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The Sengoku Train

  • Okayama
Topic(s):
Villages/Towns
Medium/Media of Use:
Web Page
Text Length:
501-750
FY Prepared:
2024
Associated Tourism Board:
Iharasen ensen kanko renmei

戦国列車


戦国列車:井原の歴史へのトリビュート

井原のサムライの時代を訪ねる旅は、井原鉄道に乗ることから始まる。井原鉄道は広島県の神鍋から岡山県の総社までを走る井原線一路線のみを運行している。有人駅では紙の切符が販売されているが、通常、乗客は「ワンマンカー」の列車を降りる際に現金で支払い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いくつかの1-2両編成の列車には、珍しい装飾やデザインが施されており、この路線は鉄道ファンに人気がある。中でも目を引くのが、歴史をテーマにした「戦国電車」だ。


戦国列車は、戦国時代(1467年~1568年)をテーマにした1両編成の列車だ。弓矢のシルエットや、地域の武将同士で熾烈な群雄割拠の時代にこの地を統治、あるいは侵攻した武将の家紋などが飾られている。また、沿線の市町村の紋が入った武士の兜の模型で装飾された吊り革もある。戦国列車に乗ることはさながらガイドツアーのようなもので、この地域の重要人物や有名な古戦場、山城についての歴史的事実が書かれた日本語と英語の解説がある。


戦国列車は1日数便、不定期で運行されており、井原鉄道のホームページで確認できる(日本語表記のみ)。


戦国時代の権力

戦国時代とは、中央の政府が地方武将達を統御できなくなったために相次いだ血なまぐさい動乱からその名がついており、地方武将達のお家騒動や領土拡大の試みはたちまち戦闘へと発展した。この時代はまた、民衆の反乱の時代でもあり、技術の発展と高度な文化が成熟した時代でもあった。


この時代、軍事力も地域交易も街道に大きく依存していた。特に重要な街道が、日本の多くの地方を結ぶ七道であった。七道のひとつ、瀬戸内海沿いの旧山陽道(少しルートは異なるものの現代の山陽自動車道の前身)は、本州西部と京都を結ぶ主要ルートであった。この街道の一部は、小田川に沿って井原を通っていた。山が迫っているため、井原は武将が街道や川の利用について影響力を行使するのに有利な場所であった。この地において影響力を誇示するための争いは絶えず、戦国時代以前から、さまざまな勢力がこの地域に侵攻してきた。


街道沿いの交通を監視・管理するため、山城と呼ばれる戦略的要塞が築かれた。これらの山城は、豪華な構造を持つ厚い壁のそびえ立つ城ではなく、物資や武器が保管されていた簡素な木造の物見櫓や兵舎であった。これらの建造物へのルートは、険しい地形に築かれた土塁や堀で塞がれていることが多かった。周囲の山の地形が守りの要となるため、いわば山そのものが 「城 」であった。戦国武将はこれらの拠点を、街道や河川に対する力の誇示や、攻撃を受けたときの防衛に利用した。


高越城は井原でも有数の山城であった。かつては旧山陽道の北にある同名の山の上にあり、木造建築はなくなったが、市街を一望できる記念公園が残っている。


北条早雲:最初の戦国大名

高越城は、死後に北条早雲と(1432-1519)として知られた伊勢新九郎盛時ゆかりの城として知られている。出生地は不明だが彼は備中伊勢家に生まれであり、同族は高越城を支配していたことから、井原で生まれた可能性がある。早雲は後に伊豆国を征服して戦国時代における極めて重要な大名となる。彼の子孫は関東地方の多くの地域を支配し征服を続けたが、一族は最終的には1590年、豊臣秀吉(1537-1598)の天下統一のための侵攻に敗北した。


早雲の伊豆征伐は、戦国時代の真の始まりと見なされることがあり、彼の新領土獲得への積極性は、同時代の他の大名の野心に影響を与えた。その後半生において彼が井原の地を統治することはなかったが、歴史に大きな足跡を残したことから、地元の人々に愛される人物となっている。早雲の里 荏原の駅名は彼にちなんだものであり、彼は戦国列車の車体カラーリングの中心的な位置を占めている。車両前面のバッジの中央に描かれているのは早雲の顔である。

戰國列車


戰國列車:向井原歷史致敬

搭乘井原鐵道的電車,開啟探索井原武士時代之旅。井原鐵道只經營一條從廣島縣神鍋至岡山縣總社的「井原線」,沿線不可使用Suica等 IC 卡,除了一些有工作人員駐站的車站會販賣紙本車票外,一般乘客大多習慣在搭乘「一人列車」(意指只有一名工作人員開車)時直接支付現金。而行駛在這條路線上的單節及雙節車廂列車,大多有獨特的彩繪及設計,因而深受鐵道迷的喜愛,其中最受矚目的就是歷史主題的「戰國列車」了。


單節車廂的戰國列車,外側彩繪是以戰國時代(西元1467-1568年)為主題,上面有弓箭的剪影,以及曾經在那個群雄割據、戰況激烈的時代,統治或侵略過此地之武將們家紋等;車廂內的吊環則裝飾了武將頭盔的模型,並印有沿線市町村的紋章。而車廂內也有英日雙語的標示牌,介紹該地區的重要人物、知名戰場、山城等相關歷史內容,可讓搭乘這條路線的遊客,就像參加了一場歷史導覽之旅般。


戰國列車沒有固定的行駛時刻表,單日行駛班數不定,詳細時程請至井原鐵道官網查詢(官網僅提供日文)。


戰國時代的權力之爭

日本戰國時代因群雄割據、家族爭權所帶來的一連串血腥動亂,再加上各自擴張領土的野心,而有著長年的戰爭衝突;但同時也是民眾起義、技術發展,以及高度文化成熟的時代。


這個時代的軍事力量及地區貿易高度依賴道路建設,其中「七道」則是七條連結了日本各個行政區域的主要幹道。「七道」之中沿著瀨戶內海鋪設的「舊山陽道」(為現今日本山陽自動車道的前身,惟路線略有差異),是連接本州西部與京都的主要路線,其中有一段是沿著小田川穿過井原市。井原因為有著撲朔迷離的群山,更是當時武將們為了爭奪這個地方的主要道路及河川的必爭之地,甚至從戰國時代前,便有各方勢力為了展現各自的影響力而曾入侵此地。


為了監視、控制這條道路,各方武將也會在沿線建造名為「山城」的戰略性要塞。這些山城雖名為「城」,但跟有著厚重城牆、華麗結構的高聳城堡不同,是個簡單的木造物見櫓(瞭望樓),以及用來存放物資及武器的兵營。另外搭配搭造在陡峭地形上的土壘及壕溝,可以阻礙前往這些山城的路;再加上四周的山地所形成的天然障壁,從某種意義上來說,這些山本身也可以說是一座「城」了。這些戰略性要塞除了是各方武將掌控道路河川的象徵,更是他們遭到圍攻時用來建立防線的地方。


曾佇立在舊山陽道與高越山上的「高越城」,過去是井原數一數二的山城之一。雖然山城本身的木造建築早已不復存在,但城跡遺址所在的紀念公園,則可以眺望整座井原市的街景。


北條早雲:最初的戰國大名

高越城因為跟伊勢盛時(西元1432-1519年,又名伊勢新九郎)有著極深的淵源聞名,而伊勢盛時則是在死後以北條早雲之名廣為人知。伊勢盛時出生於備中伊勢一族,出生地不詳,但因當時家族掌控著高越城,因此很有可能是在井原所出生。北條早雲征服伊豆國後成為戰國時期非常關鍵的大名,他的後代子孫更延續著征服事業,掌控關東地區許多地方,最後則在西元1590年,即豐臣秀吉(西元1537-1598年)統一天下的戰役中落敗。


北條早雲積極征服伊豆國以獲得新領土的行為,可能激發了當時其他大名的野心,故也曾被視為戰國時代真正的開端。雖然他晚年並未統治井原這片土地,但其在歷史上所留下的影響之大,也讓他成為當地所喜愛的歷史人物之一,其中「早雲之里荏原站」就是以他的名字命名,而戰國列車的車頭彩繪中,正中央的徽章便是北條早雲的容貌。

战国列车


战国列车:追忆井原历史

探寻井原的武士时代的旅程从搭乘井原铁道的列车开始。井原铁道仅运营一条线路,即连通广岛县神边站和冈山县总社站的井原线。列车通常为单人运行(仅有驾驶员),在有工作人员常驻的车站可以购买纸质车票,但乘客一般需要在下车时直接支付现金。井原线的单节或双节车厢列车,大多有着特别的装饰和设计,因此是铁道迷忠爱的一条线路。其中,有一辆设计风格独特的以历史为主题的战国列车。


战国列车是一辆以日本战国时代(1467–1568)为设计主题的单节车厢列车。列车装饰包括弓箭的轮廓以及在群雄纷争的战国时代统治或进军过这片地区的诸位武将的家纹。车厢内还有装饰着武士头盔模型的吊环,上面刻有各沿线城镇的徽标。搭乘这条线路就好像跟着导游旅行,通过日语和英语的解说可以了解当地的历史知识,包括重要人物、著名的战场及山上的城堡。


战国列车每天运行数次,具体时间不固定。您可以在井原铁道的网站上查看时刻表(仅日语)。


战国时代的权力之争

由于中央政府失去了对地方军阀的控制,不同军阀间的氏族纷争和扩大领土的野心很快演变成武力冲突,诱发了一系列血雨腥风的动乱,日本由此进入战国时代。这个时代人民起义频发,但也取得了科技的进步并孕育出高度成熟的文化。


战国时代的军事力量和地方贸易很大程度上依靠道路交通。其中最主要的七条道路连通日本各地的多个地区,称为“七道”。沿着濑户内海通行的“旧山阳道”是七道之一(现山阳机动车道的前身,但路线略有不同),是连通本州西部和旧时的首都京都的主要干道。这条道路的部分路段沿着小田川穿过井原。由于附近的山脉地形,这里也成了军阀对道路与河川施加影响的要塞之地。有利的地形使井原成为兵家必争之地,战国时代之前就曾有各路势力攻入这片地区。


为了监控道路交通,统治者在沿途建起战略堡垒,称为“山城”(山上的城堡)。不过,这些山城并不是城墙厚重、威严耸立的华美城堡,而是由简易的木结构瞭望塔和存放着物资与武器的兵营构成。人们往往在陡峭的地形处筑起土丘和壕沟,阻挡通往这些要塞的路线。附近的山脉形成天然的屏障,因此从某种意义上说山脉本身也是一种“城堡”。军阀通过这些要塞对道路与河川施加控制,并在敌军攻城时将其作为防御工事。


高越城是当时井原的主要山城之一,曾矗立在位于旧山阳道北部的高越山山顶。尽管木结构建筑已不复存在,但您可以在位于原址的纪念公园瞭望城市的风景。


北条早云:最早的战国领主

高越城还与伊势新九郎盛时(史料中的全名、1432–1519)颇有因缘。这位武将在死后以北条早云之名为人们所熟知。北条早云生于备中伊势家(伊势家族的一支),具体出生地不详。备中伊势家控制着高越城,因此他可能就出生在井原。北条早云在征服伊豆国后成了战国时代具有划时代意义的大名(封建领主)。他的后裔继续征战各地,控制了关东地区的大片领土。然而,备中伊势家最终在1590年败于想要统一天下的丰臣秀吉(1537–1598)手下。


有些学者认为,北条早云征服伊豆国之举在当时刺激了其他大名的政治野心,宣告了战国时代的真正开始。尽管北条早云在后半生并没有统治井原,然而在历史上留下的足迹却使他成为备受当地人喜爱的人物。早云之里荏原站(井原铁道井原线车站)就是以这位武将命名的。北条早云也是战国列车彩绘的核心元素,列车前方的徽章中央就描绘了他的脸庞。

센고쿠 열차


센고쿠 열차: 이바라 역사에 대한 헌정

이바라의 사무라이 시대를 엿보는 여행은 이바라 철도에 오르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바라 철도는 히로시마현의 간나베부터 오카야마현의 소자까지 운행되는 이바라선 1개 노선만을 운영합니다. 유인역에서는 종이 승차권도 판매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원맨카’라고 불리는 열차에서 내릴 때 현금으로 요금을 지불합니다. 1~2량 열차는 독특한 장식이나 디자인으로 꾸며진 경우도 있어 철도 애호가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역사를 테마로 한 ‘센고쿠 열차’입니다.


센고쿠 열차는 일본의 전국(일본어로 ‘센고쿠’) 시대(1467~1568)를 테마로 한 1량 열차입니다. 활과 화살 실루엣 장식과 지역 무장들 간 경쟁이 격렬했던 시대에 이 지역을 통치 또는 침공했던 무장의 가문 문양 등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또한 철도 주변 지역의 상징 문양이 들어간 사무라이의 투구 모형으로 장식된 손잡이도 있습니다. 센고쿠 열차에서는 현지의 중요 인물 및 유명한 옛 싸움터, 산성에 대한 역사적 사실이 쓰인 일본어, 영어 해설이 제공되어 마치 가이드 투어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센고쿠 열차는 하루에 여러 편이 비정기적으로 운행되며 시간표는 이바라 철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만 제공)


일본 전국 시대의 권력

전국 시대라는 명칭은 중앙 정부가 지방 무장들을 통제하지 못하면서 연이어 발생한 피비린내 나는 전란에서 유래된 것으로, 각 지역 무장들의 가문 싸움, 영토 확장 시도가 전투로 발전한 시대입니다. 또한 민중 반란의 시대이기도 했으며, 기술 발전과 고도의 문화가 성숙해지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이 시대에는 군사력과 지역 교역 모두 도로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중요했던 도로는 일본의 여러 지방을 잇는 시치도(7개의 길)였습니다. 이 시치도 중 하나인 세토 내해를 따라 난 구 산요도(루트가 조금 다르지만 현재 산요 자동차 도로의 전신)는 일본의 혼슈(일본을 구성하는 섬 중 가장 큰 섬) 서부와 수도인 교토를 잇는 주요 경로였습니다. 이 도로 중 일부는 오다 강을 따라 이바라 지역을 통과했습니다. 이바라는 산이 가까운 지역이었기 때문에 무장의 입장에서는 도로나 강 이용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좋은 지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전국 시대 이전부터 영향력을 과시하기 위한 싸움과 다양한 세력의 침공이 빈번히 일어났습니다.


도로 주변의 교통을 감시, 관리하기 위해 산성이 전략적인 목적으로 지어졌습니다. 이 산성은 화려한 구조물이 서 있고 두꺼운 벽이 있는 성이 아닌 간소한 목조 감시탑과 물자와 무기를 보관하는 막사였습니다. 건물로 가는 길은 험난한 지형에 지어진 토루(흙으로 쌓은 성채)와 해자로 막혀있기 일쑤였습니다. 산성 주위의 산 지형이 방어의 중요한 열쇠였기 때문에 산 자체가 하나의 ‘성’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무장들은 이곳을 거점으로 삼아 도로, 강에 대한 힘을 과시하거나 공격을 받았을 때 방어에 이용했습니다.


다카코시 성은 이바라에서도 손꼽히는 산성이었습니다. 예전에는 구 산요도 도로의 북쪽에 있는 같은 이름의 산 위에 있었으며, 목조 건물은 없어졌지만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기념 공원이 같은 장소에 남아 있습니다.


호조 소운: 최초의 전국 시대 다이묘

다카코시 성은 사후 호조 소운으로 알려진 이세 신쿠로 모리토키(1432~1519)와 인연이 있는 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생지는 알 수 없지만 빗추(지금의 오카야마현 서부 지역)의 이세 가문에서 태어났는데 해당 가문은 다카코시 성을 다스렸으므로 이바라에서 태어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호조 소운은 후에 이즈 지역(지금의 도쿄도와 시즈오카현 일부 지역)을 정복하며 일본 전국 시대에서 매우 중요한 다이묘(영주)가 됩니다. 이후 그의 자손이 일본 간토 지방의 대부분을 지배하며 정복을 이어갔으나 결국 1590년 도요토미 히데요시(1537~1598)의 천하통일을 노린 침공에 패배합니다.


호조 소운의 이즈 지역 정벌은 일본 전국 시대의 진정한 시작이라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의 새로운 영토 획득에 대한 적극성이 동시대의 다이묘들에게도 영향을 끼쳤기 때문입니다. 그 후 남은 반평생 동안 호조 소운이 이바라 지역을 다스리지는 않았으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기에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소운노사토 에바라역이라는 이름은 호조 소운에서 따온 것이며 센고쿠 열차의 차체 랩핑에도 호조 소운은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열차 앞면에 설치하는 원형 배지의 중앙에도 호조 소운의 얼굴이 그려져 있습니다.

The Sengoku Train


The Sengoku Train: A Tribute to Ibara History

A trip into the samurai past of Ibara typically begins with a ride on the Ibara Railway. It operates only one line, the Ibara Line, which stretches from Kannabe in Hiroshima Prefecture to Sōja in Okayama Prefecture. Although paper tickets are available at staffed stations, passengers usually must pay in cash as they exit the “one-man car” trains. Several of these one- and two-car trains have unusual decorations and designs that make this line a popular one for train enthusiasts. One of the more striking designs is the history-themed Sengoku Train.


The Sengoku Train is a single-car train decked out in a Sengoku period (1467–1568) theme. Decorations include silhouettes of bows and arrows and the family crests of warriors who governed or invaded this area during a time of fierce rivalries among local warlords. There are also hanging straps adorned with models of samurai helmets emblazoned with the crests of cities and towns along the railway. Riding this route is like having a guided tour, because there are signs in both Japanese and English with historical facts about the area’s important figures, famous battlegrounds, and mountain castles.


The Sengoku Train runs several times a day on an irregular schedule, which can be checked on the Ibara Railway website (Japanese only).


Power in the Sengoku Period

The Sengoku (Warring States) period earned its name from the series of bloody upheavals that resulted when the central government was no longer able to control local warlords, whose familial disputes and attempts to expand their holdings quickly turned violent. It was also a period of popular uprisings, and of both technological development and high-culture accomplishments.


In this period, both military power and regional trade were highly dependent on roads. Primary among these were the shichidō, or seven highways, that connected the many provinces of Japan. As one of the shichidō, the Old San’yō Road (a precursor to and slightly different route from the modern San’yō Expressway) along the Seto Inland Sea area was a major route connecting western Honshu with the capital city of Kyoto. A portion of this road ran through Ibara along the Oda River. The looming mountains made this an advantageous place for warlords to exert influence over use of the road and river. The ability to project power here led to regular conflict, and many different armies invaded this territory even before the Sengoku period.


The desire to monitor and control traffic along the road led to building strategic fortifications called yamajiro, or mountain castles. Rather than towering, thick-walled castles with ornate structures, these yamajiro were simple wooden watchtowers and barracks that held supplies and armaments. The routes to these structures were often blocked with earthen mounds and moats built amongst steep terrain. Because the surrounding mountain terrain provided the primary defense, in a sense it was the mountains themselves that were the “castles.” Warlords used these bases to project power over the road and river and to set up defenses when under siege.


Takakoshi Castle was one of the more prominent yamajiro in Ibara. It once stood atop the mountain of the same name to the north of the Old San’yō Road, and although the wooden structures are gone, a commemorative park with a view of the city remains in its place.


Hōjō Sōun: The First Sengoku Daimyo

Takakoshi Castle is known for its links to Ise Shinkurō Moritoki (1432–1519), who was posthumously known as Hōjō Sōun. He was born into the Bitchū Ise family, and although his birthplace is unknown, the fact that his family controlled Takakoshi Castle makes Ibara a possible location. Sōun later became a pivotal daimyo lord of the Sengoku period when he conquered Izu Province. His descendants continued his conquest by taking control of many parts of the Kantō region, but the family was eventually defeated in 1590 during Toyotomi Hideyoshi’s (1537–1598) campaign to unite the country under his control.


Sōun’s conquest of Izu is sometimes considered the true beginning of the Sengoku period, as his aggressive acquisition of new domains inspired the ambitions of other daimyo of his time. Although he did not control territory in Ibara later in his life, Sōun’s outsized mark on history makes him a favorite local figure. The Sōun no Sato Ebara Station is named after him, and he has a central position in the Sengoku Train livery: it is Sōun’s face that is depicted in the center of the badge at the front of the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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