標題 北前船的到來

  • 秋田
類別:
史蹟、城蹟
媒體用途種類:
看板
字數:
251-500
編寫年度:
2024
地區協議會名稱:
Tsuchizaki chiku ta gengo kaisetsu seibi kyogikai

Arrival of Kitamaebune


Tsuchizaki thrived from the mid-1700s through the early 1900s as an important stop on the trade route between Osaka and Hokkaido. Collectively known as kitamaebune (northbound ships), the wooden merchant ships that traveled this route connected the towns and cities on the Sea of Japan, promoting the exchange of goods, culture, and information. The wealth generated by this trade made many Tsuchizaki merchants richer than members of the warrior class, their superiors in the social hierarchy.

Although the route was first navigated in the 1670s, kitamaebune trade began in earnest in the mid-1700s, when independent merchants began to charter their own ships to transport goods. The merchants did not simply carry cargo from Osaka to Hokkaido; they actively bought and sold goods at each port along the way. They used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to take advantage of price differences along the route and mark up their goods accordingly. Their trading strategy proved to be extremely lucrative: One round trip could bring in profits as high as ¥100 million in today’s currency.

One of the most sought-after items was the Pacific herring caught off the coast of Hokkaido. In addition to serving as a food source, herring could be fermented to create a rich fertilizer for farming. The fish was also used to produce lamp oil, which was valuable in a time before electricity. These processed goods could be sold for five to ten times more than the cost of the fish.


Historical Sites Around the Port

Tsuchizaki is depicted as a bustling port in the Akita kaidō emaki (Scenes Along the Akita Road), an illustrated handscroll created between the late eighteenth and early nineteenth centuries. Attributed to Ogitsu Katsutaka (1746–1809), the set of three scrolls offers a glimpse of life at the port over 200 years ago. Several of the structures depicted by Ogitsu remain a part of the landscape today.

One scene in the handscroll depicts a stone stupa on top of a hill overlooking the coast. This stupa is said to have been a landmark for sailors as they entered the port. Erected by a wealthy merchant in 1643, the original monument was destroyed by earthquakes in 1804 and 1810. A matching stupa that had been created the same year as the original was moved to the site in 1967.

The handscroll also depicts the granite pagoda at Hōtōji Temple. The pagoda was built sometime between the seventeenth and eighteenth centuries, following an incident involving a merchant’s ship that had been caught in a sudden storm on the approach to Tsuchizaki. It is said that the vessel was on the verge of becoming shipwrecked when a mysterious light suddenly appeared near the temple, guiding the crew safely to land. Believing that the guardian deity of the temple had provided this guiding light, the merchant donated the funds to build the pagoda in gratitude.

At the Tsuchizaki Minato Port Area Historical Museum, visitors can browse an interactive digital version of the handscroll to locate other sites that still dot the landscape today.

北前船の到来


土崎は、1700年代半ばから1900年代初頭にかけて、大阪と北海道を結ぶ交易路の重要な中継地として繁栄した。日本海の都市や町を結ぶこの航路を往来した木造の商船は、北前船と総称され、物資、文化、情報の交流を促進した。この交易によってもたらされた富により、土崎の商人の中には、社会的に上位階級にあった武士よりも裕福になった者もいた。


航路が最初に開かれたのは1670年代のことだが、独立した商人が船をチャーターして商品を輸送するようになった1700年代半ばに、北前船による交易が活発になった。彼らは単に大阪から北海道へ荷物を運ぶだけではなく、航路の各港で積極的に商品の売買を行った。 彼らは航路沿いの価格差を利用し、その知識と経験を生かして価格を設定した。 彼らの貿易戦略は利益を生み、1回の往復で現在の価値にして1億円もの利益を生み出すこともあったといわれている。


最も人気があった商品のひとつは、北海道沖で捕れたニシンだった。ニシンは食料源としてだけでなく、発酵させて豊かな肥料を作り出すこともできた。また、電気のない時代には貴重なランプ油の原料にもなった。これらの加工品は、魚の原価の5倍から10倍の値段で売ることができた。



港周辺の史跡

18世紀後半から19世紀初頭にかけて描かれた絵巻物『秋田街道絵巻』の中で、土崎は活気のある港として描かれている。 荻津勝孝(1746~1809年)の作品とされる3巻の絵巻物からは、200年以上前の港町の生活を垣間見ることができる。荻津が描いた建造物のうちのいくつかは、現在も残っている。


絵巻の1つの場面には、海岸を見下ろす丘の上に石塔が描かれている。この石塔は、港に入港する船乗りたちの目印となっていたと言われている。1643年に裕福な商人によって建立されたこの石塔は、1804年と1810年の地震で倒壊した。その後、1967年に同じデザインの石塔が移築された。


また、この巻物には宝塔寺の御影石の塔も描かれている。この塔は、土崎へ入港しようとした商船が突如嵐に見舞われたという出来事をきっかけに17世紀から18世紀の間に建てられた。船は難破寸前だったが、そのとき突然寺の近くに不思議な光が現れ、光に導かれて船は無事に陸地へとたどり着いたと言われている。商人たちは、この導きの光は寺の守護神が与えてくれたものだと信じ、感謝の印として五重塔を建てるための資金を寄進した。


土崎みなと歴史伝承館では、来館者がデジタル版の巻物を閲覧し、現在も残る他の史跡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

北前船贸易


从18世纪中叶到20世纪初叶,土崎作为大阪与北海道之间贸易航线的重要停靠点得以繁荣发展。这些航行于日本海的木制商船统称为“北前船”(北行船),它们连接了日本海沿岸的城镇,促进了货物、文化和信息的交流。沿海贸易带来的财富使许多土崎商人比日本社会等级中地位更高的武士还要富有。

这条航线在17世纪70年代首次开通,但北前船贸易在18世纪中期才真正开始,独立经营的商人开始用自己的包租船运输货物。商人不仅是把货物从大阪运到北海道,还在沿途的每个港口积极买卖货物。他们凭借自己的知识和经验,充分把握沿途各城镇的价格差异,进而相应地提高货物价格。这样的贸易策略利润丰厚,一次往返航行可以带来相当于今天一亿日元的利润。

当时最受欢迎的商品之一是在北海道近海捕获的太平洋鲱鱼。除了作为食物,鲱鱼还可以通过发酵制成优质的肥料。这种鲱鱼还能用来生产灯油,这在电力普及之前是宝贵的资源。加工后的商品能够以鲱鱼本身成本的五到十倍的价格出售。


港口一带的历史遗迹

在描绘秋田街道(连通秋田地区与其他主要城市的交通要道)沿途场景的手绘卷轴《秋田街道绘卷》中,可以看到土崎港口的繁盛景象。这套卷轴创作于18世纪末至19世纪初,据传出自荻津胜孝(1746–1809)之手,由三幅展现了200多年前港口生活风貌的卷轴构成。荻津胜孝描绘的一些建筑还保留至今。

卷轴中的一幅画面描绘了俯瞰海岸的山顶上的一座石塔。据说,这座石塔曾是水手们进入港口时的地标。一位富商曾于1643年在此立了一座石塔,但石塔在1804年和1810年的地震中被毁。1967年,一座与原来的石塔于同年建造的石塔被迁移至此。

卷轴中还描绘了宝塔寺的花岗岩塔。这座塔建于17世纪和18世纪之间,起因是一位商人的船在接近土崎时遭遇了突如其来的风暴。据说,当商船几乎要遇难时,寺院附近突然放出一道神秘的光芒,指引船员安全靠岸。商人相信这是寺院的守护神送出的指引之光,于是捐资建造了这座塔,以示感激。

在土崎港历史传承馆,游客可以浏览卷轴的交互式数字版本,寻找至今仍分布在当地各处的其他遗迹。

기타마에부네의 도착


쓰치자키는 1700년대 중반부터 1900년대 초까지 오사카와 홋카이도를 연결하는 교역로의 주요 중계지였습니다. 일본 북쪽의 도시 및 거리를 연결하는 항로를 오갔던 목재 상선은 기타마에부네(북으로 향하는 배)라는 총칭으로 불리며 물자, 문화, 정보의 교류를 촉진했습니다. 쓰치자키의 상인 중에는 이 무역으로 축적된 부로 당시 사회적 상류계급이었던 무사보다 부자가 된 이도 있었습니다.


항로가 처음으로 열린 것은 1670년대의 일이지만 기타마에부네 무역은 독립 상인이 배를 전세 내어 상품을 운송하게 된 1700년대 중반에 활발해졌습니다. 상인들은 단순히 오사카에서 홋카이도로 물건만 운반한 것이 아니라 항로에 있는 각 항구에서 적극적으로 상품을 매매했습니다. 항로 주변 지역의 물가 차이를 이용해 지식과 경험을 살려 가격을 설정한 것입니다. 이러한 무역 전략은 수익성이 좋았고, 한 번 왕복에 현재 물가로 1억 엔의 이익을 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가장 인기가 있었던 상품 중 하나는 홋카이도 바다에서 잡힌 청어였습니다. 청어는 식재료였을 뿐만 아니라 발효시켜 좋은 비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기가 없는 시대에는 귀중한 등잔 기름의 원료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가공품은 생선 원가의 5~10배가 되는 가격에 팔 수 있었습니다.


항구 주변의 유적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까지 그려진 에마키(그림 두루마리) 「아키타카이도 에마키(아키타 가도의 풍경)」 중 쓰치자키는 활기 넘치는 항구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화가 오기쓰 가쓰타카(1746~1809)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3권의 에마키에서는 200년 이상 전의 옛 항구 마을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림 속의 건물 중 몇 채는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에마키의 한 장면에는 해안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석탑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석탑은 항구에 입항하는 뱃사람들에게 일종의 랜드마크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1643년에 부유한 상인이 세운 이 석탑은 1804년과 1810년 지진으로 무너졌습니다. 이후 1967년에 같은 디자인의 석탑을 이전해 왔습니다.


에마키에는 호토지 절의 화강암 탑도 그려져 있습니다. 이 탑은 쓰치자키에 입항하려던 상선이 갑작스러운 태풍에 휘말린 사건을 계기로 17세기~18세기 사이에 세워졌습니다. 상선은 난파 직전의 상태였는데 그때 갑자기 절 근처에서 신비한 빛이 나타나 선원들을 무사히 육지로 인도했다고 합니다. 상인들은 절의 수호신이 인도의 빛을 보내준 것이라고 믿고 감사의 뜻으로 오층탑을 세우기 위한 자금을 기부했습니다.


쓰치자키 미나토 역사전승관에서는 인터랙티브 디지털 버전 에마키를 통해 현재의 풍경 속에 남아 있는 유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北前船的到來


西元1700年代中期至西元1900年代初期,土崎是大阪與北海道之間貿易往返路線的重要停靠站,而在這條連結日本海沿岸城鎮路線上往來的木造商船,統稱為「北前船」;它們帶來了貨物、文化及資訊的交流,也讓土崎商人變得當時比社會地位較高的武士階層更加富有。

北前船的貿易開始於西元1700年中期,但這條航線早在西元1670年代便已開通,當時獨立商人靠租用自己的船隻來運送貨物。他們不光是在大阪跟北海道之間往來,更會積極地在沿線各個港口間買賣貨物,並利用自身的知識、經驗,以及沿路價格差異方面的優勢,適時地調整售價。結果也證明了這個貿易策略非常有利可圖:若以現在的貨幣計算,一趟往返的航程約可獲利達1億日圓。

商人們運送的貨物中,最受歡迎的品項是北海道沿海捕獲的太平洋鯡魚。鯡魚除了是食材,發酵後還可以製成相當實用的農業肥料,更是沒有電力的時代用來提煉燈油的材料,非常珍貴。這些加工品可以用鯡魚成本的5倍至10倍的價格售出。


港口一帶的史蹟

西元18世紀後期至西元19世紀初期創作的畫卷《秋田街道畫卷》,將土崎描繪成一個繁華熱鬧的港口。這套由荻津勝孝(西元1746~1809年)繪製的三幅畫卷,得以讓人一窺200多年前的港口生活,而其中所描繪的數個建築物,至今依然是當地景觀的一部分。

其中一個畫卷描繪了一座石塔,矗立在可以俯瞰海岸的山丘上。相傳這座石塔是船員進港時的地標,本來是一名富商在西元1643年時建造,後來毀於西元1804年及西元1810年的地震;現在這座石塔則是西元1967年從別處遷移至此的另一座同年份同設計石塔。

畫卷中還繪製了寶塔寺的花崗岩寶塔。這座建於西元17世紀及18世紀間的寶塔,當時有一艘靠近土崎的商船突然遭遇暴風雨,就在商船即將遇難時,寺廟附近突然出現了一道神秘的光芒,引領著船員平安上岸。商人相信這是寺廟神明指引他們的明燈,因而出資建造了這座寶塔以表謝意。

遊客可以在土崎港歷史傳承館中觀賞互動式數位畫卷,找出其他至今依然存在於當地景觀的遺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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