a stockpile of iron sand, while charcoal was stored in two large piles on either side.


Although it is not visible, an important feature of the workshop is the underground structure beneath the furnace. After the takadono had been built, workers dug a 3-meter hole where the furnace would eventually be added. Within that hole they constructed three stone-lined compartments: one large pit directly beneath the furnace, which was filled with charcoal, and two small chambers that were left empty. The purpose of these cavities was to reduce heat dissipation and remove moisture from the surrounding dirt. Excess moisture could lower the temperature inside the furnace or, even worse, evaporate and cause a steam explosion.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