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祥天
吉祥天（きっしょうてん）は吉祥天（きちしょうてん）とも知られ、豊穣、幸福、富、美、功徳の神とされる女神です。ヒンドゥー教の女神ラクシュミーに由来します。吉祥天に対する日本の信仰は奈良時代(710~94年)に広まります。
この吉祥天像は、刺繍の入ったガウンと頭飾りを着けた唐(618-907)の美人の宮女としての女神の典型的な表現です。彼女の左手は望みを満たし、富を与え、苦しんでいるすべての人に恵みを与えるという願いを叶える宝石を支えています。吉祥天と弁財天の女神が混同されることが多い吉祥天ですが、別物であり、この宝石が区別してくれます。 この時代の彫刻としては珍しい原色の痕跡がはっきりと残っており、像は12世紀までさかのぼります。この像は高さ2.15 m の木彫像です。
吉祥天（梵文：Śrīmahādevī）
木雕・國家指定重要文化財產
自奈良時代（710-794）起，日本便開始普遍信仰吉祥天。吉祥天源自印度教女神拉克希米（Lakshmi），被視為多子、幸福、財富、美麗和功德女神。
這尊吉祥天雕像身著刺繡長袍，佩戴頭飾，是中國唐朝（618-907）宮廷女官的經典形象。吉祥天左手托著一顆如意寶珠，據說可以實現願望、賜予財富，並保佑所有受苦受難的人。人們經常將吉祥天和另一位女神弁財天混淆，這顆寶珠為吉祥天獨有，可以此辨別。此尊木雕高2.15公尺，是日本在12世紀雕刻的吉祥天像中最大的一座。雕像的原色痕跡如今依然清晰可見，這在同期製作的雕塑中非常難得。
吉祥天（梵文：Śrīmahādevī）
木雕・国家指定重要文化财产
吉祥天源自印度教女神拉克希米(Lakshmi)，被视为多子、幸福、财富、美丽和功德女神。自奈良时代(710-794)起，日本便开始普遍信仰吉祥天。
这尊吉祥天雕像身着刺绣长袍，佩戴头饰，是中国唐朝(618-907)宫廷女官的经典形象。吉祥天左手托着一颗如意宝珠，据说可以实现愿望、赐予财富，并保佑所有受苦受难的人。人们经常将吉祥天和另一位女神弁财天混淆，这颗宝珠为吉祥天独有，可以此辨别。雕像的原色痕迹如今依然清晰可见，这在12世纪前制作的雕像中实属罕见。此尊木雕高2.15米，是日本同期制作的吉祥天像中最大的一座。
길상천상
길상천은 ‘공덕천’ 또는 ‘길상천녀’로 불리는 여신으로, 풍작, 행복, 부, 아름다움, 공덕의 신입니다. 힌두교의 여신 락슈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길상천에 대한 일본의 신앙은 나라 시대(710-794)에 전파되었습니다.
이 길상천상은 당나라(618-907)의 아름다운 궁녀로서 여신을 묘사하는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으며, 자수가 새겨진 가운을 입고 머리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왼손은 소원을 들어주고 부유하게 만들어 주며, 고난에 처한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푼다고 알려진 보주를 들고 있습니다. 손에 보주를 들고 있는 모습에서 같은 여신인 변재천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2세기에 제작된 높이 215cm의 목상으로, 이 시대의 조각상에서는 보기 드문 본래의 색으로 보이는 흔적이 확연하게 남아 있습니다.
Kisshoten (Skt: Śrīmahādevī)
Kisshoten is also known as Kichijoten and is a female deity regarded as the goddess of fertility, happiness, fortune, beauty, and merit. She derives from the Hindu goddess Lakshmi. Japanese belief in Kisshoten was widespread in the Nara period (710–794.).
This image of Kisshoten is a typical representation of the deity as a beautiful court lady of Tang dynasty China (618-–907), clad in an embroidered gown and headdress. Her left hand supports a wish-granting jewel said to fulfill wishes, grant wealth, and bestow blessings on all who suffer. This jewel distinguishes Kisshoten from the female deity Benzaiten, with whom she is often confused. Traces of the statue’s original colors are still clearly visible, which is rare for a sculpture that dates to the twelfth century. This statue is 215 centimeters high and is carved from w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