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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gokuden

The Daigokuden is the shrine’s outer hall of worship. Directly behind it is the main sanctuary, the Honden, where Emperor Kanmu (737–806) and Emperor Komei (1831–1866) are enshrined. They were the first and last emperors to rule from Heiankyo. The Honden is not open to the public, but anyone may climb the steps of the Daigokuden to offer a prayer.

The Daigokuden is a scale replica of the palace original, which would have been almost twice the size. The State Hall of the Imperial Palace or Chodoin complex, was the administrative center of the Heiankyo capital, and the Daigokuden was the main ceremonial hall, housing the throne of the emperor. It is where the emperor would have presided over important ceremonies and affairs of state.

The Heian Jingu Daigokuden is designated an Important Cultural Property of Japan along with several other shrine buildings, including the Otenmon Gate and the Byakkoro and Soryuro towers.

大極殿

大極殿是平安神宮的外拜殿，其正後方就是本殿（正殿），裡面供奉著桓武天皇（737-806）和孝明天皇（1831-1866），他們分別是平安京的第一位和最後一位天皇。本殿並不對大衆開放，但遊客可以登上大極殿前的階梯進行參拜。

天皇御所正廳「朝堂院」是平安京的行政中樞，大極殿是其中主要的禮儀大廳，用於天皇主持重要儀式和處理國家政務，也曾設有天皇寶座。如今的大極殿是仿照當時原殿按比例縮小建造的，原建築幾乎是現在的兩倍。

平安神宮大極殿和包括應天門、白虎樓、蒼龍樓在內的許多建築，都是國家指定重要文化財產。

大极殿

大极殿是平安神宫的外拜殿，其正后方就是本殿（正殿），里面供奉着桓武天皇(737-806)和孝明天皇(1831-1866)，他们分别是平安京的第一位和最后一位天皇。本殿并不对外开放，但来访者可以登上大极殿前的阶梯进行参拜。

天皇御所正厅“朝堂院”是平安京的行政中枢，大极殿是其中主要的礼仪大厅，用于天皇主持重要仪式和处理国家政务，也曾设有天皇宝座。如今的大极殿是仿照当时原殿按比例缩小建造的，原建筑几乎是现在的两倍。

平安神宫大极殿和包括应天门、白虎楼、苍龙楼在内的诸多建筑，均为国家指定重要文化财产。

다이고쿠덴

헤이안쿄의 정전(正殿)이었던 조도인은 헤이안쿄 행정의 중심이었으며, 다이고쿠덴은 국가의 주요 행사를 치르는 장소였습니다. 다이고쿠덴에는 천황의 옥좌가 놓여 있었으며 이곳에서 정무를 관장하고 중요한 의식이 치러졌습니다. 지금의 다이고쿠덴은 당시의 규모를 축소 복원한 것으로 본래는 약 2배에 이르는 규모를 자랑합니다.

지금은 참배를 올리는 장소로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헤이안 신궁에서도 가장 신성한 장소로 여겨지는 혼덴은 다이고쿠덴의 바로 뒤편에 자리하며, 이곳에서는 간무 천황(737-806)과 고메이 천황(1831-1866)을 모시고 있습니다. 두 천황은 저마다 헤이안쿄에서 태평성대를 이룬 최초 및 최후의 천황입니다. 혼덴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으나, 다이고쿠덴의 돌계단은 누구나 올라가 참배를 올릴 수 있습니다.

다이고쿠덴의 돌계단에 올라서면 신체를 모시는 샤덴의 내부를 볼 수 있으며, 그곳에서 뒤로 돌아서면 안뜰과 오텐문 너머까지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이고쿠덴은 오텐몬과 뱟코로, 소류로를 포함하여 경내에 있는 다른 건축물과 함께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