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Ibara Station and the Ibara Denim Store

  • Okayama
Topic(s):
Villages/Towns
Medium/Media of Use:
Web Page
Text Length:
251-500
FY Prepared:
2024
Associated Tourism Board:
Iharasen ensen kanko renmei

井原駅と井原デニムストア


デニムの地:井原駅

井原駅に着くと、旅行者は早速井原の文化である弓とデニムに触れることができる。


1999年11月に開業した駅舎は、12世紀の那須与一が舟の上に揚げられた扇に的中させた有名な弓射に敬意を表したデザインをしている。駅前の石造りの広場から見ると、鉄骨の曲線が弓の非対称なカーブと似たものとなっており、隆起したガラスの円錐形が、弦にかけられた矢のように中心から僅かにずれて位置している。広場の反対側には、背の高い台座の上で大きな丸い穴の開いた扇形の石が乗っているという一見何の関係もなさそうな像がある。これは、与一が放った伝説の射を連想させるもので、像の反対側遠方に立って駅の方を振り返ると、扇の開口部がガラス塔の先端を縁取り、遠くへ飛んでいく矢のような形を強調している。


駅構内にはカフェ、土産物やレンタサイクルを扱う観光サービスデスクがあるが、最も目を引くのは井原デニム店だろう。


デニムがデニムとなるより前

井原地方は江戸時代(1603~1867年)、綿花栽培、織物、藍染めの中心地として栄え、急速な工業化が起こった明治時代(1868~1912年)には、手織り機は次々と大規模な機械化織機に切り替えられた。井原の工場ではさまざまな種類の布が作られていたが、「備中小倉」と呼ばれる厚手の織物は、特に学生服や作業着への利用でよく知られた。


備中小倉のうち裏白(うらじろ)と呼ばれるものは、裏が白く、表面が染められている。藍で染められることが多く、西洋のデニム布と同じ3×1の綾織で作られていた。1930年までに井原で少なくとも1つの織物会社が「ブルーデニム」と表示された製品を販売していた記録があるが、第二次世界大戦後にアメリカンデニムが日本に再導入されたときには、井原の織工の多くはすでにこの生地を生産する基本的な技術を有していた。1970年頃には、日本の国産デニムジーンズの約75%が井原で作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た。


井原デニムの現在

現在、井原にはデニム生地生産に関わる会社がおよそ20社ほどあり、さらに多くの地元の工房やハンドメイド雑貨店、仕立て屋がその生地をジーンズやバッグ、シャツなどに利用している。街のあちこちに、デニムが地域経済において重要であることを示す飾りや看板があるが、井原デニムストアは、この街を訪れる多くの人々にとって最初の立ち寄り先である。このお店ではオーダーメイドのデニムスーツやサイズ直しなど、既製品の販売にとどまらない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る。


井原デニム店は駅ビルの中でもひときわ目立つ場所にあるが、2階には井原のデニムの歴史を紹介する小さなデニム博物館があり、1階にはデニムを使った製品作りの一部を体験できるスタジオ「ガレージ」がある。

井原車站及井原牛仔店


丹寧之地:井原車站

一來到井原車站,遊客便可以看到兩種代表性的井原文化,弓箭及丹寧布(即牛仔布)。


西元 1999 年 11 月啟用的井原車站,整體建築是以 12 世紀時那須與一(西元1169-1232年)射落敵軍船上一把摺扇的英勇事蹟為靈感所設計。站在車站前的石造廣場上,便可輕易看出這棟鋼造建築物呈現了不對稱的日本弓弧形,而略微偏離中心的高聳玻璃錐,就是搭在弓弦上的箭矢。而位在廣場另一側、有著圓形大洞的扇形石像,乍看之下似乎跟建築物無關,但若站在扇形石像另一面從圓形大洞看向車站,則可以看到玻璃錐的尖端正對著洞口,就好像箭矢射向扇形石般,立刻讓人聯想到那須與一的傳奇一箭。


車站內設有咖啡廳、供應紀念品及租借自行車的旅客服務台,以及讓人注目的井原牛仔店。


比西方丹寧更早

井原在江戶時代(西元1603-1867年)便是棉花栽種、紡織及藍染蓬勃發展的主要地區,並隨著明治時代(西元1868-1912年)的快速工業化,用大規模的機械織布機逐漸取代了手工織布。井原的工廠中有各種不同類型的布料,其中又以製作學校制服、工作服的「備中小倉」最為有名。


「備中小倉」之中有一種背面為白色、只在表面染色的「裏白」樣式,用跟西方丹寧布料一樣的3 x 1的斜紋織法,多半用於藍染。曾有歷史紀錄記載,井原直到西元1930年為止,最少有過一間紡織公司販賣標示為「藍丹寧」的商品,因此二次世界大戰後當美國的丹寧布再次引進日本時,很多井原的紡織工人早已掌握並熟悉了這種布料的基本製作技術。 直到西元1970年左右,日本國內75%左右的丹寧牛仔褲都是出自井原。


現今的井原丹寧

目前丹寧在井原的經濟方面依然有很重要的地位,當地約有20間生產丹寧布料的公司,市街上隨處可見相關的裝飾和標誌,並有許多當地的工作坊、手工藝品店及裁縫師等,利用這些丹寧布料製成牛仔褲、包包及襯衫等各式各樣的商品。這間井原牛仔店則是眾多旅客造訪這座城市絕對不會錯過的第一站,店裡除了現貨商品外,更提供個人化客製、訂製牛仔西裝及修改尺寸等服務。


井原牛仔店位處車站內明顯的位置,一樓設有「Garage」車庫工作坊,可讓遊客體驗一部份製造丹寧產品的過程,二樓則有個展示井原丹寧歷史的小小丹寧博物館,可供遊客參觀這段歷史。

井原站和井原牛仔店


牛仔布产品的门户:井原站

一来到井原站,游客就能马上看到井原市代表性的弓道和牛仔布文化。


井原站于1999年11月开业,建筑设计构思中融入了武将那须与一(1169–1232)在12世纪的一场战役中,一箭射中敌军船只上竖起的一把折扇的传奇故事。从石板砌成的站前广场看去,由钢骨构成的曲线象征着日本弓的不对称弧度,而靠近中央位置的锥形玻璃塔楼则形似一支搭在弓身上的箭。广场的另一端有一座乍看之下似乎没有关联的雕塑。在高高的台座上有一座扇形石雕,上面有一个大圆洞。它让人联想到那须与一射中折扇的传奇。站在石雕的另一侧向车站方向望去,正好可以通过扇子的开口处看到玻璃塔楼的顶端,强调了一支箭向远处飞去的意象。


车站里有咖啡馆,也有旅游服务柜台提供当地特产和自行车出租,其中最引人注目的还属井原牛仔店。


早于西方牛仔布的井原牛仔布

井原地区在江户时代(1603–1867)发展成一个以棉花种植、编织和靛蓝染色为主的繁荣的手工业中心。在明治时代(1868–1912)的高速工业化过程中,手工织布机逐渐被大规模的工业化织布机取代。井原地区的工厂开始生产各类布料,其中一种称为“备中小仓”的厚布料因为多用于校服和工作服而闻名。


“里白”是一种“备中小仓”布料,因其背面为白色,表面染色而得名。“里白”经常用靛蓝染色并采用与西方牛仔布相同的3x1斜纹规格编织。根据史料,截至1930年井原地区至少有一家销售“蓝牛仔布”的布料厂商。而二战结束后,当美国的牛仔布产品再次进入日本市场时,许多井原地区的织布工已经熟练掌握了生产这种布料的基本技术。 1970年左右,约75%的日本国产牛仔裤都是在井原市生产的。


现今的井原牛仔布产品

今天的井原市大约有20家与生产牛仔布相关的企业。并且,生产的布料在当地众多的工坊、手工制品店,以及裁缝店被用来制作牛仔裤、牛仔包、牛仔衬衫等。城市各处可见的装饰和招牌诉说着牛仔布产品在当地经济中扮演的重要角色,而井原牛仔店是许多游客来到井原市后的第一个去处。除了销售成衣,商店还提供牛仔西装定制、修改尺寸等服务。


井原牛仔店位于车站大楼内别为显眼的位置。并且,二楼还有一家小型牛仔布博物馆,详细介绍井原地区的牛仔布历史。而一楼有一个名为“车库”的工坊,来客可以体验用牛仔布制作各类产品的部分工序。

이바라역과 이바라 데님 스토어


데님의 땅: 이바라역

이바라역에 도착하면 이바라의 문화 아이콘인 활과 데님을 만나게 됩니다.


1999년 11월 문을 연 이바라역은 12세기 나스노 요이치가 조각배 위에 걸린 부채를 쏘아 맞힌 활 솜씨에 경의를 나타내는 디자인으로 지어졌습니다. 역 앞 석재 광장에서 보면 철골 곡선이 활의 비대칭적인 커브와 닮아있으며, 솟아오른 유리 원뿔은 활시위에 걸린 화살처럼 중심에서 약간 비껴나 있습니다. 광장 반대쪽에서는 높은 받침대 위에 크고 둥그런 구멍이 뚫린 부채 모양의 석상이 있어 언뜻 보기에는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조각상은 나스노 요이치가 쏜 전설의 화살을 연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석상의 반대편 멀리에 서서 역 쪽을 돌아보면 부채의 구멍이 유리 원뿔의 끝에 놓여 멀리 날아가는 화살의 모습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역사 내에는 카페, 기념품 구매 및 자전거 대여 등이 가능한 관광 안내소 등이 있는데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이바라 데님 스토어입니다.


데님이 데님이 되기 전

이바라 지역은 에도 시대(1603~1867)에 목화 재배, 직물, 쪽 염색의 중심지로 번성했습니다. 산업화가 급속히 진행된 메이지 시대(1868~1912)에 들어서자, 베틀은 더 큰 직조기로 교체되었습니다. 이바라 지역의 공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원단이 만들어졌는데, ‘빗추코쿠라’라고 불리는 두꺼운 원단은 특히 교복이나 작업복에 쓰이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빗추코쿠라 중 우라지로라고 불리는 원단의 경우 뒷면은 희고 앞면만 염색되어 있습니다. 쪽으로 염색하는 경우가 많았고 서양의 데님과 마찬가지로 3×1 능직(트윌)이었습니다. 1930년까지 적어도 1개의 직물 회사가 ‘블루 데님’이라고 표시된 제품을 판매한 기록이 있는데, 제2차 세계 대전 후 미국 데님이 다시 일본에 소개되었을 무렵에는 이미 이바라 지역의 직공 대부분이 데님 원단을 생산할 수 있는 기본 기술을 알고 있었습니다. 1970년 무렵에는 일본 국산 데님 청바지의 75%가 이바라 지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바라 데님의 현재

현재 이바라시에는 20곳가량의 데님 원단 생산 관련 회사가 있으며, 그보다 더 많은 수의 현지 공방 및 핸드메이드 잡화점, 양복점에서 데님 원단으로 청바지, 가방, 셔츠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시내 거리 곳곳에 지역 경제 면에서 데님이 중요하다는 점을 나타내는 장식과 표지판 등이 있는데, 아마 처음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이 가장 먼저 들르는 곳은 이바라 데님 스토어일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오더메이드 데님 슈트 및 사이즈 수선 등 기성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바라 데님 스토어는 이바라역 역사 안에서도 눈에 띄는 장소에 자리하고 있는데, 2층에는 이바라 데님의 역사를 소개하는 작은 데님 박물관이 있으며 1층에는 데님 제품 제작의 일부 공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개러지’ 공방이 있습니다.

Ibara Station and the Ibara Denim Store


A Denim Destination: Ibara Station

Ibara Station brings travelers into immediate contact with Ibara’s cultural icons of archery and denim.


The station building opened in November 1999, and its design pays homage to Nasu no Yoichi’s famous twelfth-century archery feat of shooting a fan that was hoisted from a boat. When viewed from the stone plaza in front of the station, the building’s sweeping curve of steel resembles the asymmetric curve of a Japanese bow, and a towering glass cone stands just off-center like an arrow poised against the string. On the opposite end of the plaza there is a seemingly unrelated statue: a tall pedestal topped by a fan-shaped stone with a large round hole. This evokes the fan of legend shot by Yoichi, and when standing on the far side of the statue and looking back toward the station, the opening in the fan frames the tip of the glass tower, emphasizing the arrow-like shape as it seems to fly into the distance.


Inside the station there is a cafe, a tourist services desk with souvenirs and bicycle rentals, and perhaps most striking, the Ibara Denim Store.


Denim Before It Was Denim

The Ibara area became a thriving center for cotton cultivation, weaving, and indigo dyeing during the Edo period (1603–1867). In the rapid industrialization that took place in the Meiji period (1868–1912), handlooms were increasingly replaced by large-scale mechanized looms. Many different types of cloth were made by the factories in Ibara, but a thickly woven textile called Bitchū-kokura was particularly well known for its use in school uniforms and work clothes.


One style of Bitchū-kokura, called urajiro, had white backing and a dyed surface. It was often dyed with indigo and was made using the same 3 × 1 twill weave as denim cloth from the West. There are records of at least one textile company in Ibara selling a product labeled “blue denim” by 1930, but when American denim was reintroduced to Japan after World War II, many Ibara weavers were already skilled in the basic techniques to produce this fabric. By around 1970, about 75 percent of Japan’s domestic denim jeans were made in Ibara.


Ibara Denim Today

In Ibara today, there are roughly 20 companies involved in producing denim fabric, and many more local workshops, handmade goods stores, and tailors turning that fabric into jeans, bags, shirts, and more. There are decorations and signs around town that attest to denim’s importance in the local economy, but the Ibara Denim Store is the first stop for many visitors to the city. It offers services beyond off-the-rack sales such as personalization, made-to-order denim suits, and size alterations.


In addition to the prominent space the Ibara Denim Store occupies within the station building, there is also a small Denim Museum on the second floor detailing the history of denim in Ibara, and a workshop on the first floor called the “Garage” where visitors can try out part of the process of making products out of de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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