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제의 식물

  • 군마
장르:
동식물
매체 이용 구분:
팸플릿
단어 수:
251-500
작성 연도:
2019
지역 협의회명:
Gunma Prefecture

Plant Life of Oze


The area’s distinct topography, geography, and climate conditions have created several ecosystems that host over 900 plant species. Oze lies at the intersection of four distinct types of vegetation: Northern, Southern, Pacific, and Japan Sea varieties.


Mountain Forests

The mountains surrounding Ozegahara are largely covered with deciduous trees, which vary depending on the altitude and the kind of soil. Japanese beech trees (Fagus crenata), with their off-white bark, are numerous in the Hatomachi-toge Pass area, for example, while the trail down to Yamanohana passes through forests of Japanese oak (Quercus crispula). At altitudes over 1,600 meters, coniferous trees such as Maries fir (Abies mariesii) and spruce (Picea jezoensis subsp. hondoensis) are more plentiful.


Very little light reaches the forest floor, and visitors with a keen eye may spot ginryoso (Monotropastrum humile), a plant with small white flowers that does not perform photosynthesis like other plants, instead getting its nutrients from fungi.


Mt. Shibutsu is not volcanic but largely made up of serpentinite, so named because of its snakeskin-like appearance. Due to the high magnesium and iron content of the rock, it is not conducive to the growth of many varieties of plants. One plant that manages to grow on Mt. Shibutsu is ozeso (Japonolirion osense), which takes its name from Oze. This, along with Arenaria katoana and Leontopodium fauriei var. angustifolium (see photos), are recognized as serpentinite-persistent plants.


Marsh Plants

During the spring and summer months the marshes are carpeted with flowers. Mizubasho, or Asian skunk cabbage (Lysichiton camtschatcense) is the first to make its appearance, covering many parts of the marshes in white from late May to mid-June. What looks like a white blossom, however, is actually a leaf called a spathe. The bright yellow-orange daylily called Nikko kisuge (Hemerocallis esculenta) is also a perennial favorite for visitors, appearing in mid-July. As the English name implies, the flowers only bloom for one day. Delicate blossoms appear on the stems of the iwashobu (Triantha japonica), an alpine plant that is thought to date back to the Ice Age.


Other plants frequently seen in Oze include the spongy mizugoke (bog moss) that holds a lot of water, and cottonsedge (Eriophorum vaginatum) known as watasuge.


The pygmy water lily, or hitsujigusa (Nymphaea tetragona), is among the plants growing in the ponds and small lakes, along with Ozekohone (Nuphar pumilum var. ozeense), which has leaves like a lotus, but with yellow blossoms.


尾瀬の植物


高山地帯にある尾瀬は、独特の地形や気象のおかげで900種類以上の植物が生育しており、「植物の宝庫」と言われます。尾瀬は、北方系(主に氷河期から生き残っている植物)/南方系(氷河期以降に南方から入ってきた植物)、太平洋型(雪などの影響をあまり受けない植生が成立するエリア)/日本海型(雪などの影響を受けた植生が成立するエリア)、それぞれの植物が生育するエリアの接点に位置し、多様な生態系を生み出してきました。


森林の植物

尾瀬ヶ原を取り囲む山々は、大部分が落葉樹に覆われていますが、落葉樹の種類は標高と土壌に応じて異なります。例えば、鳩待峠の近くには灰白色の樹皮を持つブナ(Fagus crenata)がたくさん生えており、山ノ鼻に向かう下り道の周囲はミズナラの森になっています。標高1,600メートル付近では、オオシラビソ(Abies mariesii)やオゼトウヒ(Picea jezoensis subsp. hondoensis)などの針葉樹がたくさん見られます。


森の中の地面にはほとんど光が届きませんが、植物に関心の高い人はギンリョウソウMonotropastrum humile)を見つけられるかもしれません。小さな白い花を咲かせるギンリョウソウは、他の植物とは違って光合成を行わず、代わりに菌類から栄養を得ています。


至仏山は尾瀬ヶ原やまわりの山々とは違う種類の植物が多く生育していることでも有名です。その理由は、至仏山の上部が「蛇紋岩」というマグネシウムや鉄を多く含む岩でできていて、植物が育ちにくい環境になっているからです。至仏山でも育つ植物に、尾瀬にちなんで名付けられたオゼソウ(Japonolirion osense)があります。オゼソウはカトウハコベ(Arenaria katoana)やホソバヒナウスユキソウ(Leontopodium fauriei var. angustifolium)(写真参照)と共に、「蛇紋岩植物」と呼ばれています。

※蛇紋岩:「蛇紋」とは蛇の皮の紋様という意味で、岩の表面が蛇の皮のように見えることから名づけられました。


湿原の植物

春と夏の間、湿原はじゅうたんを敷き詰めたようにたくさんの花が咲き乱れます。まず、ミズバショウ(Lysichiton camtschatcense)が5月下旬から6月中旬にかけて湿原いっぱいに咲き誇ります。しかし、白い花のように見えるものは、実際には仏炎苞(ぶつえんほう)と呼ばれる葉です。7月中旬には、山吹色のニッコウキスゲHemerocallis esculenta)が湿原一帯を派手に飾ります。このじゅうたんのような景色は訪れる人々に根強い人気があります。Daylilyという英語の名前からも分かるように、ニッコウキスゲは一日しか花が咲かない植物です。茎に可憐な花をつけるイワショウブTriantha japonica)は、氷河期から生き残っている高山植物です。


他にも、スポンジのようにたくさんの水を蓄えるミズゴケ(bog moss)や、ワタスゲ(cottonsedge、Eriophorum vaginatum)など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池や沼では、ヒツジグサNymphaea tetragona)、そしてハスに似た葉をもち黄色い花を咲かせるオゼコウホネ(Nuphar pumilum var. ozeense)見ることができます。

尾瀨的植物


尾瀨地區獨特的地形、地理與氣候條件,造就了多個生態系統,900多種植物。尾瀨位於四種植被類型的交匯處:北部植被帶、南部植被帶、太平洋植被帶與日本海植被帶。


山林

尾瀨原周圍的大部分山地上覆蓋著落葉喬木,其種類依據海拔高度與土壤類型而有所不同。例如:在鳩待峠(音同關卡的「卡」)附近有大量樹皮灰白的日本山毛櫸(Fagus crenata);通往山之鼻的下山路上會經過日本水楢林(Quercus crispula var. crispula;楢,音同「尤」);在海拔1600公尺以上的地區,分布著大白葉冷杉(Abies mariesii)和尾瀨雲杉(Picea jezoensis var. hondoensis)等針葉樹。

森林地面比較昏暗,視力敏銳的遊客或許能發現開白色小花的球果假水晶蘭(Monotropastrum humile)。它不像其他植物那樣進行光合作用,而是從菌類中獲取養分。

至佛山不是火山,主要由外觀像蛇皮的蛇紋岩構成。岩石中的鎂與鐵含量較高,不利於植物生長。以尾瀨命名的尾瀨草(Japonolirion osense)是為數不多能在至佛山生長的植物,它與加藤繁縷(Arenaria katoana var. katoana)、細葉雛薄雪草(Leontopodium fauriei var. angustifolium)(參閱圖片)一起被稱為「蛇紋岩植物」。這3種稀少植物已被日本環境省列為瀕危物種。


濕生植物

春夏時節,濕地上鮮花盛開。首先綻放的是水芭蕉(Lysichiton camtschatcense),從5月下旬至6月中旬,濕地多處都會被它們染成白色。看似白色的花朵,實際上是一種叫做「佛焰苞」的葉子(與馬蹄蓮類似)。到了7月中旬,開橘黃色花的北萱草(Hemerocallis middendorffii var. esculenta)是遊客們最喜歡的植物。正如它的英文名(daylily)所示,北萱草花朵只開短短的一天。高山植物日本黏菖蒲(Triantha japonica)的莖上會開出精緻的花朵,據說其歷史可追溯至冰河時期。

尾瀨常見的植物還包括:如海綿般可以吸取並儲存大量水分的泥炭蘚,以及白毛羊鬍子草(Eriophorum vaginatum subsp. Fauriei)。

生長在沼澤與小湖泊中的植物有睡蓮(Nymphaea tetragona var. angusta),以及葉子像荷花、但會開黃色花朵的尾瀨萍蓬草(Nuphar pumila var. ozeensis)。尾瀨萍蓬草十分稀少,已被日本環境省列為瀕危物種。

尾濑的植物


尾濑地区拥有多个生态系统、900多个植物物种,这得益于其独特的地形、地理和气候条件。尾濑位于四种植被类型的交汇处:北部植被带、南部植被带、太平洋植被带和日本海植被带。


山林

尾濑原周围的大部分山地上覆盖着落叶林,根据海拔高度和土壤类型的不同,其种类也有所不同。例如,在鸠待峠(音同关卡的“卡”)附近有很多树皮呈白色的日本山毛榉(Fagus crenata);通往山之鼻的下山路会经过日本水楢林(Quercus crispula var. crispula;楢,音同“尤”);在海拔1600米以上的地区,分布着大白叶冷杉(Abies mariesii)和尾濑云杉(Picea jezoensis var. hondoensis)等针叶树。

森林地表光照不足,但观察力强的人可能会发现一种开着白色小花的植物——球果假水晶兰(Monotropastrum humile)。它不像其他植物那样进行光合作用,而是从菌类中获取养分。

至佛山不是火山,主要由外观像蛇皮的蛇纹岩构成。由于岩石中的镁和铁含量较高,很多植物不宜生长。以尾濑命名的尾濑草(Japonolirion osense)是为数不多能在至佛山上生长的植物,它与加藤繁缕(Arenaria katoana var. katoana)和细叶雏薄雪草(Leontopodium fauriei var. angustifolium)(见照片)一起被称为“蛇纹岩植物”。这3种稀少植物已被日本环境省列为濒危物种。


湿生植物

春夏季节,湿地上鲜花盛开。水芭蕉(Lysichiton camtschatcense)最先出现,从5月下旬到6月中旬,湿地的许多地方都呈现一片白色。不过,看似白色的花朵,实际上是一种叫做“佛焰苞”的叶子(类似马蹄莲)。开橘黄色花的大苞萱草(Hemerocallis middendorffii var. esculenta)也是深受游人们喜爱的多年生植物,花期在7月中旬。正如其英文名(daylily)所示,它的花期只有一天。高山植物日本黏菖蒲(Triantha japonica)的茎上会开出精致的花朵,据说这种植物的历史可以追溯到冰河时期。

其他尾濑常见植物中,还有如海绵一般能吸取并储存大量水分的泥炭藓、白毛羊胡子草(Eriophorum vaginatum subsp. Fauriei)等。

生长在沼泽和小湖泊中的植物有睡莲(Nymphaea tetragona var. angusta),以及叶子像荷花但开黄色花朵的尾濑萍蓬草(Nuphar pumila var. ozeensis)。尾濑萍蓬草十分稀少,已被日本环境省列为濒危物种。

오제의 식물


고산지대에 있는 오제는 독특한 지형과 날씨로 인해 900종류 이상의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식물의 보고(寶庫)’라고 불립니다. 오제는 북방계(주로 빙하기부터 살아남은 식물) / 남방계(빙하기 이후에 남방에서 들어온 식물), 태평양형(눈 등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식생이 성립하는 구역) / 일본해형(눈 등의 영향을 받은 식생이 성립하는 구역), 각각의 식물이 자라는 구역의 접점에 위치하여 다양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삼림의 식물

오제가하라를 둘러싸고 있는 산들은 대부분이 활엽수로 뒤덮여 있지만, 활엽수의 종류는 해발과 토양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하토마치토게 고개 가까이에는 나무껍질이 회백색인 너도밤나무(Fagus crenata)가 많이 자라고 있으며, 야마노하나로 향하는 내리막길 주위는 물참나무 숲입니다. 해발 1,600m 부근에서는 전나무속의 오시라비소(Abies mariesii)와 가문비나무속의 오제토히(Picea jezoensis subsp. hondoensis) 등의 침엽수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숲속의 지면에는 거의 빛이 들지 않지만, 식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나도수정초(Monotropastrum humile)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작은 흰 꽃을 피우는 나도수정초는 다른 식물과 달리 광합성을 하지 않고, 대신 균류에서 영양을 얻습니다.


시부쓰산은 오제가하라나 주변 산들과는 다른 종류의 식물이 많이 자라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 이유는 시부쓰산의 상부가 ‘사문암’이라는, 마그네슘과 철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시부쓰산에서도 자라는 식물로 오제에서 이름을 딴 외떡잎식물의 오제초(Japonolirion osense)가 있습니다. 오제초는 벼룩이자리속의 가토하코베(Arenaria katoana, 석죽과 풀), 솜다리속의 호소바히나우스유키소(Leontopodium fauriei var. angustifolium, 에델바이스의 일종)(사진 참조)와 더불어 ‘사문암 식물’로 불리고 있습니다.

※사문암: ‘사문(蛇紋)’은 뱀가죽 무늬라는 뜻으로 바위 표면이 뱀가죽처럼 보이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습지의 식물

봄과 여름 동안 습지는 마치 융단을 깔아놓은 듯이 많은 꽃들이 만발합니다. 먼저 물파초 (Lysichiton camtschatcense)가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에 걸쳐 습지 가득히 화려하게 피어납니다. 그러나 흰 꽃처럼 보이는 것은 실제로는 불염포(佛焰苞)라고 불리는 잎입니다. 7월 중순에는 황금색의 큰원추리(Hemerocallis esculenta)가 습지 일대를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이 융단과도 같은 경치는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Daylily라는 영어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큰원추리는 하루만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줄기에 가련한 꽃을 단 외떡잎식물의 이와쇼부(Triantha japonica)는 빙하기부터 살아남은 고산식물입니다.


그 외에도 스펀지처럼 많은 물을 축적할 수 있는 물이끼(bog moss)와 황새풀(cottonsedge, Eriophorum vaginatum)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연못과 늪에서는 수련(Nymphaea tetragona), 그리고 연과 잎이 닮았고 노란 꽃을 피우는 남개연(Nuphar pumilum var. ozeense)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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