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Kirikane

  • Ishikawa
Topic(s):
Regional Specialties
Medium/Media of Use:
Web Page
Text Length:
251-500
FY Prepared:
2022
Associated Tourism Board:
Ishikawa Crafts and Cultural Heritage Digital Contents Promotion Council

截金


 截金(きりかね)は、極薄の金や銀などの箔を切り取ったものを、木などで作られた素地(下地)に貼っていき、繊細で緻密な模様を描いていく装飾技法です。もともと截金は、仏像の衣や甲冑の装飾に多く用いられていました。日本には飛鳥時代(552~645)にアジア大陸から渡来し、8世紀から14世紀初頭にかけて最盛期を迎えました。


 しかし、江戸時代(1603~1867)になると、截金は、作業工程が早く塗るのも容易な金泥(にかわで金の粉末をといてよくまぜたもの)に取って代わられて使われなくなりました。一時は、その技術が残るのは京都の東本願寺と西本願寺のみというほど廃れてしまいましたが、第二次世界大戦後、截金を施す対象が宗教関連から茶道具や美術品といった工芸品にも広がり、截金は復活を遂げました。


 金箔は息がかかっても破れてしまうほど繊細なため、箔を何枚も重ねて補強します。金箔を扱うには竹鋏を使います。竹は金箔にくっつかず、また金箔を傷める恐れのある静電気が起きにくい性質があるためです。金箔を数枚重ね、箔同士が密着するよう十分に熱した灰の上に置きます。重ねた箔が一体となり十分な厚さになったら、鹿革を張った裁断台に移し、竹刀(ちくとう)で金箔を髪の毛よりも細く切っていきます。鹿革を使うのは、薄い箔が固定され、剥がすときにもくっつかないためです。


 切断した金箔を作品に貼り付ける作業には、海藻を原料とする「布海苔(ふのり)」と、動物の皮を原料とする「膠(にわか)」を混ぜ合わせた特殊な糊を使います。職人は両手に筆を1本ずつ持って、極細に切られた箔を貼っていきます。一本は先端を水で湿らせた取り筆で、線状の箔の端を筆先に巻きつけて裁断台から取り上げ、ぶら下げておきます。もう一本は、糊をつけた截金筆です。これで模様の線を描いていき、取り筆にぶら下がっている金箔を後から追うような形で貼り付けていきます。


 これまでに截金によって重要無形文化財保持者に認定されたのは3人しかいません。その中の1人が、石川県出身で1985年に同保持者に認定された西出大三(1913~1995)です。西出は仏教美術の修復を学ぶ過程で截金に出会い、熱心に研究を重ねて、独学で技法を習得。截金を自身の木工芸に取り入れるようになります。当館では、動物をかたどった合子(ごうす)(蓋のついた小さい容器)を色彩豊かな金線と花びら模様の截金で覆った作品など、西出の截金作品を複数、所蔵しています。


 1981年、截金は重要無形文化財に指定されました。

截金


截金是一種裝飾技法,以切割出的極薄金屬箔(一般為金箔或銀箔),將其裝飾到木材或其他基材表面,打造細小精緻的圖案。最初,截金主要用於裝飾佛像的袈裟和盔甲。這種技法在飛鳥時代(西元552–645)從亞洲大陸傳入日本,並在8世紀至14世紀初達到巔峰。


江戶時代(西元1603–1867)時,由於金漆使用起來更加方便快速,導致截金很大程度上由金漆所取代,除了京都的東本願寺和西本願寺保留了這種技法外,一度不再有人使用。直至第二次世界大戰後,截金技法開始用於宗教以外的領域,人們開始使用這種技法裝飾茶道用具和其他藝術品等物品,截金技法才得以復甦。


金箔非常脆弱,甚至會因為工匠的呼吸而破碎,因此截金工匠會將幾張金箔疊在一起來增加強度。在處理金箔時,工匠會使用竹子製成的鑷子,因為竹製品不會產生靜電火花破壞作品,金箔也不會附著其上。工匠會短暫地將金箔放在熱灰鋪成的基底上,讓金箔加熱到合適的程度,此時數張金箔會疊在一起並受到擠壓,正好可以黏合在一起。多層金箔達到一定厚度時,工匠便會將金箔轉移到鹿皮切割台上,用竹刀切成比人類髮絲還細的細絲。放置在鹿皮製成的切割台上時,金箔絲不會移動,將其拿起時也不會黏住。


接著工匠使用一種由「布海苔」(原料為海藻的黏合劑)和「膠」(動物毛皮製成的黏合劑)混合而成的特殊膠水將金箔絲固定到基材上。在黏合金箔絲時,工匠兩手各持一支毛筆,其中一支的尖端用水沾濕。然後,工匠會用毛筆的尖端捲起金箔絲的末端,並從切割台上挑起。另一支毛筆用膠水和水的混合液沾濕,然後工匠會用沾著混合液的毛筆將金箔絲移動到基材上,同時將金箔絲黏在基材表面上。


至今僅有三位工匠獲指定為截金這項重要無形文化財產的保持者,其中一位是來自石川縣的西出大三(西元1913–1995),他在西元1985年獲得這項稱號。西出在學習修復佛教藝術時接觸到截金,花費大量時間鑽研並自學這項技法。隨後,他將截金技法融入到自己的木工製品中。本館收藏了多件西出的作品,包括一系列採用截金技法的動物造型器皿,綴滿彩色的金線和花瓣。


西元1981年,截金技法獲指定為重要無形文化財產。

截金


截金是一种装饰技法,以切割出的极薄金属箔(一般为金箔或银箔),将其装饰到木材或其他基材表面,从而组成微小而复杂的图案。最初,截金主要用于装饰佛教塑像的袈裟和盔甲。这种技法于飞鸟时代 (552–645) 从亚洲大陆传入日本,并在8世纪至14世纪初达到巅峰。


江户时代 (1603–1867),截金很大程度上被金漆所取代,因为后者操作起来更加方便快捷。截金技法一度被弃用,只有京都的东本愿寺和西本愿寺保留了这种技法。第二次世界大战后,截金技法传播到了宗教之外的领域,人们开始使用这种技法装饰茶具和其他艺术品等,截金技法才得以复苏。


金箔非常脆弱,甚至一不留神就会被工匠呼出的气息吹破,因此截金工匠会将几张金箔叠在一起来增加其强度。工匠用竹子制成的镊子来处理金箔,因为竹制品不会与金箔粘连在一起,也不会产生静电火花破坏作品。工匠将金箔短暂地置于热灰铺成的基底上,热灰会将金箔加热到合适程度,此时数张金箔叠在一起并受到挤压,正好可以互相黏合。多层金箔达到一定厚度时,工匠便将其转移至鹿皮切割台,用竹刀将其切成比人类的头发丝还要细的细丝。切割台上的鹿皮能保持金箔丝不移动,将金箔丝拿起时也不会黏住。


工匠使用一种特殊胶水将金箔丝固定到基材上。这种胶水由海藻基粘合剂“布海苔”和动物皮制成的粘合剂“胶”混合而成。工匠在黏合金箔丝时两手各持一支毛笔,其中一支毛笔的尖端用水润湿,工匠用毛笔的尖端将金箔丝的末端卷曲,将其从切割台上提起。另一支毛笔用胶水和水的混合物润湿,工匠用带胶水的毛笔将金箔丝牵引至基材上,同时将其黏在基材表面。


至今仅有三位工匠被指定为截金这项重要非物质文化遗产的保持者。其中一位工匠是来自石川县的西出大三 (1913–1995),他于1985年被指定为重要非物质文化遗产保持者。西出在研究佛教艺术修复时接触到了截金,并通过刻苦钻研自学了这一技法。随后,他将截金技法融入到了自己的木制品中。本馆收藏了多件西出的作品,其中包括一系列采用截金技法缀满彩色金线和花瓣的非写实动物形器皿。


1981年,截金技法被指定为重要非物质文化遗产。

기리카네(截金)


 기리카네는 아주 얇은 금박이나 은박 등을 잘라낸 것을 나무 등으로 만든 바탕에 붙여 섬세하고 정밀한 문양을 그리는 장식기법입니다. 기리카네는 원래 불상의 옷이나 갑옷 장식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아스카 시대(552~645)에 아시아 대륙에서 일본으로 전해졌으며, 8세기부터 14세기 초에 걸쳐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에도 시대(1603~1867)에 들어서면서 기리카네는 작업 공정이 빠르고 바르기 쉬운 금니(아교에 개어 만든 금박 가루)으로 대체되어 점차 사용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이 기술이 교토의 히가시혼간지 절과 니시혼간지 절에서만 간신히 유지될 정도로 쇠퇴했지만, 기리카네를 적용하는 대상이 종교적 관련에서 차도구나 미술품 등과 같은 공예품으로 확대되면서 다시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금박은 숨만 닿아도 찢어질 정도로 섬세하기 때문에 여러 겹을 겹쳐 보강합니다. 금박을 다룰 때는 대나무 가위를 사용합니다. 대나무는 금박에 달라붙지 않으며, 금박을 손상시킬 수 있는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금박을 여러 장 겹친 후, 이들이 서로 밀착되도록 충분히 달궈진 재 위에 놓습니다. 겹친 금박이 하나로 합쳐져 충분한 두께가 되면 이것을 사슴가죽으로 덮인 재단대로 옮기고 대나무 칼로 금박을 머리카락보다 가늘게 자릅니다. 사슴가죽을 사용하는 이유는 얇은 금박이 고정되며, 떼어낼 때도 달라붙지 않기 때문입니다.


 잘라낸 금박을 작품에 붙이는 작업에는 해조류를 원료로 하는 ‘청각채’와 동물의 가죽을 원료로 하는 ‘아교’를 혼합한 특수한 풀을 사용합니다. 장인은 양손에 각각 한 자루씩 붓을 들고, 아주 가늘게 자른 금박을 붙여 나갑니다. 한 손에는 끝을 물로 적신 도리후데로, 선 형태의 금박 끝을 붓끝으로 감아 올려 재단대에서 들어 올린 뒤 공중에 매달아 둡니다. 다른 한 손은 풀을 묻힌 기리카네 붓을 들고 작업합니다. 이것으로 문양의 선을 그리고, 도리후데에 매달려 있는 금박을 따라가며 붙여 나갑니다.


 현재까지 기리카네 기술로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을 받은 사람은 단 3명뿐입니다. 그 중 한 사람은 이시카와현 출신으로 1985년에 보유자로 인정받은 니시데 다이조(1913~1995)입니다. 니시데는 불교 미술의 복원을 배우는 과정에서 기리카네를 접하게 되었고, 열정적으로 연구를 거듭하며 독학으로 그 기법을 습득했습니다. 니시데는 기리카네를 자신의 목공예 작품에 접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시카와현립미술관에서는 동물을 형상화한 합자(뚜껑이 있는 그릇)를 화려한 금선과 꽃잎 무늬 기리카네로 장식한 작품 등 니시데의 기리카네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습니다.


 기리카네는 1981년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Kirikane


Kirikane is a decorative technique in which extremely thin pieces of metal foil, usually gold or silver, are cut and applied to wood or another substrate (base object) to form minute and intricate patterns. Originally, kirikane was principally used to decorate the robes and armor of Buddhist statuary. The technique came to Japan from mainland Asia during the Asuka period (552–645), but reached its peak between the eighth and early fourteenth centuries.


During the Edo period (1603–1867), kirikane was largely replaced by the use of gold paint, which was faster and easier to apply. Kirikane fell out of use to the degree that at one point, the skills to apply it were preserved only by Higashi-Honganji and Nishi-Honganji Temples in Kyoto. After World War II, the craft was revived when it spread beyond the religious realm as a way of decorating objects such as tea utensils and other works of art.


Gold foil is delicate enough to be torn by a stray breath, so kirikane artisans strengthen it by layering several sheets together. The sheets are handled with tweezers made of bamboo, a material that does not stick to the foil or conduct potentially damaging sparks of static electricity. Each sheet is briefly laid on a bed of hot ash, which heats the gold just enough to bond to the other sheets when they are stacked together and pressed. Once the multilayered gold foil is thick enough, the artisan transfers it to a deerskin cutting stand and uses a bamboo knife to cut strips thinner than a human hair. The deerskin holds the thin strips in place while also letting them be lifted away without sticking.


A special glue is used to affix the strips to the substrate. The glue is a mix of funori, a seaweed-based adhesive, and nikawa, an adhesive made from animal skin. The artisan works with a brush in each hand to apply the strips. One has a tip moistened with water. The artisan curls the end of a foil strip around the tip to lift it from the cutting stand. The other brush is moistened with a mixture of glue and water. The artisan uses it to simultaneously guide the foil strip onto the substrate and attach it to the surface.


Only three people have ever been designated as Holders of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for kirikane. Ishikawa Prefecture was home to one of them, Nishide Daizō (1913–1995), who was designated in 1985. He encountered kirikane while studying the restoration of Buddhist art, and through intensive study he taught himself the technique. Nishide then incorporated kirikane into his own woodworking. The museum has several of his works in its collection, including a series of stylized animal-shaped vessels completely covered in multicolored gold lines and flower petals applied using the kirikane technique.


Kirikane was designated an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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