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Weathercock House

  • Hyogo
Topic(s):
Public Works & Institutions (Museums, etc.)
Medium/Media of Use:
Web Page
Text Length:
251-500
FY Prepared:
2024
Associated Tourism Board:
Kitano ijinkan kyogi-kai
Associated Address:
3-13-3 Kitano-cho, Chuo-ku, Kobe

風見鶏の館


風見鶏の館(旧トーマス邸としても知られる)は、神戸を代表する建物で、その名前の由来となった風見鶏は異人館街のシンボルとして親しまれています。この優美で威厳のある建物は、1909年頃にドイツ人貿易商のゴットフリード・トーマスのために建てられました。木造建築ではありますが、神戸の異人館の中でも特徴的な、外壁をレンガで覆い、半地下部分を御影石で装飾した珍しい建物です。この建物は、20世紀の最初の数十年間に日本、中国、韓国で多くの重要な公共建築や私邸を手がけたドイツ人建築家ゲオルク・デ・ラランデ(1872-1914)によって設計されました。


風見鶏の館の内部は洗練された感性を示しており、威厳がありながらも遊び心も感じられます。この建物には太い梁や濃い色の木工など、伝統的なドイツのデザイン要素が取り入れられています。ステンドグラス、真鍮のドアノブ、照明器具、装飾的な戸棚の蝶番や金具にはユーゲントシュティール(ドイツ・アールヌーヴォー)運動の特徴的な装飾要素が組み込まれています。家は精巧な木製の塀に囲まれており、高い格子状の門にはトーマスの出身地であるライン川沿いのコブレンツを指す「Rhenania」というラテン語名がドイツ文字で書かれています。家そのものは、半地下の壁によって形成された石造りの基礎の上に建てられています。レンガに加えて、一部の外壁は装飾的な細部を持つ塗装された木材で覆われており、また漆喰の上に半木骨構造も見られます。家の前面の角にある印象的な3階建ての塔の頂点には、遠くからも見える塗装された鉄製の風見鶏があります。複雑な寄棟屋根はダイヤモンド模様のスレートで覆われています。


印象的な花崗岩の玄関ポーチは前室へと続き、そこから天井の高い中央ホールと大きな木製の階段へとつながっています。広々としたリビングとダイニングルームは、木製の引き戸のある大きな開口部で繋がっており、1階に大きな開放感を与えています。リビングルームの一角には、床が一段高くなっているこぢんまりした手すり付きの区画があります。ダイニングルームには、ユーゲントシュティールの装飾的な真鍮の蝶番が付いた造り付けの木製サイドボードがあります。サイドボード、木製の壁パネル、ドア枠はすべて、コブレンツのシュトルツェンンフェルス城を思わせる城壁風の装飾で上部が飾られています。日当たりの良い八角形の出窓のある書斎は、入口ポーチの隣に配置されています。これにより、家の主人が誰が近づいてくるかを見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ここの床も高くなっており、ユーゲントシュティールの影響がみられる塗装されたパネルの手すりがあります。1階には他に、優雅に設えられた応接室と広々としたベランダもあります。


2階は家族の私的空間に充てられており、装飾はより控えめです。広い主寝室と子供部屋、客室、朝食用の小部屋、ガラス張りのベランダがあります。これらの部屋はすべて2階のホールに面しています;このホールは元々ビリヤードルームとして使用されており、その目的のために設置された2つの吊り下げ式照明器具が残されています。塔の最上階には、屋根裏部屋からのみアクセス可能な小さな展望室があります。


1914年に第一次世界大戦が勃発した際、トーマス家はドイツで休暇中であり、神戸に戻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家は売却され、後年には研究所や中国人学校として使用されました。1978年1月、風見鶏の館は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神戸市によって購入されました。1995年の阪神・淡路大震災で被害を受けましたが、その後修復されました。2023年には耐震補強工事が開始されました。

風見雞館


風見雞館(亦稱為舊托馬斯住宅)是神戶的一幢代表性建築,其名稱來源的風見雞(即風向雞)是神戶異人館街的一個頗受喜愛的象徵。這幢優雅而氣派的建築建於1909年左右,是專為成功的德國貿易商哥特佛萊德・托馬斯(Gottfried Thomas)而建造的。這是木結構建築,但在神戶的異人館中卻顯得別具一格,因為其外牆是用紅磚砌成的,半地下室的部分則以花崗岩裝飾。該建築由德國建築師格奧爾格・德・拉蘭迪(1872–1914)設計。他在20世紀初曾經參與許多日本、中國及朝鮮半島重要的公共和私人建築的設計工作。


風見雞館的內部設計精緻又感性,既莊重又不失趣味。建築中融入了傳統的德國設計元素,例如厚實的梁柱與深木色系。彩繪玻璃、黃銅門把手、燈具,以及櫥櫃的鉸鏈和五金配件均呈現德國「新藝術運動」(Jugendstil)的設計風格。房子的周圍環繞著精巧的木柵欄,高聳的格子狀大門上有用日耳曼字母書寫的文字「Rhenania」,即萊茵地區的拉丁文名稱,以紀念托馬斯的家鄉——萊茵河畔的科布倫茲。整幢建築坐落於由半地下室牆壁所構成的石基之上。除了磚塊之外,部分外牆還覆蓋著帶有細部裝飾的上漆木材,部分則呈現半木構造與灰泥相結合的外觀。房子前角引人注目的三層塔樓頂部有一個上了漆的鐵製風向雞,遠處可見。複雜的廡殿頂則以菱形圖案的石板鋪設。


讓人印象深刻的花崗岩門廊通往前廳,再通往挑高的中央大廳和寬大的木造樓梯。寬敞的客廳與餐廳因為敞開的木作拉門而相連,使得一樓顯得格外開闊。客廳的一角有一塊略顯隱密、地面稍高且設有欄杆的區域。餐廳內有一個嵌入式的木製餐邊櫃,配有新藝術風格的裝飾性黃銅鉸鏈。餐邊櫃、木製牆板及門框的上方均有城牆狀的圖案,呼應在科布倫茲的史托爾岑菲爾斯城堡的城牆設計。一間採光良好的八角形凸窗書齋緊鄰入口門廊,便於屋主看到誰在接近。這裡的地面也略高,且設有欄杆,而欄杆則配備著受到新藝術風格影響的彩繪壁板。一樓裡面還有優雅的會客室以及寬敞的陽台。


二樓為家庭的私人空間,裝飾較為簡約。裡面有寬敞的主臥室、兒童房、客房、早餐專用間,也有一個玻璃窗封閉陽台。這些房間均面向二樓的大廳;大廳原為撞球室,至今仍保留著當時打撞球時照明用的雙吊燈。塔樓的最上層有一個小型觀景室,只能通過閣樓進入。


第一次世界大戰於1914年爆發之時,托馬斯一家正在德國度假,無法返回神戶。此後,房屋被出售,先後被當作研究室、神戶中華同文學校的學生宿舍使用。1978年1月,風見雞館被指定為重要文化財,並由神戶市收購。1995年的阪神・淡路大地震對其造成了一定的損害,但隨後得到了修復。2023年,館內開始進行了抗震加固工程。

风见鸡馆


风见鸡馆(亦称为旧托马斯宅)是神户的标志性建筑,其名字中的“风见鸡”被视为神户异人馆街的象征。这座优雅而气派的建筑建于1909年左右,是德国成功商人戈特弗里德·托马斯委托建造的。尽管采用了木质结构,但在神户的异人馆中却显得别具一格,外墙覆盖着砖块,半地下室则以花岗岩装饰。建筑的设计者是德国建筑师乔治·德·拉兰德(1872–1914),他在20世纪初为日本、中国及朝鲜半岛设计了许多重要的公共和私人建筑。


风见鸡馆内部设计精巧,既庄重又不失趣味。建筑中融入了传统的德国设计元素,例如粗大的梁柱与深色木质装饰。而彩绘玻璃、黄铜门把手、灯具,以及柜门铰链和金属装饰,则展现出德国“新艺术”(Jugendstil)风格的装饰特色。住宅被一圈精致的木栅栏环绕,高大的格子棚架门廊上用日耳曼字母写着 “Rhenania”(拉丁文中的莱茵地区)以纪念托马斯的家乡——莱茵河畔的科布伦茨。住宅坐落在由半地下室墙壁构成的石基之上。除了砖块,部分外墙还覆盖着带有装饰细节的彩绘木材,以及石膏上的半木结构。房子前角的三层塔楼尤为显眼,塔尖上的铁制风向标——“风见鸡”被涂上了彩漆,远远就能望见。复杂的四坡屋顶以菱形图案的石板铺就。


雄伟的花岗岩门廊通往前厅,再往里走就是天花板高耸的中央大厅和宽大的木质楼梯。宽敞的客厅与餐厅通过宽阔的木质推拉门相连,使一楼空间显得极为开放通透。客厅的一角有一个带栏杆的高台区域,略显私密。餐厅内有一个内置的木质餐边柜,配有新艺术风格的黄铜装饰铰链。餐边柜、木质墙板及门框上部均有城墙状的装饰,让人能联想起科布伦茨的史特臣岩城堡。一间日光充足的八角形凸窗书房紧挨着入口门廊,便于主人看到谁在走近。此处地板也略高,搭配了受到新艺术风格影响的彩绘栏杆。楼内还设有优雅的会客室及宽敞的阳台。


二楼为家庭私人空间,装饰风格较为柔和,设有宽敞的主卧、儿童房、客房及早餐角,另有一处用玻璃窗围成的封闭阳台。这些房间均可通往二楼大厅,大厅原是台球室,至今仍保留着打台球时用的双吊灯。塔楼最上层是一个小型观景室,只能通过阁楼进入。


1914年第一次世界大战爆发时,托马斯一家正在德国度假,未能返回神户。此后房屋被售出,先后被用作实验室和神户中华同文学校的学生宿舍。1978年1月,风见鸡馆被指定为日本重要文化财产,并被神户市收购。1995年的阪神·淡路大地震对其造成了一定损害,但随后得到修复。2023年,馆内开始进行抗震加固工程。

가자미도리노야카타 (풍향계의 집)


가자미도리노야카타(풍향계의 집, 옛 토마스 저택으로 알려진 곳)는 고베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이름의 유래이기도 한 풍향계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이진칸초의 심볼입니다. 이 우아하고 위풍당당한 건축물은 1909년경 독일인 무역상 고트프리트 토마스를 위해 건축되었습니다. 목조 건축물이지만 외벽을 벽돌로 쌓고 반지하 부분을 화강암으로 장식하여 고베 이진칸 건물들 중에서도 독특한 건축물입니다. 이 건축물은 20세기초 십여년 동안 일본, 중국, 한국에서 많은 중요 공공 건축물과 개인 건축물을 만들어 온 독일인 건축가 게오그르 드 라란테(1872~1914)가 설계하였습니다.


풍향계의 집 내부는 위엄이 있으면서 장난기가 느껴지는 세련된 감성을 나타냅니다. 이 건축물은 두꺼운 기둥과 진한 색의 목공 등 독일의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테인드 글래스, 황동 문고리, 조명 기구, 수납장의 경첩과 금속 장식은 유겐토슈틸(독일 아르누보) 운동의 특징적인 장식 요소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집은 정밀한 목제 벽으로 둘러쌓여 있고 높은 격자 무늬 문에는 토마스의 출신 지역인 라인강의 코블렌츠를 가리키는 ‘Rhenania’를 라틴어 이름으로 적은 독일어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집 그 자체는 반지하의 벽으로 형성된 석조 기초 위에 지어져 있습니다. 벽돌과 함께 일부 외벽은 장식적인 디테일을 살린 페인트칠한 나무로 둘러싸여 있고, 회반죽을 바른 목재를 건물의 지붕과 벽 골조로 사용한 하프 팀버링 양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 앞쪽의 모서리에 인상적인 3층 탑의 꼭대기에는 멀리서도 보이는 페인트칠이 된 철제 풍향계의 닭 장식이 있습니다. 복잡한 모임지붕(hipped roof)은 다이아몬드 모양의 슬레이트로 덮여 있습니다.


인상적인 화강감 포치는 현관과 연결되며, 거기에서부터 높은 천장의 중앙 홀과 큰 목조 계단으로 이어집니다. 넓은 거실과 다이닝룸은 활짝 열리는 목제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되어 있어서 1층에 개방감을 느끼게 합니다. 거실 한쪽에는 바닥이 조금 올라와 있는 손잡이가 달린 아늑한 공간이 있습니다. 다이닝룸에는 유겐트슈틸의 장식적인 청동 경첩을 단 맞춤 목제 사이드보드가 있습니다. 사이드보드, 목제 외벽 패널, 문틀은 모두 코블렌츠의 슈톨첸펠스성이 떠오르는 성벽풍 장식으로 윗부분을 장식했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팔각형 퇴창이 있는 서재는 입구 포치 옆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배치를 통해 주인은 누가 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바닥도 올라와 있고 유겐토슈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페인트칠이 된 패널 손잡이가 있습니다. 1층에는 또한 우아한 응접실과 넓은 베란다도 있습니다.


2층은 가족만을 위한 개인적인 공간이 있고 장식은 1층에 비해 화려하지 않습니다. 넓은 메인 침실과 어린이방, 게스트룸, 아침 식사를 위한 작은 방, 유리창이 있는 베란다가 있습니다. 이 방들은 모두 2층 홀을 접하고 있습니다. 이 홀은 원래 당구를 위한 방으로 사용되었고 당구를 위해 설치되었던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타입의 조명기구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탑의 맨 꼭대기 층에는 지붕 뒤쪽 방에서만 접근할 수 있는 작은 전망실이 있습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을 당시, 토마스씨 가족은 독일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 고베로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저택은 매각되어 후에 연구소 및 고베중화동문학교로 사용되었습니다. 1978년 1월 풍향계의 집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고베시가 저택을 매입하였습니다. 1995년 한신 아와지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었지만 그 후 복구되었습니다. 2023년부터 내진보강 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Weathercock House


Weathercock House (a.k.a. the Former Thomas Residence) is an iconic Kobe building, and its namesake weathercock is a beloved symbol of the city’s Ijinkan-gai district. The elegant and imposing structure was built around 1909 for the successful German trader Gottfried Thomas. The house is made of wood but is unique among Kobe ijinkan houses in having exterior walls clad in brick and a half-basement clad in granite. It was designed by the German architect Georg de Lalande (1872–1914), who worked on many important public and private buildings in Japan, China, and Korea during the first decades of the twentieth century.


The interior of Weathercock House shows a sophisticated sensibility that is dignified but also playful. It incorporates traditional German design features such as heavy beams and dark woodwork. Stained glass, brass doorknobs, light fixtures, and cabinet hinges and hardware incorporate decorative elements characteristic of the Jugendstil (German Art Nouveau) movement. The house is surrounded by an elaborate wooden fence with a tall trellised gateway bearing the name “Rhenania”—the Latinized name for the Rhineland—in Germanic script, a reference to Thomas’s home region of Koblenz, on the Rhine River. The house itself appears raised on a stone base formed by the walls of the half-basement. In addition to brick, some exterior walls are clad in painted wood with decorative details, as well as half-timbering on plaster. The striking three-story tower at the front corner of the house has a painted iron weathercock at its pinnacle that can be seen from a distance. The complex hipped roof is covered with slate in a diamond pattern.


The dramatic granite porch opens into a vestibule, and then to a high-ceilinged central hall with a large wooden staircase. The spacious living and dining rooms are connected by a wide opening with wooden sliding doors, giving the ground floor a feeling of great openness. One corner of the living room has a more private raised nook with a railing. The dining room features a built-in wooden sideboard with Jugendstil ornamental brass hinges. The sideboard, wooden wall paneling, and doorframes are all topped by a crenellated motif intended to evoke Stolzenfels Castle in Koblenz. A study with a sunny octagonal bay is tucked next to the entry porch. This allowed the owner to see who was approaching. The floor here is raised as well, and it has a railing with Jugendstil-derived painted panels. The ground floor also contains an elegantly appointed drawing room and a spacious veranda.


The second floor was devoted to private family space and is more subdued in decoration. It contains a large main bedroom and a children’s room, a guest room, and a breakfast nook, as well as a glassed-in veranda. All of these rooms open onto the second-floor hall, which was originally used as a billiard room and retains the dual hanging light fixtures installed for that purpose. A small observation room only accessible from the attic occupies the top level of the tower.


When the First World War broke out in 1914, the Thomas family was in Germany on vacation and was unable to return to Kobe. The house was sold, and in later years it became a laboratory and then a Chinese school. In January 1978, Weathercock House was designated an Important Cultural Property and was purchased by the city of Kobe. Though damaged by the 1995 Great Hanshin-Awaji Earthquake, it was subsequently restored. Seismic reinforcement work on the house began in 2023.

Search