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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is Learned IV

In this piece, Ryan Gander explores a narrative based on Auguste Rodin’s (1840–1917) celebrated sculpture, The Thinker. What we see is the stone upon which The Thinker sat. He has left the scene, but evidence of his presence endures. Indentations in the rock suggest that he sat deep in thought for some time. But what was the impetus behind his lengthy contemplation? Did his thoughts lead to a satisfactory conclusion? And what caused him to get up and leave? Storytelling is a common theme running through Gander’s work, and with this piece, he again prompts us to question the world around us.

《萬物皆學問 IV》（Everything is Learned IV）

這件作品名為《萬物皆學問 IV》，英國藝術家瑞安·甘德（Ryan Gander,1976- ）以法國藝術家奧古斯特·羅丹（1840-1917）的著名雕塑作品《沉思者》為基礎，探索了一種敘事方式。我們看到的是「沉思者」坐過的石頭，他已經離開了現場，但他曾經來過。岩石上的凹痕表明，他曾坐在這裡沉思了一段時間，但他長時間沉思背後的動機是什麼？他的思考是否得出了令人滿意的結論？又是什麼讓他起身離開？甘德作品貫穿了一個共同主題：「講故事」，藉由這件作品，他再次引導我們對周遭世界提出疑問。

《万物皆学问 IV》(Everything is Learned IV)

这件作品名为《万物皆学问 IV》，英国艺术家瑞安·甘德(Ryan Gander,1976- )以法国艺术家奥古斯特·罗丹(1840-1917)的著名雕塑作品《思想者》为基础，探索了一种叙事方式。我们看到的是“思想者”坐过的石头。他已经离开了现场，但他曾经来过。岩石上的凹痕表明，他曾坐在这里深思了一段时间。但他长时间沉思背后的动机是什么？他的思考是否得出了令人满意的结论？又是什么让他起身离开？“讲故事”是贯穿甘德作品的一个共同主题，通过这件作品，他再次引导我们对周遭世界提出疑问。

Everything is Learned IV(모든 것은 학습된다 IV)

　라이언 갠더는 이 작품을 통해 오귀스트 로댕(1840–1917)의 유명한 조각상 ‘생각하는 사람’에게 기반한 이야기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것이 ‘생각하는 사람’이 앉았던 바위입니다. 그는 이곳을 떠났지만, 그가 존재했던 증거는 남아 있습니다. 바위에 움푹 패인 부분은 그가 얼마간 생각에 빠져 앉아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의 깊은 생각 이면에 있는 동기는 무엇이었을까요? 그의 생각은 만족스러운 결론에 도달했을까요? 그리고 무엇이 그를 일어서게 했고, 떠나게 만들었을까요? 이야기는 갠더의 작품을 관통하는 공통 주제이자, 그가 우리들에게 주변 세계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는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