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Saiyū Glazing

  • Ishikawa
Topic(s):
Regional Specialties
Medium/Media of Use:
App, QR code, etc.
Text Length:
≤250 Words
FY Prepared:
2022
Associated Tourism Board:
Ishikawa Crafts and Cultural Heritage Digital Contents Promotion Council

彩釉磁器


 彩釉は、陶芸家の三代目徳田八十吉(1933~2009)が考案した現代釉薬の技法で、色鮮やかな釉薬が溶けてできる繊細なグラデーションが特徴です。1997年に重要無形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ます。


 三代目八十吉は九谷焼の名家、徳田家の三代目として九谷焼の技術を発展させました。祖父の初代徳田八十吉(1873~1956)は、17世紀の古九谷で使われていた釉薬を再現した人物で、三代目八十吉はその祖父に師事しました。初代八十吉は巧みな上絵付け(釉薬をかけて焼成した陶磁器の表面に、絵柄を施すこと)で有名でしたが、その技は三代目に受け継がれました。


 三代目八十吉は、特に古九谷の「青手」と呼ばれる様式に関心を持っていました。青手は、釉薬に赤を使わず、濃緑、黄、紫、紺青などの色を使うのが特徴です。三代目八十吉が青手の釉薬で現代美を表現しようと試行錯誤していたところ、偶然、釉薬が流動的で幻想的なグラデーションとなっているのを発見します。たまたま焼成の温度が通常よりも高くなってしまったため、釉薬が磁器上で互いに溶け合ってグラデーションとなったのです。オーロラや超新星にも例えられるこの色彩のスペクトルを、八十吉は彩釉と名付けました。


 1997年、三代目八十吉は重要無形文化財の保持者に認定され、彩釉の保存と普及に努めました。八十吉は2009年に亡くなりましたが、八十吉から彩釉の技術を受け継いだ長女が四代目八十吉 (1961~)を襲名しています。

彩釉瓷器


「彩釉」是第三代德田八十吉(西元1933–2009)發明的現代上釉工藝,其特點是將色彩鮮豔的釉料融合在一起,打造出細膩的漸變效果。西元1997年,這項工藝獲指定為重要無形文化財產。


第三代八十吉是德田家族的第三代傳人,致力於推動九谷燒藝術的發展。他的祖父初代八十吉(西元1873–1956)再現了17世紀古九谷失傳的釉料,並憑藉精湛的釉上彩技藝聞名於世,而他的孫子第三代八十吉拜其為師,延續了這項傳統。


第三代八十吉對古九谷的「青手」釉上彩特別感興趣,這種風格的特點是不使用紅色,而是採用深綠色、黃色、紫色和藏青色的釉料。他嘗試將這些釉料用於更具現代風格的美學創作,期間偶然發現了一種迷幻且具流動感的漸變釉面,並將其命名為彩釉。這種效果是利用比平時更高的溫度燒製瓷器,讓釉料不僅與素胚,還與其他釉料互相融合。最終,釉面會呈現出朦朧的色彩層次,這種效果常被比作極光或超新星。


西元1997年,由於第三代八十吉致力於保護和推廣彩釉這項上釉工藝,獲指定為重要無形文化財產保持者。他於西元2009年過世,但將彩釉工藝傳授給了長女,其長女繼承了家族名號,成為第四代八十吉(西元1961–)。

彩釉瓷器


“彩釉”是三代德田八十吉 (1933–2009) 发明的现代上釉工艺,其特点是将色彩鲜艳的釉料融合在一起,打造出细腻的渐变效果。1997年,这项工艺被指定为重要非物质文化遗产。


三代八十吉是德田家族的第三代传人,致力于推动九谷烧艺术的发展。他师从祖父初代八十吉 (1873–1956),后者重制了17世纪古九谷烧中的失传釉料。初代八十吉凭借精湛的釉上彩技艺而著称,而他的孙子延续了这一传统。


三代八十吉对古九谷的“青手”釉上彩尤其感兴趣。这种风格的特点是不使用红色,而是采用深绿色、黄色、紫色和藏青色的釉料。他尝试将这些釉料应用于更现代的美学创作。在这个过程中,他偶然发现了一种迷幻且具有流动感的渐变釉面,并将其命名为彩釉。这种效果是通过用比平时更高的温度烧制瓷器,使釉料不仅与素胚融合,还与其他釉料互相融合。最终,釉面会呈现出朦胧的光泽层次,这种效果常被比作极光或超新星。


1997年,因致力於保护和推广彩釉,三代八十吉被指定为重要非物质文化遗产保持者。他于2009年逝世,但他将彩釉工艺传授给了长女,后者继承了家族名号,成为四代八十吉 (1961–)。

사이유(彩釉) 자기


 사이유는 도예가 3대째 도쿠다 야소키치(1933~2009)가 고안한 현대 유약 기법으로, 선명한 색상의 유약이 녹아내리며 만들어내는 섬세한 그러데이션이 특징입니다. 1997년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3대째 야소키치는 구타니야키 명가인 도쿠타 가문의 3대 후계자로서, 구타니야키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조부인 제1대 도쿠타 야소키치(1873~1956)는 17세기 고쿠타니에서 사용된 유약을 재현한 인물로, 3대째 야소키치는 그 조부를 스승으로 삼아 배웠습니다. 제1대 야소키치는 뛰어난 우와에쓰케(유약을 발라 구운 도자기 표면에 다시 채색하여 가마에 넣고 저온으로 구워 내는 것) 기법으로 유명했으며, 그 기술은 3대에게 계승되었습니다.


 3대째 야소키치는 특히 고쿠타니의 ‘아오데’라고 불리는 양식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오데는 유약에 빨간색을 사용하지 않고, 진한 녹색, 노란색, 자주색, 감청색 등의 색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3대째 야소키치가 아오데 유약으로 현대적인 미를 표현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치던 중에 우연히 유약이 흘러내리며 몽환적인 그러데이션이 만들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소성 온도가 평소보다 높아진 탓에 유약이 자기 표면에서 서로 녹아 섞이며 그러데이션 효과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오로라나 초신성에도 비유되는 이 색채 스펙트럼을 야소키치는 ‘사이유’라고 이름지었습니다.


 1997년에 3대째 야소키치는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아 사이유의 보존과 전파에 힘썼습니다. 야소키치는 2009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사이유 기술을 이어받은 그의 장녀가 4대째 야소키치(1961~)를 계승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Saiyū Glazing


Saiyū is a modern glazing technique invented by Tokuda Yasokichi III (1933–2009) and characterized by vividly colored glazes that fuse to create fine gradations. It was designated an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1997.


Yasokichi III was the third generation of the Tokuda family to advance the art of Kutani ware. He studied under his grandfather, the first Yasokichi (1873–1956), who recreated the lost glazes used in seventeenth-century ko-kutani ware. Yasokichi I was also known for his skill with overglaze enamel techniques—a legacy his grandson would continue.


Yasokichi III was particularly interested in the “blue” (aote) overglaze enameling of ko-kutani. This style is distinguished by its avoidance of red in favor of deep green, yellow, purple, and navy blue glazes. He was experimenting with ways to apply these glazes to a more modern aesthetic when he accidentally discovered the liquid, psychedelic color gradations he called saiyū. The effect is achieved by using higher-than-normal firing temperatures, causing the glazes not just to fuse to the bisque but melt into one another. The result is hazy spectrums of color often compared to auroras or supernovas.


In 1997, Yasokichi III was named a Holder of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charged with preserving and promoting saiyū glazing. He died in 2009, but he passed the techniques of saiyū to his eldest daughter, who assumed the family title of Yasokichi IV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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