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 釉裏金彩

  • 石川県
ジャンル:
地域の特産物
媒体利用区分:
Webページ
ワード数:
251-500
作成年度:
2022年
地域協議会名:
いしかわ工芸・文化財デジタルコンテンツ推進協議会

Yūri-kinsai Underglaze Gold Leaf


Yūri-kinsai is a relatively new underglaze technique for ceramics in which designs are created with pieces of cut gold leaf and gold paint. It was designated an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2001.


Gold has long been used to decorate ceramics. Overglaze gold paint (applied after firing) was used in China as far back as the Song dynasty (960–1279). Examples imported to Japan in the seventeenth century led potters in Arita (in what is now Saga Prefecture) and Kutani (in present-day Ishikawa Prefecture) to incorporate gold paint into their designs. Over time, the practice evolved to use gold foil, instead, in a technique called kinrande, or “gold brocade.”


Gold has a tendency to melt or distort at the high temperatures most ceramic glazes require for proper vitrification. That is why gold decoration like kinrande is usually an overglaze technique, applied as the final step and sealed with a lower-temperature firing. However, this means the gold remains near the surface and is prone to wearing off over time.


In the early 1960s, Ishikawa potter Takeda Aritsune (1888–1976) developed a new technique called yūri-kinsai. It involves sandwiching the gold leaf between two layers of transparent, low-temperature glaze; this protects the gold from damage and gives it a softer sheen.


The yūri-kinsai process begins with a ceramic vessel fired with a high-temperature glaze. Then, the artist draws the design on tracing paper, figuring out how best to cut the necessary pieces from gold foil sheets measuring roughly 11 square centimeters. Each piece is given a number corresponding to a place in the design. The delicate gold leaf, usually around 1/10,000 of a millimeter thick, is placed between two thick sheets of paper onto which the design has been copied. The pieces are then cut out by hand. More complex works may require hundreds of small shapes. Next, the artist prepares the ceramic for application, dabbing on a thin layer of low-temperature glaze as adhesive and transferring the pattern from the tracing paper. The tiny pieces of gold leaf are applied one by one using tweezers. Even a stray breath can be enough to damage the fragile material, so the process requires the utmost care and concentration.


Once the gold leaf has been applied, details can be added with gold paint or powder and by scratching lines through the gold with a needlelike tool. After drying the design, the artist paints the surface with a transparent low-temperature glaze, taking care not to displace any of the gold pieces, and sends it to a final firing.


Artists can achieve varied expressions with yūri-kinsai by using silver and platinum leaf, by overlapping sections of leaf, or by using gold leaf of varying thickness to create different textures and opacities.


Another Ishikawa artist associated with the yūri-kinsai technique is Yoshita Minori (1932–), who was designated a Holder of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2001.

釉裹金彩


「釉裹金彩」是一種較新的釉下彩工藝,以裁剪的金箔片和金漆製作圖案,用於裝飾陶瓷器。西元2001年,這項工藝獲指定為重要無形文化財產。


黃金自古以來就被用作裝飾陶瓷器的材料。在中國,金漆早在宋朝(西元960–1279)便用於釉上彩(燒製後繪製)。這類釉上彩製品於17世紀傳入日本,於是有田(今佐賀縣)和九谷(今石川縣)的陶藝家開始在自己的作品中加入金漆裝飾。一段時間過後,陶藝家們開始改用金箔來裝飾,這種工藝叫做「金襴手」。


大多數的陶瓷釉料必須經過高溫燒製,才能呈現合適的玻璃化程度,但黃金在如此的溫度下可能會熔化或變形。因此,金襴手等黃金裝飾通常以釉上彩技法製作,屬於最後的工序,陶藝家們會用低溫燒製,讓裝飾圖案附著在釉面上。然而在使用這種技法時,黃金靠近釉面,導致時間一久容易磨損。


1960年代初期,石川縣的陶藝家竹田有恆(西元1888–1976)研究出一種名為釉裹金彩的新工藝,將金箔夾在兩層透明的低溫釉之間,能使金箔免於磨損,呈現出更柔和的光澤。


釉裹金彩工藝的第一步,從使用了高溫釉燒製的陶瓷器開始,接著陶藝家會將設計圖案畫在描圖紙上,並思考要採用怎樣的方法,才能妥善地從約11平方公分的金箔紙剪下所需部分。每片金箔都有一個編號,與設計圖中的位置相對應。這張脆弱的金箔紙厚度通常約為一萬分之一公釐,會被放在兩張有厚度的紙之間,紙上有複製而來的設計圖案,然後陶藝家會親手將金箔片剪下來。更複雜的作品可能需要數百個形狀各異的小金箔片,然後陶藝家準備進入貼金箔的工序,他們會塗上一層薄薄的低溫釉作為黏合劑,並將描圖紙上的圖案轉印到陶瓷器上。陶藝家會用鑷子將小金箔片逐一貼在釉面上,由於金箔片非常脆弱,即使只是微弱的呼吸也可能會導致它損壞,所以在這個過程中必須非常小心和專注。


貼完金箔後,陶藝家可能會用金漆或金粉進行細節處理,或者用針狀工具在金箔上畫出線條。等圖案乾燥完,陶藝家將再塗上一層透明的低溫釉,並特別注意不要讓任何金箔片移位,然後把陶瓷器送入窯內進行最後的燒製。


陶藝家亦可能會使用銀箔和鉑金箔、各種厚度的金箔,或將箔片層層堆疊,讓陶瓷器表面呈現不同的質感和不透明度,打造各式各樣的釉裹金彩效果。


吉田美統(西元1932–)是另一位與釉裹金彩工藝有關的石川縣陶藝家,他於西元2001年獲認定為重要無形文化財產保持者。

釉裹金彩


“釉裹金彩”是一种较新的釉下彩工艺,用于装饰瓷器,采用裁剪的金箔片和金漆创作图案。2001年,这项工艺被指定为重要非物质文化遗产。


黄金自古以来就被用于装饰瓷器。在中国,早在宋朝 (960–1279) 就开始用金漆在釉面上绘制纹饰(烧制后绘制)。这类釉上彩样品于17世纪传入日本,于是有田(现今佐贺县)和九谷(现今石川县)的陶艺家开始在自己的设计中加入金漆装饰。随着时间的推移,陶艺家开始改用金箔进行装饰,这种工艺叫做“金襕手”。


大多数的陶瓷釉料经高温烧制后才能呈现出合适的玻璃化程度,而黄金在这样的温度下可能会熔化或变形。因此,金襕手等黄金装饰通常为釉上彩工艺,属于最后的工序,通过低温烧制将装饰图案固定在釉面上。然而,这种工艺下的黄金浮于表面,时间一长容易磨损。


1960年代初,石川县的陶艺家竹田有恒 (1888–1976) 开发了一种名为釉裹金彩的新工艺。这种工艺将金箔夹在两层透明的低温釉之间,能令金箔免受磨损,并呈现出更柔和的光泽。


釉裹金彩工艺的第一步是烧制带有高温釉的瓷器。然后,陶艺家会将设计图案画在描图纸上,思考如何在约11平方厘米的金箔纸上裁剪下所需的碎片,草拟最佳方案。他们将每片金箔编号,与设计图中的位置相对应。这张脆弱的金箔纸(厚度通常约为一万分之一毫米)被放在两张厚纸之间,纸上画有复制而来的设计图案。之后,陶艺家会亲手将金箔片裁剪下来。更复杂的作品可能需要数百个形状各异的小碎片。接下来,陶艺家会为贴金箔做准备,在瓷器上涂上一层薄薄的低温釉作为黏合剂,并将描图纸上的图案转移到瓷器上。陶艺家会用镊子将小金箔片逐一贴在釉面上。即使是十分微弱的呼吸也足以损坏这种脆弱的材料,所以在这个过程中要非常小心和专注。


贴完金箔后,可以用金漆或金粉进行细节处理,也可以用针状工具在金箔上划出线条。图案干燥之后,陶艺家会再涂上一层透明的低温釉,小心避免让任何金箔片移位,然后将瓷器送入窑内进行最后的烧制。


陶艺家可以通过釉裹金彩工艺创造丰富多彩的表现形式,例如使用银箔和铂金箔、重叠箔片,或者使用各种厚度的金箔,从而使瓷器表面呈现不同的质感和不透明度。


吉田美统 (1932–) 是另一位与釉裹金彩工艺有关的石川县陶艺家,他于2001年被认定为重要非物质文化遗产保持者。

유리킨사이


 잘라낸 금박이나 금니(아교에 개어 만든 금박 가루)으로 문양을 그려 넣는 유리킨사이는 비교적 새로운 도자기 시타에쓰케(유약을 바르기 전에 도자기 바탕에 그림을 그리는 것) 기법으로, 2001년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금은 예로부터 도자기 장식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송나라 시대(960~1279)부터 도기를 구워낸 후 금으로 그림을 그리는 우와에쓰케(유약을 발라 구운 도자기 표면에 다시 채색하여 가마에 넣고 저온으로 구워 내는 것) 기법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기법은 17세기에 일본에 전해졌으며, 긴란(금실을 씨실로 하여 무늬를 놓은 화려한 비단의 일종) 직물과 비슷하다 하여 ‘긴란데’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리타(현재의 사가현)와 구타니(현재의 이시카와현)의 도예가들이 이 기법을 받아들이게 되며 긴란데는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시간이 흘러 유리킨사이 기법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금은 유약을 유리화시키는 굽는 과정의 높은 온도에서 녹거나 변형되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긴란데 등에서는 금장식을 최종 공정인 우와에쓰케 기법으로 처리하여 저온 소성을 통해 금을 고정시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 금이 표면 가까이에 남아 시간이 지나면서 쉽게 벗겨지는 약점이 있습니다.


 1960년대 초반, 이시카와현 출신 도예가 다케다 아리쓰네(1888~1976)가 ‘유리킨사이’라는 새로운 기법을 탄생시켰습니다. 금박을 투명한 유약으로 감싸 저온에서 구워내는 이 기법은 금박의 손상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이 나게 합니다.


 유리킨사이는 먼저 고온의 유약으로 도자기를 굽는 과정에서 시작됩니다. 다음으로 트레이싱 페이퍼에 그림을 그린 후, 그릇에 문질러서 전사합니다. 그리고 11cm 정사각형 금박에서 필요한 그림조각을 잘라낼 배치를 신중히 계획한 뒤, 각 조각에 그림의 위치를 나타내는 번호를 매깁니다. 그 후 두께 약 1만 분의 1mm 정도의 매우 얇은 금박을 그림이 전사된 2장의 화지(일본 전통 종이)로 감싼 뒤, 그 위에서 손으로 조심스럽게 필요한 조각을 잘라냅니다. 복잡한 작품일 경우, 수백 개의 극소형 조각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접착제 역할을 하는 저온 유약을 얇게 발라 그릇에 붙일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핀셋으로 작은 금박을 하나씩 정성스럽게 붙여 나갑니다. 금박은 약간의 숨결로도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와 높은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금박을 붙인 후, 금색 안료나 금가루로 세부적인 부분을 더 그린 다음, 바늘 같은 도구로 금박을 긁어 선을 그립니다. 이를 건조시킨 후, 붙인 금박이 밀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투명한 저온 유약을 발라 마지막으로 구워냅니다.


 유리킨사이의 명인들은 은박이나 백금박을 사용하거나 금박을 겹치거나 금박 두께를 조절하는 등 다양한 기법으로 질감과 투명도를 변화시켜 다채로운 표현의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2001년에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은 요시타 미노리(1932~) 역시 유리킨사이를 완성도 높게 발전시킨 이시카와현 출신의 도예가입니다.

釉裏金彩


 切り出した金箔や金泥(にかわで金の粉末をといてよくまぜたもの)で文様を描く釉裏金彩は、比較的新しい陶磁器の下絵付け技法で、2001年に重要無形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ます。


 金は古くから陶磁器の装飾に用いられてきました。中国ではすでに宋の時代(960~1279)から焼成後に金で上絵付け(釉薬をかけて焼成した陶磁器の表面に、絵柄を施すこと)する技法が行われていました。日本には17世紀にこの技法が伝わり、金襴(金糸を横糸にし、模様を施した華やかな絹の一種)の織物に似ていることから「金襴手」と呼ば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そして有田(現在の佐賀県)や九谷(現在の石川県)の陶芸家たちがこの技法を取り入れるようになり、金襴手は独自の発展を遂げていきます。こうした背景の中で、時を経て釉裏金彩が生み出されました。


 金は釉薬をガラス化させる焼成の過程の高温で、溶けたり歪んだりする性質があります。そのため、金襴手などでは金装飾を最終工程の上絵付けの技法で行い、低温焼成で金を封じ込めるのが一般的です。しかし、これでは金が表面近くに残り、時の経過とともに剥がれやすいという弱点があります。


 1960年代前半、石川県の陶芸家、竹田有恒(1888~1976)が「釉裏金彩」という新しい技法を生み出します。金箔を透明な釉薬で挟む形で低温焼成するこの手法は金箔の傷みを防げるうえ、柔らかな光沢のある仕上がりになります。


 釉裏金彩は、まず高温の釉薬で陶磁器を焼成するところから始まります。次にトレーシングペーパーに絵柄を描き、器に擦りつけるようにして転写します。そして11センチメートル四方の金箔から必要な絵柄のパーツを切り取る配置を考え、各パーツに絵柄の位置に対応する番号を付けます。そして、厚さ1万分の1ミリメートルほどの極薄の金箔を、絵柄を転写した2枚の和紙(日本の伝統紙)で挟み、その上から手でパーツを切り出していきます。複雑な作品になると、極小のパーツが何百も必要になることもあります。次に、接着剤となる低温釉薬を薄く塗り、‘器に貼り付ける下準備をします。そして、小さな金箔をピンセットで一枚一枚貼っていきます。少し息がかかっただけでも金箔が傷つく可能性があり、細心の注意と集中力が必要な作業です。


 金箔を貼り付けたら、金色の絵の具や金粉で細部を描き加え、針のような道具で金箔を引っ掻いて線を描きます。これを乾燥させてから、貼り付けた金箔がずれないように気を配りながら透明な低温釉薬を塗って、本焼きを行います。


 釉裏金彩の名人は、銀箔やプラチナ箔を用いたり、箔を重ねたり、金箔の厚さを変えたりして、質感や透明度を変えるなど、多彩な表現の作品を作っています。


 2001年に重要無形文化財保持者に認定された吉田美統(1932~)も、釉裏金彩を極めた石川県出身の陶芸家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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